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구장이 아니라 오르막 내리막 잔디가 있는 축제 하는데서 뛰었는데요! 왜냐면 체대가 오늘 입시라는 겁니다..호달달 지금 1월 20일인데 많이 못 놀고 입시준비했을 것 같아서 뭔가 짠했습니다. 뭐 오늘 재밌게 놀겠죠이. 라는 생각도 잠시 3바퀴 뛰니까 아 죽겠더라고요🥲 그래도 새로운 길이라 재밌기도 하고 그랬어요. 좋았습니다. 실내에서 운동도 했는데요. 사이드플랭크는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대단한 사람입니다.
점심은 한솥을 먹었는데요 돈가스덮밥인데 돈가스 빼고 계란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것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근황토크크킄했는디용 다들 다양한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즐거웠습니다.
이후에는 각 팀별로 찢어졌는데요 몸풀기했습니다. 사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몸 펼치기였는데요. 그런데 중고 옷이 걸린 거예요 아 정말 이걸 어떻게 표현할지 머리를 싸맸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리딩 및 서브텍스트를 했어요. 경빈이가 나이스한 진행자였습니다. 우하핳 3막까지 다 하고 8막 리딩 조금 하다가 끝났습니다.!.! 서브텍스트하며 든 생각 아...이거 아닌데.. 전사나 서브텍스트를 좀 손 봐야 할 것 같아요...예...아무튼 네 나이습니다
다들 잘 자요 화이팅!😈😈
첫댓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1552-....
1552-.... 뚜르르를
장난이구요 전 행복해요🥴
근황토크크킄
크쿠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