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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中八僊歌음중팔선가 - 杜甫두보 (술 마시는 여덟 神仙신선의 노래) | ||
* 飮中八僊歌음중팔선가: 술 마시는 여덟 神仙신선의 노래. 唐당 玄宗代현종대(713-755)의 有名유명한 술꾼 여덟 名명을 노래한 詩시. 僊선은 仙선과 같은 字자. 『杜少陵集두소능집』卷二권이에도 실려 있음. | ||
1. 知章騎馬似乘船 | 지장기마 사승선 | 1) 賀知章하지장은 술 醉취해 말 탄 것이 배 탄 것 같고, |
* 知章지장: 賀知章하지장(677-744). 字자는 季眞계진, 太常博士태상박사, 秘書監비거감 등의 벼슬을 지냈고, 四明狂客사명광객 또는 秘書外監비서외감이라 號호함. 自由자유로이 거침없는 生活생활을 하여 有名유명하며, 李白이백을 처음 만나자 『謫仙人적선인:歸養귀양온 神仙신선』이라 불렀다 한다《唐書당서 列傳열전》. | ||
2. 眼花落井水底眠 | 안화낙정 수저면 | 눈이 어지러워 우물에 떨어져도 물 바닥에서 잔다네. |
* 眼花안화: 눈이 어지러워지다. 花는 어지럽다, 어른거린다는 뜻. | ||
3. 汝陽三斗始朝天 | 여양삼두 시조천 | 2) 汝陽王여양왕 李璡이진은 세말 술을 마시고서야 비로소 朝廷조정에 나갔고, |
* 汝陽여양: 玄宗현종의 兄형의 맏아들인 李璡이진, 汝陽郡王여양군왕에 封봉해졌으며, 賀知章하지장, 褚庭晦저정회 等등과 詩酒시주의 사귐을 가짐. * 朝天조천: 朝廷조정에 天子천자를 뵈러 가는 것. | ||
4. 道逢麴車口流涎 | 도봉국거 구류연 | 길에서 누룩 실은 수레만 만나도 침을 흘렸으며, |
* 麴車국차: 누룩을 실은 수레. ‘麴누룩 국’字자는 義符의부로 ‘麥보리 맥’字자에 聲符성부로 ‘匊움켜 뜰 국’字자를 했다. ‘匊움켜 뜰 국’字자는 ‘勹쌀 포’字자 안에 ‘米쌀 미’字자를 했다. ‘匊움켜 뜰 국’字자는 손을 오그려서 국자 模樣모양을 만들어 그릇에 담긴 쌀을 떠내는 것을 標示표시한 會意회의 글자다. 酒麴주국, 麴塵국진, 麴君국군, 麴車국차, 麴菌국균, 麴室국실, 麴子국자, 淸麴醬청국장. | ||
5. 恨不移封向酒泉 | 한불이봉 향주천 | 술샘 있다는 酒泉주천에 옮겨 封봉해지지 않음을 恨歎한탄한다네. |
* 酒泉주천: 甘肅省감숙성의 酒泉郡주천군. 그곳에 술맛이 나는 샘물이 있다함.[《漢書한서 地理志 지리지》 |
6. 左相日興費萬錢 | 좌상일흥 비만전 | 3) 左相좌상 李適之이적지는 하루에 흥이 나면 잔치에 萬錢만전이나 썼고, |
* 左相좌상: 左丞相좌승상 李適之이적지. 그는 손님 接待접대하기를 좋아하고 술 한 말을 마셔도 어지러워지지 않았다 한다. |
7. 飮如長鯨吸百川 | 음여장경흡백천 | 술 마시기를 큰 고래가 많은 江강물을 들이키듯 하였으며, |
* 長鯨장경: 긴 고래. 큰 고래 | ||
8. 銜盃樂聖稱世賢 | 함배낙성청세현 | 盞잔 물고 淸酒聖청주성 즐기며 世上세상의 賢人현인이라 일컫는다네. |
* 銜盃樂聖함배낙성: 盞잔을 입에 물고 淸酒청주를 즐기다. 魏위나라 鮮于輔선우보가 손님들에게 술을 勸권할 때 『淸酒청주를 聖성, 濁酒탁주를 賢현』이라 했다는데서《魏志위지》, 聖은 淸酒청주를 뜻하는 한-偏편 뒤의 賢과 對照대조가 된다. * 稱世賢칭세현: 世上세상의 賢人현인이라 일컫다. 但단 많은 學者학자들이 世세는 避피의 잘못이며, 李適之이적지가 벼슬을 그만두며 읊은 詩시에 『避賢初罷相피현초파상, 樂聖且銜盃락성차함배』“賢현 左丞相좌승상 벼슬과 濁酒탁주를 兼겸하여 뜻함을 避피하며 * 이제 丞相職승상직을 그만 두었으니, 聖성 <淸酒청주>을 즐기며 盞잔이나 입에 물리라” 라 읊은 句節구절 《舊唐書구당서 列傳열전》을 引用인용한 것이므로, 濁酒탁주는 避피하고 마시지 않을 것을 宣言선언했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樂注악주, 詳注상주 等등》. | ||
9. 宗之瀟灑美少年 | 종지소쇄미소년 | 4) 崔宗之최종지는 말쑥한 美少年인데, |
* 宗之종지: 齊國公제국공 崔日用최일용의 아들로 글을 通통해 李白이백·杜甫두보를 사귀었었다《唐書당서 崔日用傳최일용전》. * 瀟灑소쇄: 깨끗하고 말쑥한 模樣모양. | ||
10. 擧觴白眼望靑天 | 거상백안망청천 | 盞잔 들고 흰 눈으로 푸른 하늘 바라보면, |
* 觴잔 상: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盞잔을 뜻한다. * 濫觴남상: ⓵ 「술잔에 겨우 넘칠 程度정도의 작은 물」이라는 뜻으로, ⓶ 큰 강물도 그 根源근원은 술잔이 넘칠 程度정도의 작은 물에서 始作시작한다는 뜻. ⓷ 모든 事物사물이나 일의 始初시초, 根源근원을 일컬음. | ||
11. 皎如玉樹臨風前 | 교여옥수임풍전 | 깨끗하기 玉옥 나무가 바람맞고 서있는 듯하다네. |
* 玉樹옥수: 玉옥나무. 옛부터 빼어나고 高貴고귀한 사람에게 譬喩비유하였다. | ||
12. 蘇晉長齋繡佛前 | 소진장재수불전 | 5) 蘇晉소진은 繡佛수불 앞에서 오랜 齋戒재계를 했는데, |
* 蘇晉소진: 蘇珦소향의 아들. 글을 잘 지었고 中書舍人중서사인, 汝州刺史여천자사, 太子左庶子태자좌서자 等등의 벼슬을 지냈다[《唐書당서 蘇珦傳소향전》. * 長齋장재: 오랜 기간 齋戒재계를 하는 것. * 繡佛수불: 繡수놓은 부처. 蘇晉소진은 胡僧호승 慧澄혜징에게서 繡수놓은 彌勒佛미륵불을 하나 얻어 所重소중히 간직하여, 『이 부처는 〈米汁미즙술을 뜻함〉을 좋아하여 꼭 내 性味성미와 맞으니, 이 부처를 섬길 것이다. 다른 부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다. | ||
13. 醉中往往愛逃禪 | 취중왕왕애도선 | 醉中취중에는 가끔 坐禪좌선하다 逃亡도망쳐 나오기를 잘 했다네. |
* 逃禪도선: 坐禪좌선하던 자리로부터 逃亡도망치는 것. 世俗세속으로 避피하여 逃亡도망하여 坐禪좌선하는 것으로 풀이하기도 하나 잘못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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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李白一斗時百篇 | 이백일두시백편 | 6) 李白이백은 술 한말 마시면 詩시를 百篇백편 썼고, |
15. 長安市上酒家眠 | 장안시상주가면 | 長安장안 市場시장의 술집에서 잠자기 일쑤였으며, |
16. 天子呼來不上船 | 천자호래불상선 | 天子천자가 오라고 불러도 배에 오를수 없을 程度정도로 醉취하여, |
* 天子呼來천자호래: 玄宗현종이 白蓮池백련지에서 뱃놀이를 하다 글을 짓게 하기 위하여 李白이백을 불렀다. 그러나 李白이백은 이미 술에 醉취해 있어 高力士고력사의 副軸부축을 받고서야 겨우 배에 올랐다 한다. 『范傳正범전정 李白新墓碑이백신묘비 』. | ||
17. 自稱臣是酒中仙 | 자칭신시주중선 | 스스로 일컫기를 臣은 술 속의 神仙신선이라 하였다네. |
19. 張旭三盃草聖傳 | 장욱삼배초성전 | 7) 張旭장욱은 석-盞잔 술을 마시고 글씨를 써 草書초서의 聖人으로 傳전해지는데. |
* 張旭장욱: 字자는 伯高백고, 唐代당대 草書초서의 名人명인. 늘 술에 醉취해 미친 듯 뛰어다니다 글씨를 썼는데, 間或간혹 머리에 먹을 묻혀 글씨를 써서 張顚장전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또 公孫太娘공손태낭의 칼춤에서 글씨의 神技신기를 攄得터득했다고도 한다. | ||
19. 脫帽露頂王公前 | 탈모노정왕공전 | 帽子모자를 벗고 王이나 貴族 앞에서도 맨 머리를 보였고, |
20. 揮毫落紙如雲烟 | 휘호낙지여운연 | 휘두르는 붓이 종이 위에 닿으면 구름과 煙氣연기가 흘러가듯 草書초서가 쓰여진다네. |
21. 焦遂五斗方卓然 | 초수오두방탁연 | 8) 焦遂초수는 다섯 말의 술을 마셔야 비로소 傲然오연해졌고, |
* 焦遂초수: 普通보통 때는 말더듬이라서 손님과 말 한 마디 주고 받지 않지만, 술에 醉취하고 나면 말이 거침없이 나왔었다 한다. * 方卓然방탁연: 비로소 傲然오연해지다. 卓然턱연은 스스로 自身자신있고 빼어난 듯하는 模樣모양. * 傲然오연: 態度태도가 倨慢거만하거나 그렇게 보일 程度정도로 淡淡담담함. | ||
22. 高談雄辯驚四筵 | 고담웅변경사연 | 高尙고상한 이야기와 雄辯웅변으로 宴席연석에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네. |
* 四筵사연: 宴席연석 四方사방의 사람들. | ||
* 解說해설: 여덟 名명의 玄宗時代현종시대의 술꾼을 노래한 詩시인데, 어떤 사람은 二句이구 또는 三句삼구로 읊고 어떤 사람은 四句사구로 읊고 있다. 李白이백만이 四句사구인 것은 杜甫두보가 그를 가장 尊敬존경한 때문인 듯도 하다. 押韻압운을 ‘眠면’字자와 ‘天천’字자는 두 番번이나 使用사용하고 있고 ‘前전‘字자는 세 番번이나 쓰고 있어 獨特독특한 詩體시체라 하겠다. 名利명리를 超越초월하고 俗塵속진을 벗어나 산 이 여덟 술꾼들의 個性개성이 잘 表現표현되고 있다. 『李白一斗詩百篇이백일두시백편』은 李白이백의 詩시와 술의 境地경지를 表現표현한 名句명구로 後世후세에까지도 繼續계속 引用인용되고 있다. |
[VOA 모닝뉴스] 2022년 11월 23일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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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교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유평기tv] UNPM - Documentary of General Richard S. Whitcomb
🔹 오늘 내가 기쁜 두번째 이유? |
위트컴 (Richard S. Whitcomb)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여러 번 이곳, 페북에 썼다. 그의 부인 한묘숙 여사 이야기까지 포함해서 꽤 여러번 썼다.
6.25때 참전한 미군 장성. 그는 당시에 군수사령관이었다. 1952년 11월 27일, 부산역 부근에 큰 불이 났다.
판자집도 변변히 없어 노숙자에 가까운 생활을 하던 피난민들은 부산역 건물과 인근에 있는 시장 점포 등이 유일한 잠자리였는데 大火災로 오갈 데가 없게 됐다. 입을 옷은 커녕 먹을 것도 없었다.
이때 위트컴 장군은 군법을 어기고 군수창고를 열어 군용담요와 군복,
먹을 것 등을 3만 명의 피난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
이 일로 위트컴 장군(General Richard S. Whitcomb)은 연방 의회의 청문회에 불려갔다. 의원들의 쏟아지는 질책에 장군은 조용히 말했다.
"우리 미군은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지만,
미군이 주둔하는 곳의 사람들한테 위기가 닥쳤을 때
그들을 돕고 구하는 것 또한 우리의 임무입니다.
주둔지의 민심을 얻지 못 하면 우리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고,
이기더라도 훗날 그 승리의 의미는 쇠퇴할 것입니다"
라고 답하자, 의원들은 일제히 기립, 오래도록 박수를 쳤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온 뒤 장군은 전쟁이 끝나고도 돌아가지 않고, 군수기지가 있던 곳을 이승만 대통령한테 돌려주면서 '이곳에 반드시 대학을 세워달라'고 청했다. 釜山大學부산대학이 설립된 배경이다.
그러나 부산대 학생도, 교직원도, 졸업생도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른다.
그리고 장군은 "메리놀 병원(Maryknoll Medical Center)"을 세웠다.
병원기금 마련을 위해 그는 갓에 도포를 걸치고 이땅에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썼다.
'사람들은 장군이 체신없이 왜 저러느냐'고 쑤근댔지만 개의치 않았다.
전쟁기간 틈틈히 고아들을 도와온 위트컴 장군(General Richard S. Whitcomb)은 고아원을 지극정성으로 운영하던 한묘숙 여사와 결혼했다.
위트컴 장군(General Richard S. Whitcomb)이 전쟁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연유다.
그리고 그는 부인에게 유언했다.
'내가 죽더라도 장진호 전투에서 미처 못 데리고 나온 미군의 유해를 마지막 한-具구까지 찾아와 라'고.
부인 한묘숙 女士는 그 약속을 지켰다. 북한은 장진호 부근에세 길죽길죽한 유골만 나오면 바로 한묘숙 여사한테로 가져왔고, 한여사는 유골 한 쪽에 300불씩 꼬박꼬박 지불했다.
그렇게 북한이 한여사한테 갖다 준 유골 중에는 우리 국군의 유해도 여럿 있었다.
하와이를 통해 돌려받은 우리 국군의 유해는 거의 대부분 한여사가 북한으로부터 사들인 것들이다.
한여사는 한때 간첩누명까지 쓰면서도 굴하지 않고 남편의 유언을 지켰다.
남편만큼이나 강한 여성이었다.
장군의 연금과 재산은 모두 이렇게 쓰였고, 장군 부부는 끝내 이 땅에 집 한 채도 소유하지 않은 채 40년 전에 이승을 떠났다.
UN공원에 묻혀있는 유일한 장군출신 참전용사가 바로 위트컴 장군이다.
끝까지 그의 유언을 실현한 부인 한묘숙씨도 장군과 합장되어있다.
이런 장군의 동상 하나가 없다.
이땅에는. 부산에도, 서울에도 없다. 전봉준 동상은 있어도. 전태일 기념관은 있어도.
그런데 오늘, 장군이 떠난지 꼭 40년 만에 뜻있는 자들이 모여 위트컴 장군 (General Richard S. Whitcomb)조형물을 만들기로 결의했다.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국가예산 말고, 재벌 팔을 비틀지도 말고,
70여년 전 수혜를 입었던 피난민 3만명, 딱 그 수만큼1인당 1만원씩 해서일단 3억을 마련하기로 했다.
브라보!
민주주의의 생명은 참여다.
보은도 십시일반, 참여해야 한다.
오늘 그 첫 결의를 했다.
1만원의 기적을 이루어보자.
70년전, 전쟁고아들을 살뜰하게 살피던 위트컴 장군(General Richard S. Whitcomb)을 생각하면서, 메리놀 병원을 세워 병들고 아픈 이들을 어루만지던 장군의 손길처럼, 대학을 세워 이땅에 지식인을 키우려던 그 철학으로, 부하의 유골 하나라도 끝까지 송환하려고 했던 그 마음을 생각하며 각자 내 호주머니에서 1만원씩 내보자.
딱 커피 두 잔 값씩만 내보자.
1만원의 기적이 한국병을 고칠 수도 있지 않을까?
설마 이땅에 1만원씩 낼 사람이 30만명도 안 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니 또 내 마음은 두둥실, 하늘을 날 것만 같다.
그리고 내일 대통령은 장군한테 무궁화 훈장을 추서한다.
너무 늦었지만 감사한 일이다. 이래저래 오늘 나는 기쁘다.
팝콘이 탁탁 터지듯이 그렇게 내 온 몸의 세포들이 기쁨에 겨워 꿈틀거린다. 에스프레소 덕분인가? 까뮈 엑스오 덕분인가?
이제 나는 죽어도 한묘숙 여사를 만나웃으며 두 손을 잡을 수 있게 됐다.
브라보!
박건우(밴쿠버) 박선영 교수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
지금의 부산은 위트컴 장군 덕분이다. http://www.gdi.or.kr/ez/bbs.php?table=board&sort=BB_UID&orderby=DESC&query=view&uid=12842&p=1 |
* 한묘숙 여사 그는 누구인가? 11월11일은 2007년부터 시작되었지만 2020년에 처음 법정기념일이 되었고,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로 격상된 <턴 추어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 ~ ~ ~ ~ ~ |
부산대학교의 역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hinkget&logNo=30179223906 |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님께서 올려 주셨습니다.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님의 최근 作品 展示會出品作 |
(2022.11.9.ㅡ11.14.) 인사 아트 프라자 4층, 상미술회. (2022.11.9.ㅡ11.14.) 인사 아트 1층. 강남미협. |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님 作品 (어머니의 향기외 2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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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도올주역강해 30 "요즘 세상 꼬라지가 너무도 한심해 봐주기가 어렵죠!" - 수지 '비'괘
* 佳仁가인 尹貞子윤정자 元老會員원로회원님의 취미생활 중 하나.
가을을 떠나보내려니 감나무도 잎이 거의 다 떨어져 가지만 앙상하네요. 그 가지에 빨간 大峯대봉만이 몇 개 달려 있으니 새들의 양식이 되겠죠. |
농사 짓고 난 후의 저녁 밥맛은 꿀맛이겠죠. |
농사를 처음 짓는 분이 다양한 종류를 시도하신다며, 양파, 봄동, 보리, 마늘, 시금치, 호박, 무, 쑤세미 등을 알려주신다. |
* 梅園매원 韓愛英한애영 會員회원님의 “살풀이춤-延禧宮연희궁”
이매방류 살풀이춤 완판 개인레슨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97호 살풀이춤 이수자 정신애 교수님 :: 호호플러스 아카데미 :: 성인한국무용 'Salpurichum’
이곳에서 佳仁가인 尹貞子윤정자 元老會員원로회원님께서도 공부 중.
- 2022.11.23.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 2022.11.23. NAVER 뉴스 https://news.naver.com/main/main.naver?mode=LSD&mid=shm&sid1=104 |
- Google 세계뉴스 https://news.google.com/topics/CAAqJggKIiBDQkFTRWdvSUwyMHZNRGx1YlY4U0FtdHZHZ0pMVWlnQVAB?hl=ko&gl=KR&ceid=KR%3A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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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동아일보 ‘에너지 문어발’ 중국… 카타르서 27년간 83조원어치 LNG 확보 03:03동아일보 기시다 “힘들고 고독”… 한달새 장관 3명 낙마에 최대위기 03:03동아일보 인니 지진 사망 최소 268명으로 늘어… 매몰 많아 03:03연합뉴스 브라질 보우소나루 지지자들, 3주 넘도록 대선불복 폭력시위 03:03동아일보 총격범 제압한 퇴역군인 “총성에 전투모드 돌입” [사람, 세계] 03:03동아일보 이란 축구팀, 국가 제창 거부… 반정부 시위 연대 03:02동아일보 美 30년 냉동 보관 배아서 쌍둥이 탄생 03:02동아일보 ‘라스트 댄스’ 메시, 첫 스텝부터 꼬였다 03:02동아일보 56년 굴욕 ‘축구 종가’의 희망… ‘21세기 소년단’ 떴다 03:02동아일보 추가시간 27분… “시간 끌기, 꿈 깨” 03:01동아일보 ‘노익장 끝판왕’ 71세 판할 감독, 암 뚫고 ‘오렌지 함성’ 03:01동아일보 ‘아버지의 꿈’ 이뤄주더니 축포까지 03:01동아일보 [단독]우크라 교과서에 ‘한강 기적’ 실렸다… “국가 재건 희망 줄것” 02:59뉴시스 美NSC "中, 北 도발 멈추기 위해 가능한 압박 안 가해" 02:53뉴스1 美, 우크라에 6조원 추가 지원…누적 17조6400억원 02:42연합뉴스 EU, 가스값 상한선 '275유로' 설정 추진…러는 추가감축 '엄포' 02:34연합뉴스 파산 신청 FTX, 현금 잔고 12억 달러…빚은 최소 31억 달러 02:10MBC 한국-호주 국방장관, 캄보디아서 회담‥"국방·군사협력 강화" 01:59뉴시스 美, 우크라에 6조원 추가 재정 지원…"몇주내 전달 예정" 01:58연합뉴스 러·쿠바 정상, 협력 강화 다짐…'美 제재에 반대' 공감 |
*****(2022.11.23.)
첫댓글
행사장 치안 문제?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논란 속 카타르 월드컵_
[사사건건 플러스]
https://www.youtube.com/watch?v=7HP8tyllz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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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에 막힌 안보리‥
'북 ICBM 대응' 무산
(2022.11.22/뉴스외전/MBC)
https://www.youtube.com/watch?v=C001t_XVj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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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헤더 선보인 손흥민…
월드컵 대표팀이 우루과이전을 대비하는 법
(현장영상)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1Qo9FHSHD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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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PK 선제골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에 1:2 충격의 역전패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FsfJz5szB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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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규모 5.6 지진‥
"최소 160명 사망"
(2022.11.22./뉴스외전/MBC)
https://www.youtube.com/watch?v=g_f1qgiT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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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좋은 기자는 부정적 견해 있어야"
(2022.11.22./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kllM6yY-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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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 선점한 중국…
유럽국들도 가스 확보 경쟁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23Ge9ZerQ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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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경제, 올해 완만 성장에서 내년엔 성장세 더 위축"
https://www.msn.com/ko-kr/news/world/oecd-세계경제-올해-완만-성장에서-내년엔-성장세-더-위축/ar-AA14prpu
중국,
코로나19 감염자 폭증…
베이징 '준봉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3001700641
국정원
“ICBM 발사 때 김정은 동행,
둘째 딸 김주애로 판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8316.html
무지개' 경계령...
美 "FIFA 표현자유 억압"
공개 비판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30658386679
[엠빅in카타르]
어서와 '중동 월드컵'은 처음이지?
개막식 이모저모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29172_29041.html
안보리 빈손에
美 "중국 기대 져버려"...
미중 국방 팽팽한 긴장감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30627558966
자동차 번호판이 뭐길래...
코소보-세르비아 '위기' 고조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22326560572
튀르키예 국경 로켓 공습에 3명 사망..
."쿠르드 소행"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20013491447
우크라군,
러시아군 포로 사살 추정 영상 '논란'...
UN 조사착수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12116291390
'천궁-II',
'비호'에 반한 사우디...K-방산,
7조원 오일머니 잭팟 터지나?
https://www.youtube.com/watch?v=zwRJZDH3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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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칠면조 2마리 ‘초콜릿과 칩’ 사면
https://www.voakorea.com/a/6845404.html
바이든,
"좋은 기자는 부정적 견해 있어야"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9492_35744.html
고려인 4세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
"킨부른반도 거의 탈환"...
드니프로강 동쪽 첫 탈환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30601247611
FTX 파산 후폭풍…
엘살바도르 디폴트 위기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article-856021
[다시보기]
상암동 클라스|
'꽈추형'이 떴다!
전립선 건강의 모든 것
(22.11.22)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ei5ttNEt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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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열어보기]
캐나다, 유니폼 재활용‥
일본은 종이접기서 영감
(2022.11.22./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xgD0ltcI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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