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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주일 [깨어 있으라]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마가복음 13:24~37
마가복음 13: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마가복음 13: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가복음 13: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마가복음 13: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가복음 13: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마가복음 13: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가복음 13: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가복음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마가복음 13: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마가복음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마가복음 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교회는 죄에 대하여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이다.
주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신다.
이것은 죄를 심판하려 하심이다.
교회의 하는 일은 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기대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교회]
주님은 세상 마지막 주의 성도들을 만날 때, 심판을 피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교회는 그 날을 준비하면서, 그 날을 맞이하는 방법으로 주님의 지시를 받들어 사는 것이다.
그 날에는 모두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주가 오시는 날, 살아있는 자들은 이 땅에서 심판을 받고, 그 전에 죽었던 자들은 이들과는 달리 살려놓고 심판하실 것이다.
여기서 요점은 죄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하지 않는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님이 심판하신다.
그 일을 위해 오신다.
결국 교회는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주님이 모아주신 자들이다.
우리는 주님이 제공하시는 삶을 산다.
그 방법을 따라간다.
세상에 올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더불어 공중에 올림을 받아, 영원히 그와 함께 있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자들은 앞으로 가야할 여정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여정을 맞추어 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마지막날 시점에서 모여지게 된다.
심판이라는 장벽을 만나는 곳에 다 모이게 된다.
누구든지 그 장벽을 만나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종말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
많은 종교들이 그 종교를 통해 구원받는 것을 가르친다.
이 세상에서 겪은 고난이 없는 평안을 말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최후의 심판을 말하지 않는다.
종말에 있을 심판이라는 그 요소를 빼놓고 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다 빼놓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 종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죄에 관한 심판에 대한 대책이 없다.
예수 믿는 사람 중에도 죽으면 자기가 악한 자가 아니니까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보통사람도 갖고 있다.
불신자, 무신론자들도 갖고 있다.
어떻게 절대 잘되지 않는다.
마지막 심판의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어떻게 잘되지 않는다.
신앙인 중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매우 많다.
이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이 알아서 데려가시겠지 생각한다.
그러면, 목적을 앞에 두고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달성에 실패한다.
목적을 위해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예수 믿고, 그저 잘되겠지 하는 것은 종교에 속해있으니, 이제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면 아무리 악한 일을 하더라도, 이 종교에 속해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발전된다.
또, 일정수준의 출석을 하거나, 일정수준의 신앙을 하면 괜찮다고 한다.
아무리 악한 자라도, 믿기만 하면 괜찮다는 생각.
이것은 맞는 것이지만, 어느 맥락에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마냥 강조하다보면, 정말 진리를 왜곡하게 된다.
아무리 악한 자라도 믿으면 모든 죄가 사해진다고 하고, 더 나쁜 짓 하자고 할 수도 있다.
또, 내 신앙적 성취가 크면, 웬만한 죄는 저질러도 된다고,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목적을 이탈한 것이다.
그리스도 교회는 심판을 피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심판을 피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다.
[회개한 자를 구원하려는 근본 목적]
특별히 신약성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명하고 있다.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명령이 있어야 한다.
살려주는 자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구원을 얻는 결과를 직접적으로 이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 인도해주시는 길을 따라가야 심판을 면할 수 있다.
우리가 믿는 순간 영원토록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믿고 있는 동안 죄를 가리우고 있는 것이다.
믿음을 포기하면 죄가 들어온다.
그래서 믿는 순간 영원히 의인이 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동안에는 그리스도가 죄를 담당하고 계신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셔서, 내 죄를 대속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작은 죄라도 범하면 모든 죄를 범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작은 죄라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죄를 사하는 것은 불가능을 가능한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희망이 우리로 하여금 엄청난 행복을 만나게 해 준다.
이전에 범했던 죄는 다 용서받는데, 앞으로도 그가 도와주셔야 한다.
앞으로도 회개할 때, 그가 나를 받아주시리라.
그가 죄를 대신 담당해주시리라는 것을 믿는 것이 우리 믿음이다.
이 세상 마지막 시간까지 주님이 보호해주시기를 의지하는 것이 우리 믿음이다.
이런 사실은 우리 본질이 죄인이라는 변치 못할 사실을 잘 증명하고 있다.
애굽에 하나님의 손이 치실 때, 우리 집으로 어둠이 지나갈 때, 어떻게 되는가.
모든 집을 다 지나간다는 것이다.
어느 세대의 사람이든지, 다 이 관문을 부딪히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의 보호해주심에 완전히 은혜를 힘입어야 한다.
끝내 재림하시는 날에 진노의 심판을 면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심판의 시간을 만나 통과가 되어야 한다.
[죄를 심판하시는 날은 반드시 온다]
악한 자를 다 멸하러 오실 것이다.
이 세상의 죄에 대해 진노의 심판을 하실 것이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그는 진노를 표현하셔야 한다.
이 우주에 대해서 형벌을 가하실 것이다.
그리고 영혼들에 대해서는 영원한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또, 내세를 통해 받을 형벌은 여전히 진행되게 된다.
이미 죽은 자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들도 심판하실 것이다.
그래서 그가 오실 때, 이 땅의 죄를 다 멸하시게 된다.
죄는 하나도 간과되지 않고, 주님의 심판의 손길에 맞부딪히게 된다.
어린양의 진노라고 했다.
어린양은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은 존재다.
그래도 살 수 없다면, 재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은혜를 거절하는 것에 대해 어린양의 진노가 있을 것이다.
믿는 자들이 당연해 준비해야할 것을 해야 한다.
일평생 해야 한다.
그가 재림하실 때, 행여나 이 세상처럼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하면 안된다.
주님이 우리를 만나실 때, 반드시 회개했는지에 대한 것을 날카롭게 판단하실 것이다.
[교회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다]
그래서 구원이든 형벌이든 선언하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담대하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는 곳이다.
너무나 쉬운 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주님이 도우신다.
교회는 오히려 그날을 고대하고 있다.
디도서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도서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교회는 위 구절처럼 하므로 소망을 갖게 한다.
재림의 복스러운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교회를 세우심은 구원을 얻게 하려하심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 일생의 계획은 분명하다.
회개한 자로서 그리스도의 은혜에 맡기는 것이다.
죽을 때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회개한 자는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회개하는 증거가 나타나야 한다.
회개의 열매!
회개의 열매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를 개선해 가야 한다.
자기를 겸손히 하고, 선한 마음과 행실로 교회를 섬긴다.
두 번째는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
이것은 회개하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다.
증인이 되는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자기존재적인 과제다.
자기 존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둘째는 우리 기능적 과제를 해야 한다.
우리 기능이 증거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천국에 이를 것이다, 두 가지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우리 삶도 거기서 맞추어가야 한다.
모두가 폭탄을 들고 있다.
이 폭탄이 내게서 터지던지, 그 날에 누가 치워주셔야 한다.
오늘 이 시간, 폭탄을 들고 있는 자로서, 인생을 허비할 수 없다.
회개하는 자, 절대 멸시하지 않으신다.
통회하는 자를 원하신다.
이 세상 끝에 회개하는 자를 기쁘게 받아주실 것이다.
절대 멸시하지 않으신다.
심판받지 않도록 오늘 믿게 하시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을 담대하게 맞는 자들 되자.
주님이 처방을 주셨다.
이렇게 하라.
그 처방을 떠나면 안 된다.
그 날을 모두 만나게 될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될 것이다.
그 때 교회가 죄를 품고 있으면 안 된다.
다 해결해야 한다.
그날 그리스도를 만난 날에 행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땅을 심판하시는 그 무서운 날]
본문에서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보시면서, 예언을 하셨다.
엄청난 환난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제한을 받으나, 적그리스도가 제한받지 않고, 모습을 드러내고 살육을 가한다.
그 때, 하나님의 경고로 재앙이 함께 내린다.
그 재앙이 다 일어난 후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마가복음 13: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우주의 질서를 붙들고 계시는데, 잠깐 손을 놓는 것이다.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마가복음 13: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우주의 질서가 원래 범위에서 벗어난다.
그래서 대혼란이 일어난다.
자연의 법칙이 깨진다.
이것은 주님 홀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도 말하고 있다.
이사야 13: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이사야 13: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이사야 13: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이사야 13: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이사야 13: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너무 무서운 말씀이다.
요엘 2: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요엘 2: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요엘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선지자들이 다른 시대에 사는데도 똑같은 예언을 했다.
이 날 형벌은 상상을 할뿐이지만, 최소한 세계 전체가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민방위훈련 사이렌이 울리면, 굉장히 긴장된다.
또, 길에서 큰 소리가 나거나, 총성이 나면, 굉장히 무섭다.
이런 것의 수 천 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사야 13:6 너희는 애곡 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이사야 13:7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이사야 13: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 꽃 같으리로다
누가복음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누가복음 21: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문자 그대로 너무 무서워서 기절한다는 것이다.
우주의 대혼란이 있고, 바다도 육지를 덮칠 것이다.
로마서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로마서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로마서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피조물들의 하는 일들이 마무리 될 것이다.
마가복음 13: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누구든지 그가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모두가 동시에 보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그 때는 너무 늦었다.
데살로니가후서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늘로부터 불꽃중에 나타나신다.
시편 104: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혜성이 불꽃처럼 지나가듯 오실 것이다.
그가 오실텐데, 일단 죄를 멸하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 19: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요한계시록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요한계시록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요한계시록 19: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지금은 주님의 말씀을 막 범한다.
교회 안에서도 범하는데 벌도 없다.
그러나 그날에는 그 죄를 다 찾으실 것이다.
그 때는 그 말씀이 심판의 도구가 된다.
그러나 우리는 억울한 일이 해결되는 날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데살로니가후서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데살로니가후서 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10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적그리스도가 불 못에 던져지고, 거짓선지자들도 던져지고, 사단은 큰 쇠사슬로 묶어서 무저갱에 천년을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이다.
[사방에서 택하신 자들을 모으심]
주님이 죄인을 멸하신 후에는 성도들을 모으신다.
마가복음 13: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땅에서 모으는 사람은 환난이 있을 때, 예수 믿은 사람이다.
성령의 역사도 없는데, 충실함으로 견뎌낸 사람들이다.
그중에는 십사만 사천 유대인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이들은 성령의 도움도 없이 전도하는 자들이다.
또, 이전에 죽었던 자들을 하늘로부터 모은다.
이때는 유대인들이 회개한다.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스가랴 12: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이방인 성도들은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온다.
(요한계시록7:9~10)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20:4~6)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요한계시록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요한계시록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첫째부활과 휴거는 다른 것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시점 : 휴거]
휴거가 언제 있을까.
지난번에는 7년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교회가 올린다고 말했다.
전체는 아니고, 일부가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심판을 하신 후에 다시 만나게 되어, 심판을 피하게 된다.
휴거는 진짜 확실히 일어날지 잘 모른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시점이 언제인지 확신할 수 없다.
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성경은 휴거를 말하고 있지 않고, 부인하고 있지도 않다.
환난중인지, 환난이 끝난 후인지 우리는 말하지 말자.
우리는 휴거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는 자가 되지 말자.
우리는 휴거가 아니라,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날을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그 날을 모른다.
마가복음 13: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무화과나무의 모양을 보면 계절을 알 수 있다.
마가복음 13: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이처럼 주의 오시는 날을 대략 예측할 수 있다.
마가복음 13: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이 일은 재림을 만나는 세대가 다 겪게 될 것이다.
마가복음 13: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절대 주님 말씀이 헛되이 취소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반드시 멸망한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마가복음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마가복음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 함이니라
그날 휴거 되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는데 절대 안 된다.
그날 환난을 만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성령도 없이 모든 환난을 다 겪는다.
거기서 감동이 없이도 믿고, 주님을 만날 것이다.
우리는 환난이 없다.
우리가 겪는 것은 환난이 아니다.
어떻게 공평할 수 있을까.
우리는 환난이 없어서 신앙생활이 너무 쉽다.
그러면 믿음의 충성도 더 쉽게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작은 환난이 있어도 교회를 떠난다.
우리는 오늘부터 죽는 날까지 이 때가 우리의 환난기간이다.
이때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때가 주님을 위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우리가 그날 흰옷을 입고, 찬양하는 자들과 동급으로 있을수 있을까.
마가복음 13: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마가복음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아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교회를 어렵게 하고, 하나님을 악용하고 있을 것이다.
마가복음 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베드로후서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베드로후서 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하나님과 이미 화해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평안히 주님을 맞을 수 있도록 하라.
지금부터.
지금이 주님이 참고 있는 시간이다.
이때가 구원의 시간이다.
우리 죽을 때가 우리 심판의 날이다.
영원히 후회 없는 마지막 날을 준비하자.
주님이 실망하지 않도록, 주님이 여러분을 돕는데 실패하지 않도록 함께 달려가자.
하나님 우리를 받아주시고, 주님의 날을 맞이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내가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순교하는 자들 못지않도록 하게 하소서.
설교요지
하나님은
일하는 이시다
그가
세상에서 자기의 일을 하시고 그 일들을
종들에게 맡기셨다(마 24:44~51)
우리 주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시니(요 4:24)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볼 수 있는 자들에게 맡기셨다(창 2:7~15)
그러므로
주의 종은 주인의 진리 따라 영으로 섬겨야 하고
세상은 보이는 육체니 보이는 것으로 섬긴다(마 6:19~24)
보이지 않는 이와 보이는 이들의 사이를(요 1:18)
예수께서 중보자가 되셨으니(딤전 2:5~6)
예수는 임마누엘로 오신 사람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마 1:23)
하나님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협력함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히 9:5)
지금은 우리 모두가 맡기신 일을 하고 그가
갑자기 오시는 그때에 충성 중에 만나길 원하신다(고전 4:1)
그러나
그 때와 기한은 아무도 모른다 이는(행 1:7)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에 두셨기 때문이다(마 24:36)
○ 때와 시기는 우주 안에만 있는 질서요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니 뜻대로 하신다
하나님의 뜻이 권한이니 그만 아신다
○ 기독교회의 신앙은 때와 시기를 예언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믿고 순종한다
때와 시기를 말함은 거짓 선지자의 속성이다
○ 우리 마음에는 주장하시는
성령이 계시니 그의 영감을 받아 순종한다
성령의 역사는 때와 시간을 정하지 않는다
※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으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계 22:20~21)
세월을 아끼고 맡은 신앙생활에 충성하자 (視無言)
마태복음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태복음 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복음 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마태복음 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태복음 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태복음 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태복음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세기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창세기 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창세기 2: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창세기 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창세기 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마태복음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태복음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히브리서 9: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고린도전서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사도행전 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