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70 풍수지리로 볼 때 윤석열과 이재명 후보자 중에 누가 당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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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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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가 3월2일 발표 여론 조사에 누구를 찍을 것인가에 46.3%가 윤석열 후보를, 43.1%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는 윤석열 후보 42.3%, 이재명 후보 36.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윤석열 후보가 50.3%, 이재명 후보는 44.6%으로 윤석열 후보자가 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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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과 3.1 여론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자가 당선이 확실하게 보인다. 남은 선거 일 7일 동안에 대이변이 일어나기도 어렵거니와 현 상태로 선거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3월 3일 새벽에 윤석열 후보자와 안철수 후보자가 전격적으로 통합을 했다. 통합하지 않아도 당선이 유력한데 통합을 하니 산술적으로 당선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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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풍수지리로 볼 때 윤석열 후보자와 이재명 후보자 중에 누가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윤석열 후보자 조상님들을 어떻게 이장했는지 모르지만, 특수한 이장법으로 했다면 당선 가능성이 있고, 일반적인 이장법으로 했다면 당선이 어렵고, 이재명 후보자가 당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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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돌팔이 풍수 측면에서는 이재명 후보자가 어려움이 많지만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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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이 믿거나 말거나 돌팔이 반풍수는 풍수 측면에서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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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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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과 이회창
당시 대구 경북권에서는 이회창이 당선이 된다고 절대적으로 생각했다. 그런 분위기에 대구 풍수 8명이 이회창 선산을 답산했는데 깜짝 놀라운 것이 있었다. 선산 뒤 산을 절반을 절개하여 아파트를 건축했는데 이렇게 해도 발복을 할까. 회원 중에는 아파트가 산을 대신 하는 수도 있지 않을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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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풍수 8명은 “야! 어쩌나, 좋은 현상은 아니다” 하는 것이 중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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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선산은 돌팔이 반풍수가 보기엔 대명당이 아니더라, 그냥 평범한 산소이더라. 그렇지만 수맥은 안 타는 정도이더라. 그런데 생가 터가 좋더라. 수맥이 없는 생기가 감도는 집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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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과 노무현 선산을 비교해보면 상대적이다. 둘 중에 좀 나은 곳이 유리하고 결국에는 노무현 후보자가 당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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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영부인의 득을 보았다고 본다. 노무현 조부모와 부모산소는 좋은 명당은 아니지만 영부인의 친정 조상님 산소가 반드시 왕비가 날 그러한 장소에 위치해 있을 것으로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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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선산에 대하여
이재명 선산 답산을 했는데 안산이 기풍이 있는 산인데 이게 바로 청량산이다. 이재명 후보자는 청량산 기운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고 본다.
관심자는 이재명 선산 답산기를 참조하십시오.
이재명 선산 답산기. https://cafe.daum.net/poloticsstudy/dU7o/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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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석열 선산 답산기
1) 답산동기
이재명 선산 답산 후 윤석열 선산 답산하려니 여러모로 시간과 조건이 맞지 않아 포기를 했는데 여론 조사에서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자 지지도가 비슷하게 나오고 윤석열 후보자가 당선권이 확실하게 보이므로, 그래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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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월 26일 세종시 대전공원에 윤석열 조상 산소를 답산했다. 대전까지 열차로 가고, 대전에서 세종시 대전공원까지는 대전에 사는 한때 열성 문사모 지지자님의 호의로 답산하고, 대전에서 유명한 대전 순대국밥집에서 점심까지 얻어먹었다. 아무리 필자가 밥값을 지불하려 해도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역에서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까지 왕복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내가 당연히 부담해야 하는 것인데. 이러한 호의를 받고 줄 것은 없어서 대전 공원이 좋은 곳이니 빈자리를 찾아 모친 유택지로 하라고 했다. 돌팔이 반풍수가 선물할 것은 이것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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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 이장하는 방법은
가) 파묘해서 현장에서 화장하고 유골을 습득해서 항아리나 종이에 싸서 이장하는 방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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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묘하지 않고 산소 봉분의 흙을 채취해서 이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골은 현장에 그대로 둔다, 사실상 이장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주 이유는 후손들이 벌초하기가 힘드니까 이렇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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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확실한 이장은 유골을 전부 옮기는 것이 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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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석열 조상님 이장은 화장해서 대전 공원묘지로 이장한 것 같다.
본 사실에 대해서는 관계자들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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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장해서 산소를 조성하는 것과 생장(生葬)하는 경우에 발복의 차이는 있는가.
오늘날 풍수계에 연구 과제이다. 추측하건데 生葬하는 것이 발복량이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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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망했을 경우에 현재는 화장 후 납골당이나 산소를 하는 경우가 99% 정도이며 生葬은 1%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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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경우도 화장 후 이장하는 경우와 화장하지 않고 이장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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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복은 과연 있는가.
좋은 땅에는 좋은 발복을 하고 좋지 않은 땅에는 좋지 않은 발복을 한다.
왜 발복을 하는가, 여기에 대한 학설은 정설이 없으나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발복설을 풍수가들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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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음택이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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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이 받는 발복 범위는 친가를 주로하고 외가도 무시하지 않는다.
배우자의 발복도 영향을 받는데 특히 대선 후보자 배우자의 조상 음덕을 후보자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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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선 배우자가 왕비가 될 수 있느냐, 될 수 없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풍수계에선 배우자의 조상 산소도 중요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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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풍수 영역이 친가가 주이고, 외가, 처가까지 참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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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석열 조상님 산소를 보니 수맥분합이론으로 논하면 문제점이 있다.
1) 윤석열 후보자 조상님들이 이장하기 전 원래 산소자리가 좋았는 것으로 추정을 한다. 현재의 운석열은 전 조상님 터로부터 받은 음덕의 효과로 보는 것이 풍수계 정설이다
2) 이장하면서 화장해서 유골만 이장햇다면 발복을 받는 량이 대폭 줄어든다,
3) 이장을 하면서 유골은 이장하지 않고 봉분의 흙을 채취해서 이장했다면 유골은 그대로 현장에 보존되어 있으므로 발복은 계속된다,
이 경우는 사실상 이장을 하지 않았는 것이다,
윤석얼 경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가 추정한다,
4) 이장했다고 하는 조상 묘지는 퐁수가에 따라 평가가 명당터라고 하는 유튜브에 퐁수가도 있지만 청도 돌팔이 반풍수가 볼때는 대전공원 전체는 국내 없는 명당지이나 윤석열 조상님들이 안치되어있는 장소는 강력한 수맥이 타는 최악이다,
여기에 과연 고조 증조 조부님을 모섰을까 하는 의구심이 간다,
윤석열 주변에 도사 법사 주역사가 진을 치고 있는데 이들은 앙터리들인가
이런 경우도 있다
이장을 하고 나서 도사 법사 주역사가 진을 쳤는지 알 수는 없다
도사들 중에는 영감이 있는 자들이 있는데 윤석얼 주변 도사는 기가 다 소진되였는지 기가 살아 있다면 도저히 이곳에 이장을 하지 않는다
5) 만약에 실재 이곳에 장상적으로 이장을 했다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임기내 엄청난 시련에 직면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전공원 내에 좋은 자리가 있으니 다시 이장을 해야 한다
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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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 조사는 윤석열 후보자가 우세하니 당선이 될 것 같다.
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풍수 학설을 바꿔야 하고, 당선이 아니 된다면 전통 풍수를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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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산은 조부모 산소가 큰문제인데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당선된다 해도 문제점이 계속 발생한다. 그러므로 조부모 산소를 봉화 선산으로 모셔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청량산 산신령님의 가호가 있을 것이다.
두 후보자 선산을 보고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는 상대적인 것이다.
두 후보자 선산을 비교하여 나은 곳의 후보자가 당선이 된다는 것이 풍수계의 정설이다.
그렇지만 현재는 여론조사가 우세를 평가하니 누가 당선이 될지 아리송하다.
.풍수설이냐 여론조사냐 어느 것을 믿어야 하나!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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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돌팔이 반풍수 kimsunbee 쓰다.
0103516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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