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소녀 김예진, 이번엔 ‘엉덩이’ 노출?
'4억 소녀' 김예진이 엉덩이가 드러난 의상으로 또 다시 노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김예진은 자신의 쇼핑몰 ‘립합에 직접 모델이 되어 뒷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상품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이 상품과 똑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 중 쇼핑몰에 올리지 않은 사진을 공개 했는데, 그 사진들 중 하나가 ‘옷이 너무 깊게 파여 김예진의 엉덩이가 드러나 보인다’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시상식 의상인데요? 설마 평소에 이런 옷을 입으시는 것은 아니겠죠?”, “자꾸 노출 마케팅이 아니라고 하는데, 쇼핑몰 홈페이지에만 안올리면 마케팅이 아닌가요?”, “아무래도 노출이 좋으신가 봐요. 이번 옷도 역시 야하군요” 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한편에서는 “이런 식으로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잘 어울리면 그만이죠”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쇼핑몰 CEO로 ‘진실게임’에 출연하여 ‘4억 소녀’ 로 화제가 된 후, 지나칠 정도로 선정적인 의상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