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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서울엠비] 4월 모임 이야기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144 14.04.18 00: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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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8 14:52

    첫댓글 아담한 사이즈의 뷔페, 정갈한 음식에 분위기도 좋았고... 素軒! 감사.

  • 14.04.20 00:22

    안사름은 한번 대면도 못했는데, 벌써 똘 파람신가? 나를 포함한 모든 친구들이 부러워 하던 그 돗솔 머리는 어디가고 반백인감. 참으로 무심헌 세월이로고. 아무튼 축하!

  • 14.04.20 18:11

    아방이 늦게 장개가신디 똘은 재게 가게되었져. 아방을 보난 늦게 강 좋은 거 없다고 생각헌 생이여. 무사 느도 아덜덜 폴아살 거 아니라? // 내가 돗슬머리라고? 오히려 노람지 닮은 개터럭에 가깝주. 이 나이에 나 정도 흰 머리는 애교 수준이주. 누게초록 벗어지지 안 헌것만 해도 다행으로 여기고 있네.^^

  • 14.04.18 17:58

    음식좋고,분위기까지날씨와어우러저좋았습니다

  • 14.04.21 16:45

    좋은 음식과 좋은얘기 좋은친구들 좋은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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