요즈음 예초기가 사용시기를 맞아서 관심이 많다.
종류는 2행식. 4행식. 충전식. 부탄가스식.으로 구분된다. 또한 샤프트가 분리식이 있다 잘 접속 시켜서 써야한다.
4행식은 시동해서 예열한 후 작업을 하면서 공기주입레바를 적절히 조절해야한다. 시동걸자마자 작업하면 잘안된다.
4행식에서 엔진오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매연과 작동에 문제가 있으니 적정 선에 넣도록 해야한다
2행식은 기름 통이 위에 있고 4행식은 기름통이 밑에 있다.
2행식은 기름 혼합 비율이 25:1, 50:1이 있다 오랜 경험으로 보면 혼합 기름의 청색 빛으로도 가늠이 가능하기도하다.
어께에 메는 것이 부담되고 사프트 무게에 팔이 아파서 어께 띠를 사용하는 것이 요즈음 추세이다.
공구점에 가면 탈력로프를 팔고 있다 뚜거운 고무튜우부를 안써도 된다.
예초기 날도 아이디어 상품이 많으나 장단점이 다 있다.
칼날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니 날을 뒤집어서 한번 더써도 되고 그러나 원판형 톱날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가능한 칼날의 끝 부분이 직각이 되면 잘 짤인다 그라인더로 간단히 갈아서 써도 무방하다.
안전에 제일 유의해야하고 산이나 들에서 벌을 특별히 조심해야한다.
벌이 있을수 있다는 가정을 항상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안전도구(망헬맽, 보안경. 각반. 가죽 장갑)를 꼭 착용해야한다.
칼날 부착 복스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만약을 위해서 좋다.
작은 손 톱을 준비해서 굵은 나무는 무리하게 예초기로하지 말고 톱으로 벤후에 작업하면 무리가 없다.
기름을 항상 준비해야 작업도중 원거리 기름 구입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름등 모든 수리 보충시에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작업해야한다.
사용중 시동이나 모타 엔진 소리가 이상이 있으면 기름 공기 주입 레바를 조금 조정하면 작동이잘 되기도한다.
4행식은 기름 흡입이 잘안되면 기름 휠타를 꺼내서 WD 나 청소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잘되기도한다.
작업중에는 칼날에서 눈을 떼서는 안된다 칼날의 움직임을 잘 살피면서 작업해야 한다. 헛눈 팔면 사고가 난다.
이것 쯤이야하는 자만도 버려야한다 항상 긴장 하면서 작업하고 1시간 작업 후 휴식도 취해야 기계도 사람도 좋다.
충전식 예초기는 역시 힘이 약하고 밭데리시간이 10여시간은 아닌것 같다
가능한 밭데리를 규격화했으면 한다 업자마다 다다르다. 칼날도 제각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