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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안녕하십니까   ~^^</p><p>우리  우방도  한화와  계약을 앞두고  있고</p><p>해서 , 조합원님들   아시겠지만...저가  말씀드리는 이런 유사한일들이   요즘 비일비재  했고   또 최근발생한  타조합사례  말씀드립니다</p><p> </p><p> </p><p>■수성구 황금동 "범어공원 풀비체(구: 수성아파트)__ 첨. 계약서는</p><p>___***확정지분제 (분담금 확정 이란뜻) _(추가공사비  시공사가  떠 안는다는 뜻)</p><p>그러나  "입주예정" 공사가 거의 다된</p><p>시점서</p><p>___"공사중단 "하며   건.산.법 22조 내밀며</p><p>93억 공사비 더  요구하며  계약서 뒤집고</p><p>조합원들은 눈물로  억울타 호소 </p><p>우리가 잘 아는 "상인센트럴자이" 도  모양새는 다르지만   비슷해 보입니다</p><p> </p><p> </p><p>개인들은  법을 완벽히 100%  지켜야 하고</p><p>건설사는  어째서  이런일들이  자꾸만 반복</p><p>되니</p><p>그래서  조합에  한말씀 드립니다</p><p> </p><p>■___***계약서 에  " 예외조항 " 이런것은</p><p>절대두지 마세요__결과적으로  "책임"  안진다는  후일  조합원 발목잡는일이  됩디다  </p><p> </p><p>계약시  전투에  임하는  심정 의 각오로</p><p>토씨  하나하나 도  신경쓰며  누가봐도</p><p>이만하면  조합원위하는  계약잘했다 되어야 겠지요^^  </p><p> </p><p>자재비 내렸다면  공사비 깍아줄리는 아예</p><p>없는데  지키지 못할"계약서"  는  왜?!  작성하는지?!  참...</p><p>__***건설사가  책임지는  법규정 만들어</p><p>국토부가  법을 개정해야 되건만...</p><p>사업 하다 보면  이익볼때도  손해볼때도</p><p>있지  어떻게? 건설사는  손해는 1 도 보면 안되고,   꺼꾸로  자재비 내리면</p><p> </p><p>공사비 1원도 깍아주진  않으면서..또.자재가</p><p>내린품목도  있던데...</p><p>국민들 등골 휘는줄 모르는  정치권들은  뭘?하는지...ㅉ,   지금 현실은  건설사</p><p>대마왕갑  입니다  ㅋㅋ</p><p> </p><p> </p><p>우리는 항시  때늦게  알게되어 지나고 난후</p><p>후회를  합니다    속는게 죄가 되는 세상 이</p><p>되어가는 느낌 입니다    누구든</p><p>몰라서  속는건데 그렇게 속아놓고  또</p><p>속으면  공부안한  본인잘못이라  합니다</p><p> </p><p>예전 역사에   그 똑똑하고  현명하신</p><p>온국민이   존경하는  위인*세종대왕*께서</p><p>가장  많이 하신 말씀___(신하들에게)</p><p>"경  의  의견은   어떠한가?!!  였답니다</p><p> </p><p> </p><p>조합서  한화와 계약시  이젠  근본적으로</p><p>계약이  바뀌는 것이니</p><p>■독소조항  없이    타조합 계약서  좋은사례</p><p>찾아</p><p>철저히 분석해보시고   조합원이득 이</p><p>될수있도록  철저히  전문가 자문 구하여  </p><p>치밀하게  꼼꼼</p><p>준비 하시리라  믿슴니다</p><p> </p><p>우리 조합에도  유능한분들이  계시니</p><p>니편내편  있을수없고   사업운영방식의  </p><p> 의견. 생각방식  다름뿐이니 </p><p>"공동의목표 사업 성공뿐만"</p><p>존재합니다     그리하여</p><p>의견청취 많이 하셔서  생각의 스펙트럼  을</p><p>넓히시길  부탁드립니다 ~^^</p><p> </p><p>♡ 대의원  장원숙 드림♡</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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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계약서
장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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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24.08.20 11: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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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연세드신 주민할머님 과
저의 대화
짧게 소개합니다( 같은 주민이니 넋두리 하신듯) "나는 나이도
많고 무식하고 어리석어 재건축에 대해조합에 전화하거나 방문 할려해도 뭘~
아는게 없어 질문,그것도 못한다시며" ...
휴~긴한숨에 섞어 눈물을 보이시길래
함께 두손잡고 울수도...없고
대략난감ㅜㅜ,
어쩌자고 이분이
저를 붙들고 맘여린 저의가슴을 아리고
시리게 하실까며...맘.만 아팠답니다
우리 조합원님 아프게 하는 재건축이
무슨의미 일까??! (저 혼잣말) 중얼이며..
힘드시죠.....
이또한 지나갑니다~낼,은 또.낼 태양이
떠 오릅니다~그분. 등 토닥이며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할머님 반격; 언제 ??!
저; .....,,(대답 못함)
저는 ...방법이 없잖아요?! ... 믿을수밖에
그분; (두눈엔 이슬맺힌채)
누굴 믿어~ 도둑*들 천지에?! ...
저의대답;사람이 아니고.. 낼.희망을...,,
모든것이 반.반 이니 뭐라
말씀드릴수도 없었고 힘내세요~
만 반복...,,,
집에 돌아와서도 맘,은 절절했고
한참 멍~했답니다...,,
장원숙 대의원님의
모든말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맞는말 입니다.
조합장님이하 대의원들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시어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심 이었던( 진심을 읽어주었다는 ) 저의 짧은 글에 "공감" 하셨다는
사실 에 무엇보다 기쁘네요^^
우리 모두 재건축사업에 한맘되어(비상의식)
관심갖고
풀기 어려운 숙제를 극복하여(공동의목표)
슬기롭게 만들어 극복해 나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