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민들레,푸른솔,
1.학교이야기
ㆍ파티에서 오신 분든과 워크샵(11.5) 잘 마침
ㆍ초등순례4.5.6. 목포로 '어머니를 찾아서' 주제
ㆍ중1명 면담, 체험 예정
ㆍ교장모심
부모들 세수식, 공간정리
청년들이 사회, 동무들 공연 등 함께 준비
ㆍ의원과의 만남은 준비하는 것이 공부하는 자리가 되도록 동무들과 이야기(민들레 함께)
ㆍ학교 일정 공지
24일 연극, 25일 매듭짓고 떠나는날
ㆍ새식구 모심 과정으로 대부대모 모임 예정(11.20.늦은1시)
2.마을
ㆍ마을인생학교 동무들 진로 이야기 진행중
ㆍ12.18 마을인생학교 프로젝트발표와 매듭짓는날
3.말씀과밥의집
ㆍ공부모임 진행
ㆍ교장모심에 대한 간절함 마음 모으기
4.손님 맞이 이야기(민들레, 천지인과 함께)
ㆍ사랑어린문화을 나눔(모심과 환대)
ㆍ공부, 알아야 가는 과정
ㆍ정치인이 아닌 사랑어린한사람으로 보고 나누는 자리
5.청년순례 잘 다녀왔습니다.
ㆍ순례는 늘 나를 위한 자리이다
나눔
6.천일기도회향(1.20)
ㆍ'일상의 회복, 삶의 전환' 이 기간만이라도집중하기
ㆍ할 수 있다면 함께 할 수는 사람들과 같이 하자
ㆍ말을 하면 공감을 하게 되고 그 이후는 각자의 몫만큼 가게 되어있다
ㆍ현재 40일 기도 하며 '나로부터, 지금을 사는 것' 연습하며 살아가기
ㆍ스승님 말씀을 따라 살아보기로 서원
ㆍ이제 경이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어온다. '내가보는' 연습이 되어진다
ㆍ앵무산에서 교장모심 글쓰기 하며 느낌
ㆍ'기도가 가장 큰 힘이다'를 아는 사람이 먼저 실천하면 그만큼 된다. 혼자 또 같이 하기. 말이 아닌 뿌리같은 행위이다. 999일과 천일이 다르다.
ㆍ기도가 이뤄진 것을 기도하는 나. 이뤄진 것에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힘. 사랑의 힘을 느끼며 살길 바래봄
7.서동영의원 맞이
ㆍ세시부터 밥모심까지 함께
ㆍ세월호를 보면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마음과 아이들을 좋아 한다는 박소정선생님 제안으로 청년순례시 함께 만남 환대를 받음.
ㆍ내가 갖고 있는 태도나 의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낌
ㆍ의도치않게 오는 인연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공부하는 것
ㆍ누구든 간에 정치를 하는 사람이 이 공간을 찾아 준다는 것이 고맙다.
ㆍ사랑어린한사람으로 잘 모시기
ㆍ도서관일꾼, 청년들과 판과 흐름(동무들 리코더, 청년들 마임)을 구체적으로 준비해보자(큰들에서 맞이하는 모습을 배우기)
ㆍ오시는 한 사람이 사랑과 치유를 느끼는 시간이길.
8.푸른솔 고민 함께 나눔
고맙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