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에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 얻은 재를 머리에 얹는 것은 하느님이 인간을 빚었던 처음 그때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게 정화돼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재의 수요일에 재를 받지 못한 신자들을 위해 주일미사에 신부님과 부제님께서 재를 머리에 얹어주셨습니다.그 모습을 담은 사진 모두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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