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 수업> 도서구매 처 인터파크 또는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는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에 고전을 접목시켜 친근하고 실용적인 인문학의 세계로 우리의 삶을 현자의 길로 밝게 안내하고 있다.
고전부터 역사, 종교, 철학, 예술 같은 인문학부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고전 속 인물들을 접목시켰다. 또한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로운 주제로 엮어낸 글로 독자들 머릿속에 잠재된 생각과 지성을 이끌어내는 삶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책 속으로]
저자는 죽음보다 더한 굶주림과 가난했던 삶을 통해 주어진 삶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배웠다. 웃음과 해학이 실린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매일매일 감동과 기적이 일어나는 소중한 인생임을 직감하게 된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한 철학적 지혜가 담겨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인문학 바이블이다.
인문학을 통해 지적인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인문학 마케팅으로 성공한 부자들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창의적 지성인이 되어 부를 축적할 수 있다.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릴 수 있다. 흑염소 탕(7,000원), 지리산 흑염소 탕(10,000원), 산삼을 먹인 지리산 흑염소 탕(15,000원)이 있다면 세 번째 문구가 바로 인문학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커뮤니케이션 갈등을 극복하고 정보 격차를 줄인 덕분에 성공했다. 그는 보이는 부보다 보이지 않는 부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신묘한 부자 마인드를 활용한 인문학 마케팅으로 성공했다.
우리 삶을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그 생각은 인문학에서 비롯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찾아내고 고객들이 오기도 전에 준비하여 맞이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등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이 매 순간 변화되기 때문이다.
인도의 경제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쿠마르 센은 “가난은 단순히 돈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 한 인간이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할 가능성이 없는 재능 낭비”를 뜻한다고 했다.
이 책은 「논어(論語)」, 「대학(大學)」, 「중용(中庸)」, 「맹자(孟子)」와?오경에 속하는 「역경(易經)」, 「서경(書經)」, 「시경(詩經)」, 「예기(禮記)」, 「춘추(春秋)」와 공자, 맹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같은 4대 성인 및 역사, 종교, 철학, 「채근담」,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문학 인생 수업이다.?「효경」,
「성경」, 「불경」, 「동몽선습」, 「채근담」, 「노자」, 「장자」, 「사기」, 「열전」, 「좌전」, 「삼국지의」 같은 인문학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수업이며, 각종 사회 이슈들까지 아우른 책으로 옛것을 통해 현대를 배우는 온고지신(故知新) 수업이다.
이상준 박사(靑翼)의 즉설문답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오늘의 문제점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위로가 되는 21세기 인생수업!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이 보다 못한 상황을 생각하면 원망과 불평이 저절로 사라진다.
우리 몸이 게을러질 때는 보다 앞서가는 생각을 하면 정신이 몸을 이끌어 저절로 분발하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찾은 다양한 키워드를 인문학적 이야기로 풀어내 삶이 명쾌해지고 책을 읽는 내내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지며 세상은 아직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지식이 아닌 지혜와 지성을 얻을 수 있는 인문학 교양서!
“세상 모든 인생사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했다고 들뜨지 말 것이며 역경이 왔다고 의기소침 하지 말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기억하자.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했기에 부지런함을 배웠고 은행에서 30년 재직 중에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각종 금융자격증은 물론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아동심리, 노인심리, 심리학개론을 공부하며 인문학 강의를 준비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는 지혜를 얻었다. 따라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오늘은 또 무슨 기적같이 즐거운 일이 일어날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사람의 미래는 자신이 생각하는 비전과 간절한 꿈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난해하고 복잡한 인문학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고전을 접목시켜 친근하고 실용적인 인문학의 세계로 우리의 삶을 현자의 길로 밝게 해석하고 있다.
고전부터 역사, 종교, 철학, 예술 같은 인문학부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고전 속 인물들을 접목시켰다. 또한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로운 주제로 엮어낸 글로 독자들 머릿속에 잠재된 생각과 지성을 이끌어내는 삶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저자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역경」, 「명심보감」 등 다양한 고전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와 소재를 취하고 철학, 수학, 역사, 과학, 종교, 지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수천 권 읽었다. 이렇게 쌓인 해박한 지혜와 지식으로 머릿속에 잠자는 지성을 일깨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유쾌하고, 풍성한 이야기는 하루 8시간, 주 40시간 40년을 바쁘게 살아오며 무심히 지나쳐 버렸던 우리의 뇌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촘촘히 채워줄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장애물을 해결하고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제1강] 인문학(人文學) 그 쉼표의 미학(美學)
[제2강] 향기(香氣)나는 인문학(人文學) 스프로 우리 삶을 다이어트하자
[제3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배우는 마지막 인생수업(人生授業)
[제4강] 인문학(人文學)으로 엿보는 사색(思索)의 향기(香氣)
[제5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수업(人生授業)
[제6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바라본 인생론(人生論)
[제7강] 21세기 인문학(人文學) 특강
[제8강] 부(富)의 인문학(人文學)
첫댓글 행복은 입 맞춤 입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입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늙는 다는 것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잃어 버렸을때 늙는 것입니다
인문학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수업
[제2강] 향기나는 인문학 스프로 삶을 다이어트 하자
인문학은 이야기다. 인문학은 독서와 달리 말의 옷을 입고 표현하게 된다. 같은 주제를 다뤄도 책과 TV는 표현 방식이 다르고 매끄럽게 사는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향기나는 인문학을 먹으며 인생이 달라 진다고 필자는 이야기 한다
인문학을 대할 때 는 우리 고전의 특징을 잘 살려 생각을 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면 언젠가는 그 말은 더욱더 날카로운 검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반면 누군가의 장점을 말하고 단점은 감싸고 주고 장점만을 이야기 하고 다니면 그 말은 향기로 나에게 돌아온다.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다양한 지혜와 간접경험으로 우리들에게 반향된 그 가치와 중요성은 현대에 이를 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 진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의 향기는 메마른 우리들의 삶에 꼭 읽혀 져야 한다.
공자는“옛것을 활성화시켜 새것을 안다면 스승이 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의 향기가 바탕이 될 때 미래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 사색의 향기는 벌과 나비를 불러 들이게 된다.
덕이 많은 군자는 친구가 많고 외롭지 않은 이유가 향기나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인문학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人無遠慮 難成大業(인무원려 난성대업)은 ‘사람은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큰 일을 이룰 수 없다’ 붓으로 적어 보면서 결단을 내렸다
결단은 과거와의 단절 그리고 내 자신과의 약속이다.
가위로 오려 낸다는 뜻으로 나의 습관과 생각을 바꾸고 50세 전까지 박사학위를 받는 계획을 짜고 시간을 쪼개 도전하여 45세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필자 강의 듣고 공부하여 박사학위 취득 전북은행윤만식 박사축하 란이다.
직장에서는 공부하며 성공해 가는 필자를 좋아하고 반기며 축하해주는 직원들은 많지 않았다. 음해하는 직원으로 인하여 입사 20년만에 평직원으로 발령이 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입사 동료는 지점장을 달고 있었는데 말이다.
필자는 주경야독으로 야간 대학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졸업하였다.
일은 점점 늘고 해야 할 공부는 쌓여서 주경야독을 하며 대학원에서 국제금융 MBA를 졸업하고 박사하위를 취득하였다
공부는 결코 내 인생을 배반하지 않았다. 야간대학 졸업하고 곧바로 한국외국어 대학교 국제금융MBA(경영대학원과) 졸업 후 행정학으로 박사학위을 받고 필자는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심성(心性)이 고요하면 대하는 것마다 아름답고
천성(天性)이 어질면 가는 곳마다 평화롭다.
욕망을 가라앉히고 고요한 심성으로 사물을 대하면 번뇌가 일어날 까닭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것마다 기쁨을 얻고 가는 곳마다 화평을 심습니다.
우리 삶을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다. 그 생각은 인문학에서 비롯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찾아내고 고객들이 오기도 전에 준비하여 맞이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등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 마케팅이 매 순간 변화되기 때문이다
<목차>
[제1강] 인문학(人文學) 그 쉼표의 미학(美學)
[제2강] 향기(香氣)나는 인문학(人文學) 스프로 우리 삶을 다이어트하자
[제3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배우는 마지막 인생수업(人生授業)
[제4강] 인문학(人文學)으로 엿보는 사색(思索)의 향기(香氣)
[제5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수업(人生授業)
[제6강] 인문학(人文學)으로 바라본 인생론(人生論)
[제7강] 21세기 인문학(人文學) 특강
[제8강] 부(富)의 인문학(人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