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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산행은 오미자를 만나기위해 주로 계곡을 다녀봤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온가지에 가득 열매가 달려있어 한컷 했습니다.
머루가 익었네요..
머루잎이 쾌청한 가을?볕에 빠알갛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산행중에 만난 오미자입니다..
벌써 농익은 오미자가 보입니다..
까만열매가 무엇이냐구요?..ㅎㅎ 머루입니다.
이번 오미자는 효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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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살이를 통한 자연농 실천 원문보기 글쓴이: 진솔
첫댓글 산머루와 오미자가 탐스럽게 잘 익었네요. 오미자의 효소 맛이 궁굼하네요.
오미자의 이쁜모습이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진솔님 풍성한 산행 하셨네요...축하 드리고 좋은 약효 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수확할수 있는 계절이군요..부럽습니다..ㅎㅎ
많이도 해오셨네요 우리도 평창엘 갔다왓는데 많이 없더라구요 머루 쬐끔 돌배조금 수고 하셨습니다
첫째사진 이름?
오미자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건강하시죠? 처음사진은 층층나무로 보이는데 비슷한것으로 말채나무도 있습니다. 잎이 마주나면 말채 어긋나면 층층.
감사합니다..산행덕분에 건강하게 잘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솔님 오미자 많이도 하셨네요.겨울이 빨리온다더니 벌써 익었네요.오미자 효소 맛좀보려 가겠습니다.
자~ㄹ 숙성시켜 놓겠습니다.ㅎㅎ
진솔님 가평 미자씨와 봉화 미자씨랑 누가 더 새콤달콤 한가요..ㅎㅎ
추풍령님과 함께한 추억이 더 새콤달콤합니다.~~
오미자 맛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