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2. 일요일 피해일지

오전 2:00 ~ 5:30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곤란 증상이 있을 정도로 뇌간과 경추과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5:31 분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전기가 척수부터 흐르게 공격 들어오고 선추신경 자극 들어오니 생식기 중 소음순이 자극받고 온몸은 따끔따끔 가렵고 (특히 팔과 다리) 등줄기는 열 전자파에 뎁혀지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을 감으면 중뇌의 상구와 하구, 동안신경, 외전신경, 활차신경 자극해가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하면서 내측두엽과 내측전전두엽, 전대상회, 편도체, 해마, 소뇌, 두정엽 각회, 시상하부의 유두체 그리고 파페츠회로 자극하는데 (기억과 관련, 특히 시각) 잠을 자야하는데 계속 각성 상태 만들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해야하는데 온몸에는 마이크로파로 뎁혀지고 주파수의 삐~삐~ 소리가 들리고 눈을 감으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필름 돌리듯 떠오르게 기억인출되는데 이거 미치기 일보 직전임. 생각과 기억 시냅스 가지고 사람을 철저히 이용해 먹으면서 실험 고문하는데 생각을 떠올리면 (혹은 생각 유도 당함) 그게 바로 시각 기억으로 바로 연상되고 그게 점화 기억이 되어 줄줄이 기억이 연상되게 하게 만들어서 사람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막상 잠들면 깨워 있을 때 음성을 주입해서 생각을 유도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유도 당하는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생각을 유도 당하면 자는 동안은 그것을 시각 이미지로 내 무의식 생각을 반영하는데 그걸 내가 시각 이미지 뿐만 아니라 속마음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영역대인 두정엽의 텔레파시 영역을 전파로 자극해서 수신해 가는데 그게 골전도 이어폰 방식으로 두개 골의 진동을 이용해서 수신해 가는 것을 내가 2~3번 잠결에 깰 무렵에 목격함. 일요일 오전 12~6시 6시간 내내, 아니 이번주 내내, 아니 2018년부터 반복 고문 싸이클인데 고문으로 인해 피가 마른다. 골반(천골), 좌골, 척추뼈 진동과 복직근과 횡격막 근육 수축으로 끊임없이 호흡기전 자극, 미주신경 자극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연결하여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내장 괄약근 수축 및 이완해서 효소 분비. 산소와 포도당, 근육수축해서 ATP 에너지 생합성. 허리, 옆구리, 어깨, 뒷목, 뒷골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내장 근육과 척수신경 진동에 내장은 항상 진동으로 울리고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자극 반응 증상이 나타남. 내장 및 생식기 괄약근 수축에 조이고 땅기고 붓고 신장 공격시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위 속쓰림과 더부룩하고 가끔씩 울렁거리게 하고 아랫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가스가 나오거나 똥이 마렵고 급뇨와 빈뇨 증상, 분비물이 나오게하고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수 차례 있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게 하고 불에 활활 타들어가듯이 공격하기도 함. 수많은 뇌 신경과 연결되어 기억 인출과 관련된 눈알이 노골적으로 대놓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온 건 2020년 2월 첫째 주 이후, 지금껏 계속 되고 언젠가부터 양치할 때마다 눈이 쓰라리고 눈알이 빠지게 공격하는데 밥 먹고난 직후라 산화적 인산화 과정 때문에 치약 성분으로 인해 반작용으로 눈이 더 시린 것 같은데 이건 추측. 어제 극심한 고문에 잠도 못 자고 밥도 24시간만에 처음 오늘 새벽 2시쯤에 먹었는데 계속 새벽 4시가 넘도록 웅웅, 윙윙대는 발진기 소리와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생식기와 내장 괄약근 수축은 계속 되고 (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내장과 뇌하수체와 관련된 치아는 욱신거리고 망상체와 시상하부(신경전달물질 분비) 자극하기 위해 경추와 뇌간의 후두골 부위가 굉장히 조이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뻐근해서 목을 제대로 들고 있을 수가 없고 DNA 중합효소로 단백질 인산화의 화학반응 과정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또한 기억 추적 과정의 하나로 DNA 복제 과정임. DNA 주파수와 공명하는 스칼라파 에너지는 반복적으로 두개 골을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두개 골을 누르고 조이게 공격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빛의 속도로 들어오는데 관자골인 내측두엽과 측두골과 하두정골의 해마 등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를 스칼라파가 띠 모양으로 후두골 부위를 통과해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들어오기도 함. 이 과정이 24시간 반복되니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별로 살고 싶지 않음. 몸이 너무 망가져가고 있음. 기계 취급 당하고 있는데 본인 동의 없이 12년간 불법 뇌파 복제와 유전자 해독 및 복제 그리고 혹시나 모를 유전자 편집과 조작. 나뿐만 아니라 부모 자매까지 실험하는 개같은 쓰레기 나라,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싸이코 쓰레기들은 너희들의 사악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인륜적 행위를 반성하고 당장 중단하고 12년의 피해를 배상하라! 애초부터 타인의 신체에 해부질 할 자격이 없는데 어디서 감히 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이라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오전 5:31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한숨도 못자고 심장 두근거림과 두개골 눌림과 조임이 심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극심한 수면 방해. 현재 오전 8:00 오전 8:00 ~ 오전 11:59 1. 음성을 주입해도 개무시하고 싶지만 나도모르게 은연중 속으로 대답을 하면 그 속마음이 내 귀에 들리게 고문. 2. 주변 소음 증폭 공격이 심함. 소음으로 뇌를 계속 자극 중. 3. 계속 머리골은 진동으로 흔들리고 두정골, 측두골, 각회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뇌 시냅스 실시간 실험 당하는데 바로바로 복제 해가게끔 해 놓음. 질과 항문 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기분은 엿같고 DNA중합효소 만들고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복제. 그러니 24시간 몸이 남아나질 않고 쓰러질 것 같은데 잠이라도 잘 자야하는데 매일 수면 박탈. 4. 문서작업하는 내내 후두 측두엽, 두정 측두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등 공격 내가 작업한 뇌파 열심히 복제 중. 미주신경 자극해서 내장 괄약근 수축해서 효소 및 호르몬 분비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분비. 미주신경 공격시 목빗근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눌리면서 졸리는 현상과 함께 효소 화학작용으로 목구멍이 타들어감. 5. 장 공격으로 설사 유발 오전 5:31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한숨도 못자고 심장 두근거림과 두개골 눌림과 조임이 심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극심한 수면 방해. 현재 오전 8:00 오전 8:00 ~ 11:59 1. 음성을 주입해도 개무시하고 싶지만 나도모르게 은연중 속으로 대답을 하면 그 속마음이 내 귀에 들리게 고문. 2. 주변 소음 증폭 공격이 심함. 소음으로 뇌를 계속 자극 중. 3. 계속 머리골은 진동으로 흔들리고 두정골, 측두골, 각회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면서 뇌 시냅스 실시간 실험 당하는데 바로바로 복제 해가게끔 해 놓음. 질과 항문 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기분은 엿같고 DNA중합효소 만들고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복제. 그러니 24시간 몸이 남아나질 않고 쓰러질 것 같은데 잠이라도 잘 자야하는데 매일 수면 박탈. 4. 문서작업하는 내내 후두 측두엽, 두정 측두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등 공격 내가 작업한 뇌파 열심히 복제 중. 미주신경 자극해서 내장 괄약근 수축해서 효소 및 호르몬 분비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분비. 미주신경 공격시 목빗근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눌리면서 졸리는 현상과 함께 효소 화학작용으로 목구멍이 타들어감. 5. 장 공격으로 설사 유발 오후 9:00~ 월요일 오전 2:00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비행기 탔을 때처럼) 주변 소리가 약하게 들리게 측두골에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다가 지금은 서서히 원상복귀. 그리고 내 속마음이 내 귀로 (정확히 말하면 골전도 방식으로) 들림. 그리고 1차 시각피질인 후두골과 망막, 연합시각피질에 빛 공격 들어옴. 3시간 동안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장과 신장, 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것 같고 배는 빵빵하게 가스가 차서 땅기고 속은 더부룩하고 설사는 2번이나 하고 소변은 자주 마렵고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나중에는 내장이 불에 활활 타오르는 통증이 있는데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내측두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 해마 등 변연계, 파페츠 회로에 스칼라파 공격이 휘감듯 들어오고 머리골을 조이는데 끔찍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침샘 분비와 하품이 계속 나옴. 현재 DNA 복제 중 오전 1시부터 2시까지는 극심한 두개 골 쪼개짐이 있음. 측두엽과 두정엽에 집중 공격. 참기 힘듦. 현재 DNA 복제 중 계속 상기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차례 ~ 수십 차례 뇌파 복제 및 유전자 복제 -----‐----------------------------------------------------------------------------- 눈에 들어온 글자 정보는 후두엽의 시각영역에 도달한다. 그 시각정보는 후두엽 앞의 두정엽 각회에서 청각기호로 전환된다 각회에서 전환된 청각기호는 옆의 측두엽 베르니케 영역에서 해석된다. 해석된 청각기호는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에서 말을 만들어낸다 언어능력은 좌뇌가 주로 담당하므로 좌측측두엽 좌측두정엽을 의미. 이 중 어느곳이 손상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언어장애가 발생함 뇌 좌반구 하측 전두엽, 브로카 실어증 ~ 머릿속으로 그리는 말과 직접 튀어나오는 말이 달라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