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5권 수행를 위주로 한 가르침
Mahā - vagga
제45 주제
제8장 두 번째 하나의 법의 반복
Ekadhamma – peyyala
⒤ 떨쳐버림을 의지함
Viveka - nissita
Sīlasampadā – sutta
3.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닦아서 성취하게 하는 데에 이것 외에 어떤 다른 하나의 법도 나는 보지 못하나니, 그것은 바로 게의 구족이다.(s45:78) ∙∙∙
그것은 바로 열의의 구족이다.(s45:79) ∙∙∙ 그것은 바로 자신의 구족이다.(S45:80) ∙∙∙ 그것은 바로 바른 견해의 구족이다. (S45:81) ∙∙∙ 그것은 불방일의 구족이다.(S45:82) ∙∙∙ 그것은 바로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의 구족이다.(S45:83) ∙∙∙”
4. “비구들이여, 그러면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을 구족한 비구는 어떻게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닦고 어떻게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많이 [공부]짓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바른 견해를 닦는다. ∙∙∙ ∙∙∙ 바른 삼매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을 구족한 비구는 이렇게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닦고 이렇게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많이 [공부]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