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양에서 이미용을 마치고 면사무소 아래에서 시원하게 한컷
와룡문화제 부스를 돌다가 잠시 앉아서 쉬는 중.
나눠주는 허브를 들고 자연스럽게 한컷
앵무새를 구경하는 중
이날은 학생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즐거운 춤과 높은실력의 노래에 개인외출 하신 네 분도 즐겁게 응원하셨습니다.
와룡문화제 현장을 떠나면서 한컷.
들어가는 길에 강천환님이 커피를 모두에게 사고싶다고 하여 드라이브로 삼천포 벤티 커피샾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두다 감사하게 마시고 즐겁게 귀원했습니다.
첫댓글 와! 벌써 반팔 날씨가 너무 더웠죠^^
우리 천환씨가 한 턱! 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