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27 “이 땅에서 천국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법” #1522 신명기 14장 28절~29절
“오늘은 십일조에 대한 얘기네요.... 하나님은 하나님께 드릴줄 아는 믿음 습관이 필요한 요즘인 것 같습니다... 레위기 말씀에 네 귀퉁이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남겨두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곡식을 거둘 때 완전히 전멸하여 거두지 않고 네 귀퉁이는 남겨 놓아서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수 있도록 배려를 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삭줍기가 아닐까 생각을합니다.. 철저한 십일조 정말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지금은 실 수령에서서 10분의 1을 월급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떼서 미리 교회 통장으로 입금을 합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예전에는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수입 지출을 내 나름대로 계산을 하니까 마이너스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 저는 마이너스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저에게 십일조를 주세요라고 떼를 쓴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생길 겨를도 없이 주차장에 버스가 지나가듯이 그냥 십일조는 제 통장을 주차장 삼아 휙~~하고 지나갑니다.. 지금은 십일조를 낼 때 끝따리를 맞출려고 반올림해서 천원단위를 맞추었는데.... 다음달 부터는 정말 원단위까지 계산하여 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현금으로 드릴때는 동전을 바꾸어야 하지만... 지금은 통장에 입금을 하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734원 이렇게 끝따리가 생기면 정확하기도 하고 깔끔하다고 정직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이삭줍기 운동을 한달에 한번은 하루를 정해 가난한 사람을 도울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레위기에 4귀퉁이를 목사님이 계산을 해보니..... 21.몇 프로가 나온다고 합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2조가 되겠네요 부담이 될수 있어서... 3년에 한번은 한달의 십일조를 한번더 내는 운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 나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천을 해볼까 기도중에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드릴 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드릴려고 삶속에서 투쟁을 하면 더 드릴께 많고 아깝다고 삶속에서 투쟁을 하면 드릴것이 아예 없고 도로 마이너스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 이 사실이 하나님의 방법에 적용하면 복이 꼭 그렇게 오는 것 같습니다.... 삶속에서 없는 것 같은데 차고 넘치고 삶속에서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 하나도 남는게 없는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한 하나님의 방법은 살면서 너무도 경험하지만 당장 실천할때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재물과 복은 인간의 노력과 힘으로 어느정도는 쌓여지지만 그 쌓여지는 인간의 한계 넘어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복의 잣대와 은혜와 감사가 있다는 사실... 이것은 절대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 진리를 따르는 일에는 그래서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태신자를 위해 노력을 참으로 많이 했는데... 인간적으로 봤을 때 백전백패입니다.... 어제는 속상해서 하나님께 마음속으로 따졌어요... 너무하시는 것 아니에요? 제 마음을 이렇게 긁어놓으시면 마음이 편하세요?라고 ....기도회 중에 기도를 하였는데.... 주님은 늘 여전히 말이 없으시죠... 침묵의 대왕 이신 하나님은 직접 말을 하시지는 않지만.. 제 마음에 이런 응답을 주시네요.... 설레발을 치지 말고 말이 앞서지 말고 항상 기다리고 기다리라... 씨를 뿌리는 자가 있고 거두는 자가 있듯이 혹 지금 속이 상하면 너는 씨를 뿌리는 자 이니라... 거두는 자는 분명히 있는데 그 상급은 뿌리는 자와 거두는자가 정확하게 하나님의 잣대에서 동일하다는 주님의 마음의 음성 위로를 되지 않고 마음은 편하지 않았지만... 그냥 속상한체로 잠을 잤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마음은 불편한데....주님이 평안을 주실줄 믿고... 저주 앉지 않고 사단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고... 사단의 음성은 정말로 명확합니다... 그 봐라~~너만 잘 믿어 니나 잘해 뭘 전도를 한다고 그래 그러다가 너도 실족한다...전도가 쉬운줄 아냐? 전도는 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 너는 소질이 없어... 잘 하는 사람한테 맡기고 너는 그냥 니 믿음이나 지켜 그것이 완전 쌤쌤이야라는 정확하고도 명확한 마음의 음성... 어찌도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은 침묵속에서 동굴속에 귀를 쳐박고 들어도 안들리는 그런 음성인데... 사단의 음성은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데.... 버즈의 노이즈켄슬링 기능을 켜놓은 듯이 모든 하나님과 세상의 소리를 완전히 걸러내고 사단의 소리만 이렇게 잘 들릴까? 나는 아직 멀었다라고.. 다시 한번 사단은 재판장이 내려치는 재판봉의 땅땅땅 소리와 같이 쌩쌩하게 들리니 이 어찌하오리까? 그러나 위로가 된 기도회의 마지막 부분의 목사님의 말씀.... 복은 전파는 전도는 내일이 전도폭발운동 마지막 날이지만... 오늘로 내일로 끝이 아니라..계속해서 이어져야 한다는 것... 세상의 죽어가는 영혼이 한명도 남지 않을 때 라는 말씀이 확 위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 그 음성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고 전도하는 일은 특정한 날에 기간에 하는 일이 아니고.... 말로 행동으로 삶으로 모습으로 내 속에 예수의 흔적이 나타나고 보일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주님의 마음이네요... 아자 아자 파이팅~~~~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