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시간 |
훈련제목 |
훈련내용 |
달린거리 |
기록 |
비고 |
2011.11.30 | 휴식, 근력운동 | 근력운동 20분 | 0Km | - | [몸상태 70]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덕분에 푸시업 100회, 스콰트 200회로 간단한 근력운동을 하고 간만에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 11월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 성실하게 달렸던 한달입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세계적 베스트샐러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씨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책을 읽습니다. 가식적이지 않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저랑 꼭 맞는 부분이 많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여러면에서 공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어진 개개인의 한계속에서 조금이라도 효과적으로 자기를 연소시켜 나가는 일, 그것이 마라톤의 본질이며, 그것이 또한 사는 것의 메타포어이기도 한 것이다.' 라는 구절이 와 닫습니다.
|
2014.11.29 13:00~14:20 | 빌드업주 | 중랑천에서 워밍업 2.5Km + 빌드업주 10Km + 쿨링다운 2.5Km | 15Km | 10Km 42분 43초 | [몸상태 70] 근력운동을 해준 덕분인지 다리끌리는 현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를 올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오른쪽 발목과 정강기 사이에 약간의 마비증세를 느낍니다. 계속해서 조깅위주로 달렸기에 오늘은 맘먹고 스피드 훈련을 합니다. 전반부는 평균 4분 30초로 후반부는 평균 4분 10초 이내를 목표로 빌드업주를 실시합니다. 첫 1Km가 4분 38초가 찍혀서 지난번 빌드업 훈련 때와 같음을 확인하고 오늘 적어도 지난번보다는 잘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이 생기니 훈련이 즐겁습니다. 후반부에 생각보다 쉽게 스피드를 올리지 못해 조금은 고생스러웠지만 마지막은 3분 44초로 잘 마무리되어 뿌듯합니다. [구간기록] 4'38"/4'33"/4'29"/4'26"/4'20" 22'28" 누적 22'28" 4'15"/4'12"/4'04"/3'57"/3'44" 20'14" 누적 42'42" |
2014.11.28 07:40~08:10 | 조깅 | 출근길 조깅 5Km + 점심시간 21층 계단오르기 2세트 | 5Km | - | [몸상태 65] 비가온다는 소식에 우산을 챙겨집을 나섭니다. 뚝섬유원지에 내려 막 조깅을 하려는 순간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이미 지하철에서 내렸기에 비를 맞으며 아침 출근길 조깅을 마칩니다. 점심시간에는 근력강화를 목적으로 회사 21층 계단을 두계단씩 오르는 방법으로 2세트를 실시합니다. |
2011.11.27 07:40~08:10 22:00~22:30 |
조깅, 근력운동 |
출퇴근 조깅 10Km + 근력운동 30분 |
10Km | - |
[몸상태 65] 매일 조깅위주로만 달리다보니 다리에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을 받습니다. 다리가 질질 끌리듯 달리게 되고 스피드는 도저히 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몸에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좋은 음식섭취가 최고이라는 것을 알지만, 현실은 이러한 방법을 취하기가 어렵기에 차선책으로 근력운동을 통한 근력에너지강화의 방법을 사용하게됩니다. 퇴근후 푸시업 100회, 스콰트 200회, 복근 100회 |
2014.11.26 07:50~08:20 19:00~20:10 |
조깅 + 페이스주 |
출근길 조깅 5Km + 퇴근길 5분 페이스주 10Km + 쿨링다운 2Km |
17Km |
10Km 49분 50초 |
[몸상태 65] 아침에는 출근길에 천천히 땀이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조깅을 합니다. 퇴근길은 중랑천변을 따라서 Km 당 5분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자세와 착지에 신경쓰며 달려봅니다. 한쪽팔에 외투를 들고 달리다보니 역시나 힘겹습니다. |
2014.11.25 07:40~08:10 22:00~22:30 |
조깅 |
출퇴근 조깅 |
10Km |
- |
[몸상태 60] 매일 10Km라도 달려야 겠다는 생각이 쉬워보였지만, 막상 지키려니 넘 힘듭니다. 걷지 않는 수준에서 겨우겨우 오늘도 달립니다. |
2014.11.24 07:50~08:20 21:50~22:20 |
조깅 |
출퇴근 조깅 | 10Km |
- |
[몸상태 60] 비가 오려는지 꾸물대는 하늘을 바라보며 제발 툴퇴근 시간에는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원하는 맘은 무엇인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버젓이 비켜갑니다. |
2014.11.23 14:00~15:20 |
빌드업주 |
중랑천에서 워밍업 2.5Km + 빌드업주 10Km + 쿨링다운 2.5Km |
15Km | 10Km 43분 24초 |
[몸상태 60] 종아리통증이 사라진듯하여 조심스럽게 스피드를 점검해보는 차원에서 빌드업주를 실시합니다. 초반에는 어제처럼 무척힘겹더니 중반이후 몸이 달구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스피드에 적응이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종아리통증이 없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구간기록] 4'38"/4'33"/4'27"/4'26"/4'23" 22'31" 누적 22'31" 4'21"/4'17"/4'10"/4'06"/3'55" 20'53" 누적 43'24" |
2014.11.22 17:30~19:30 |
페이스주 |
중랑천 워밍업 3Km + 5분 페이스주 15Km + 쿨다운 2Km |
20Km |
15Km 1시간 15분 13초 |
[몸상태 55] 주말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 회사에 출근하여 밀린업무를 본후, 5시 반쯤 마무리하고 퇴근길에 중랑천을 따라서 페이스주를 실시합니다. 평상복차림으로 달리니 좀처럼 스피드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더워서 한손에 외투를 들고 달리니 팔도 아프고 자세도 엉망인지라 초반에 꾀나 고생스럽습니다. 15Km를 가까스로 채우고 시계를 보니 5분페이스가 조금 오버되었네요. 그래도 좋지 않은 몸상태에서 이정도면 선방했다는 생각입니다. [구간기록] ~05Km 25'30" ~10Km 24'53" ~15Km 24'49" |
2014.11.21 07:50~08:20 21:40~22:10 |
조깅 | 출퇴근 조깅 | 10Km |
- |
[몸상태 50] 감기증세가 있어서 몸이 무겁고 머리도 어지럽습니다. 가볍게 달리면서 몸을 달구어 봅니다. |
2014.11.20 07:40~08:10 21:20~21:50 |
조깅 |
출퇴근 조깅+인터벌 |
10Km |
- |
[몸상태 60] 출퇴근주를 하면서 아침에는 200미터 단위로 Up/Down주를 반복하면서 인터벌을 실시하고, 저녁 퇴근시에는 3Km는 가볍게 뛰다 2Km는 스피드를 내서 달려봅니다. |
2014.11.19 07:40~08:10 21:40~22:10 |
조깅, 근력운동 |
출퇴근 조깅 10Km + 근력운동 20분 |
10Km |
- |
[몸상태 60] 쌀쌀한 날씨에 손이 시리고 얼굴이 시리지만, 이럴때가 출퇴근 조깅을 하기에는 땀이 나지 않기에 정말 적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땀이 나지 않을때는 그만큼 관절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항상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한동안 근력운동을 소홀히 했더니 몸이 방전된 느낌이 들어서 퇴근후 푸시업 100개, 스콰트 100개로 간단하게 충전시켜봅니다. |
2014.11.18 07:40~08:10 21:30~22:00 |
조깅 |
출퇴근 조깅 10Km |
10Km |
- |
[몸상태 60] 천천히 몸상태를 봐가면서 출퇴근길 조깅을 실시합니다. 몸은 따라주지 않는데 마음만 앞서갈려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자제력을 발휘합니다. |
2014.11.17 07:40~08:15 21:00~21:30 |
조깅 | 출퇴근 조깅 10Km | 10Km | - |
[몸상태 60] 어제 하루 완전휴식을 취해준 효과로 오늘은 이렇다할 종아리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르기에 완전해질때까지는 조심조심 조깅위주로 달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순간 주말에 보았던 영화 드라큐라가 불현듯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
2014.11.16 | 휴식 | 휴식 |
0Km |
- |
[몸상태 55] 부상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완전휴식을 취합니다. |
2014.11.15 11:50~13:40 |
페이스주 |
중랑천에서 4분 50초 페이스주 17Km + 조깅 5Km |
22Km |
17Km 1시간 21분 01초 |
[몸상태 50] 주말 장거리주를 해야하나, 종아리상태가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하프를 4분 50초 이내 페이스로 달리는 것을 목표로 훈련합니다. 15Km까지는 이렇다할 이상징후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후 서서히 종아리근육이 뭉치더니 17Km근처에서 다시 따금거리는 통증이 시작되어 즉시 속도를 늦추어 조깅모드로 5Km를 더 달리고 훈련을 마칩니다. 달리고 나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주었는데도 다시 시작된 종아리 통증은 쉽사리 사그러들지를 않습니다. 또다시 며칠을 고생해야 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테이핑과 마사지를 잘 해주면서 다시 재활치료에 전념해야겠습니다. ㅠ.ㅠ [구간기록] 4'49"/4'50"/4'41"/4'43"/4'45" 23'50" 누적 0:23'50" 4'46"/4'52"/4'48"/4'45"/4'41" 23'53" 누적 0:47'43" 4'48"/4'46"/4'46"/4'47"/4'45" 23'54" 누적 1:11'37" 4'44"/4'39" 09'24" 누적 1:21'01" |
2014.11.14 05:30~07:00 |
가볍게달리기 |
중랑천에서 가볍게 달리기 12Km + 조깅 4Km |
16Km |
12Km 58분 20초 |
[몸상태 60] 종아리 통증이 많이 사라졌기에 정말 오랜만에 중랑천길을 달려봅니다. 무리하지 않고 5분 페이스정도로 10Km정도를 목표로 출발하였는데 중간중간 조금씩 종아리 통증이 있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12Km를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순간입니다. [구간기록] 4'56"/4'53"/4'48"/4'53"/4'55" 24'28" 누적 24'28" 4'55"/4'54"/4'49"/4'53"/4'44" 24'17" 누적 48'45" 4'45"/4'50" 09'35" 누적 58'20" |
2014.11.13 07:40~08:20 |
조깅, 근력운동 | 출근길 조깅 5Km + 근력운동 30분 | 5Km | - |
[몸상태 60] 나을것 같지 않던 종아리통증이 며칠간 슬로우 조깅을 통해서 많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간만에 통증이 젆혀 느껴지지 않는 조깅이 가능해졌습니다. 급하게 맘먹지 말고 서서히 다시 몸을 정상화 시켜야겠습니다. 퇴근후 푸시업 100개, 스콰트 150개, 복근 100개 |
2014.11.12 22:10~22:40 |
조깅 |
퇴근길 조깅 5Km |
5Km | - |
[몸상태 55] 하루루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 조깅을 하면서 복잡한 일들에 대한 마음속 정리를 해봅니다. |
2014.11.11 07:40~08:20 21:40~22:10 |
조깅, 근력운동 |
출퇴근 조깅 10Km + 근력운동 20분 | 10Km | - |
[몸상태 55] 재활을 위한 출퇴근 조깅을 합니다. 퇴근후 푸시업 100개, 스콰트 200개 |
2014.11.10 07:40~08:20 12:20~13:00 20:00~20:30 |
조깅 |
출퇴근 조깅 10Km + 점시시간 조깅 5Km |
15Km | - |
[몸상태 55] 다행이도 종아리통증이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기에 조심조심 출퇴근주 슬로우 조깅으로 부족한 운동을 보충합니다. |
2014.11.09 10:30~12:30 |
트레일런 |
불암산~수락산 둘레길 트레일런 16Km | 16Km | 16Km 약 1시간 50분 |
[몸상태 50]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른 불암산의 정취를 구경하기 위해 통증을 참고 둘레길을 따라 수락산역까지 트레일런을 실시합니다. 중간중간 경치를 카메라에 담으면서 낭만을 즐겨봅니다. |
2014.11.08 |
휴식 | 완전휴식 |
0km |
- |
[몸상태 50] 예전 종아리 통증이 있었을때 한달이상을 아무런 훈련도 안하고 그냥 푹 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같이 푹쉬어주면 나아지겠지만 그동안 일년가량을 쉬었다가 이제야 조금 달려볼려고 애를 쓰는 찰나에 이런일을 겪게되니 쉽사리 포기하고 마냥 쉴 수 있는 맘이 생기질 않습니다. 오늘 하루 푹쉬면서 내일은 어느정도 나아질지를 본 후 그 다음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
2014.11.07 05:30~07:00 |
페이스주 |
중랑천에서 5분페이스주 10 Km + 조깅 6Km |
16Km |
10Km 49분 30초 |
[몸상태 50] 예전에 한번 종아리통증을 겪었을때 2주이상 통증이 지속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통증이 2이상 지속되고 있어 맘이 답답합니다. 기상하여 다리통증을 점검해보니 통증이 거의 없어 서서히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5분페이스로 2km 정도를 달리다보니 어느새 다시 종아리 통증이 재발하고 맙니다. 그래도 참고 꿋꿋하게 10Km를 달렸는데 근육이 완전 단단해 집니다. 훈련을 마치고 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꼼꼼히 해주고 내일은 한결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구간기록] 5'05"/5'03"/4'57"/5'01"/4'58" 25'05" 누적 25'05" 4'55"/4'55"/4'49"/4'56"/4'47" 24'25" 누적 49'30" |
2014.11.06 | 근력운동 |
근력운동 40분 |
- | - |
[몸상태 45] 푸시업 100개, 스쿼트 200개, 복근 (윗몸일으키기 100+ 상체들기 100) 200개 |
2014.11.05 05:30~06:40 |
조깅 |
중랑천에서 조깅 10Km |
10Km | 10Km 53분 25초 |
[몸상태 45] 간만에 새벽운동을 나섭니다. 차가운 공기에 손이시리고 얼굴도 시려서 겨울이 이제 정말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종아리 통증이 조금 괜찮아 진것 같아 초반에 5분 페이스로 달려보았는데, 2Km도 못가서 통증이 재발하여 이후는 천천히 슬로우 조깅모드로 10Km달리며 훈련을 마무리합니다. |
2014.11.04 07:40~08:10 22:10~22:40 |
조깅, 근력운동 |
출퇴근 조깅 10Km, 근력운동 30분 |
10Km | - |
[몸상태 45]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의 회복속도가 느려짐을 확연히 경험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풀코스를 달리고 바로 그 다음날이면 70% 가량 회복이 되었는데, 지금은 3일이 지나도 50%의 회복도 안되는듯 합니다. 자그마한 종아리 통증도 왜이리 오래가는지... 오늘도 통증이 심하여 천천히 조깅모드로 근육을 풀어봅니다. 퇴근해서는 푸시업 100개, 복근 100개, 턱걸이 10개로 간단한 근력운동을 실시합니다. |
2014.11.03 07:30~08:10 |
조깅, 근력운동 |
출근주 조깅 5Km, 근력운동 30분 |
5Km | - |
[몸상태 40] 주말 종아리 통증을 무시하고 끝까지 달린것이 문제가 되어 천천히 달리기도 버거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제 하루 푹쉬었지만 통증은 여전합니다. 출근길에 슬로우 조깅을 하면서 종아리 뭉침을 풀어봅니다. 퇴근해서는 푸시업 100개, 스콰트 200개로 간단한 근력운동을 실시합니다. |
2014.11.01 11:40~13:20 |
페이스주 |
중랑천에서 페이스주 13Km + 조깅 7Km |
20Km |
13Km 57분 33초 |
[몸상태 60] 춘마이후 그동안은 출퇴근주로 일명 땜방식 훈련을 했는데 처음으로 제대로된 훈련을 실시합니다. 초반부터 4분 30초 이내 페이스로 20Km를 목표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초반에 페이스를 4분 20초로 빠르게 가져간것이 화근이 되어 3Km정도에서 왼쪽종아리 근육의 심한 통증이 밀려와 순간 속도를 대폭줄여서 달리게 됩니다. 이후 4분 25초~30초 정도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12Km까지 달리는데 풀코스완주의 효과로 인하여 힘도 들지 않고 템포도 살아나면서 즐겁게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아리 통증이 조금씩 밀려 오던것이 13Km에서 심해지기에 13Km 지점부터는 조깅모드로 전환하여 나머지 거리를 달리며 오늘 훈련을 마칩니다. 20Km를 목표기록으로 달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부상의 염려가 있기에 중단합니다.
[구간기록] 4'21"/4'18"/4'12"/4'50"/4'33" 22'15" 누적 22'15" 4'25"/4'26"/4'25"/4'25"/4'22" 22'05" 누적 44'20" 4'24"/4'23"/4'26" 13'13" 누적 57'33" |
첫댓글 11월도 힘차게...미스터투님 힘!!!
달리기 넘 아까운 아까운 11월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달려보아야겠죠 ^^ 히임!
곧 3만킬로 무사고 달리기가 앞에 보이시네요. ㅎ
삼만키로를 위해 힘!
11월도 멋지게 보내기...힘
네엡. 천리마형님도 멋있는 11월 되세요 힘!
겸손한 신사.. 미스터 투님,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미스터 투님,춘천서 아주 즐거웠어.가끔 시간되면 마석 넘어 오시게.내가 맛있는거 사줄께.11월 달리기 너무 아까운 달인데 왜 이렇게 난 하기 싫을까?
울프형님 저도 무척 반가웠고 막걸리도 참 시원했습니다. 이리신경써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즐달하시기 바라네~~~힘
부상예방을 위해 준비운동과 근력운동에 더 신경쓰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
구간기록을 보면 4:30이내 속도가 평소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것은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
11월도 즐겁게 달리기 바라네.미스터투 힘!
몸이 덜 만들어진 상태에서 스피드를 내다보니. 자꾸 브레이크가 걸리는듯합니다. 기초체력보강에 조금더 신경써서 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사달형님 힘!
종아리 통증 빨리 좋아졌으면 합니다.힘!!!
조심조심 재활치료를 하고있으니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