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란 무엇인가?
말씀: 롬6:1-11 교89(세례2) 찬: 407. 경:8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 거듭
나기 전에는 세례자에게 문담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그 진정한 뜻을 모르겠다.
기독교가 말하는 세례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예수님 자신이 세례를 받으셨다.(마3:13-17) 성 삼위일체가 일직선 상에
2.
세례요한은 그가 누군지 모르고 있었다.(요1: 29-34)
3.
따라서 세례는 죽음, 부활, 그리고 거듭남이며
기독교의 핵심진리다
그렇다면 세례는
우리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1.
본문!!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2.
그러면 성령님이 내 안에서 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마3:11,)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수의 증인이
되기 위한 것이다(행1:5-8)
4.
그래서 세례야 말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시다.(마28: 18-20)
세례는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며,(요1:1-14)
세례는 신적인 행위이며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닮아감으로
그분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은혜)하나님 같이 되는 것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세례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며
하나님은 바로 그 사람을 사용해서 세상을 이기신다..(엡2:1-7)
문제는 세례를 받는 후다.
바울은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외친다(롬7: 24)
그럼에도 그는 예수로 인해 감사한다.
이것이 그가 께달은 최고의 계시다.(롬8:1-7)
세례는 학식, 믿음, 직분과 상관없는
오직 율법에서 은혜로만 가능하다.
이것은 세례 후에 오는 성령을 받는 자에게만 믿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세례자의 삶의 기본 자세는 겸손!
오직 그분만을 높여야 한다(요3:25-30).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을 높이려는 것은 무서운
죄악이다(마7:22)
데모도시우스!
페르시아를
패전케 한 웅변가의 자세!(패르시아의 아낙 사스타황제)
세례받은 자의 태도는 오직 겸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모습이다.(빌2:5)
결론! 세례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며(유일성: 주어진 기회참조)
내가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옮겨 졌음을 믿는
것이며(우리모두 아멘)
하늘천 따지! 이것처럼! 예수가 처음과 끝이다.(정승의 아들)
세례야 말로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 헌 것이며
바울이
받은 계시의 전부다(갈2:20)
세례식.
지금부터 강미래
양의 세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영어
공부를 결심한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세례문답을 했다.
롬6:1-11를
낭독 하세요. (예수의 유일성 주어진 기회를 참조)
이제 당신은 자신의 의지를 주님께 드리기를 동의 합니까?
강미래는예하고 확실하개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마28:18-20을
읽고 순종 하겠습니까? 이제 내가
강미래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증서 전달!)
성령으로 만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예수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자아와 성령과의 싸움이 계속될 것이다.
그때마다 당신은 죽고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승리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승리하실 것입니다.(아멘)
비록 바울처럼 오호라!
하는 비명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굳게 붙잡으세요.
당신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평안과 위로와
확신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편에서 보면
두 종류(축복과 저주)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예수를 마음에 받아드리므로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택하심을 받으면
이 땅에서는 고생만 하고 천국에 가서야 영생을 얻는가?
천만에! 이
땅에서도 승리 하며 천국을 앞당겨 맛 볼 수 있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신랑되신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다.
세례를 받은 자여! 이제
곧 신랑이 올 것이다.(마25:1-13)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더 큰 자가 없다.
하지만 너희는 세례요한 보다 더 크다!
왜냐하면 다시 오실 그분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마11:11)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계 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포기의
결단
포기는 내 마음의 잔속에 있는 것을 비우고
주님의 것으로 다시 채우는 것(수용)이다.
비위지지 않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채울 수 없다.
우리는 담기 전에 먼저 비워야 한다.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세례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 자신이며 이것을 포기할 때 주님의 성령을 수용하게
된다
보혜사 성령.
예수님께 구할 때도 성령이 주신 마음으로 구하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그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잊는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니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 21-24)
자아를 포기하라
포기의 과정은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지금의 상황, 습관, 시각등에서 떠나는 것이며
둘째는 주님의 말씀을 수용하는 것이며
마지막은 마음속에 확고한 신뢰감을 갖는 믿음이다.
1). 주어진 것에서의 떠남, 자신을 포기하는 것.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적인 수많은 장벽을 끊임없이 허물고
그곳에서 떠나야 하며 이를 위해 자신을 포기해야 한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마치 결혼에 비유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의 삶속에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실제로 맛보기위해서는
주님의 뜻에 배제되는 다른 모든 可能性을 抛棄 하는것 뿐이다.
2).수용: 주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는것
내속에 있는 잔을 비우고 난 다음 우리가 해야할 당면
과제는
그 빈잔을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잔에는 반듯이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채워야
한다. (모세:히 11:
23-27)
3).마지막은 마음속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의
의뢰한자를 내가 알고 또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줄을 確信 함이라”(딤후 1:12)고 했다.
포기의 결단!
이것은 확고한 믿음에서 비롯된다.
*.더 큰 축복
사실 가장 행복한 길을 걷는 사람은 “포기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포기를 통해 우리의 성품과 인격이 변화되는 것에 있다.
포기는 결국 자아를 포기하는 것이며
이것을 바울선생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表現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산다”고 했다.(갈 2:20)
抛棄 뒤에오는 자유함!
이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
축복의 길이다.
3.포기의 기도와 실 生活
포기의 축복: 구체적인
실제에 부딪칠 때 순간의 의지를 굴복시키고
내가 바라는 것을 抛棄 함으로서
이 기도의 축복을 맛볼 수 있으며
계속되는 생활의 반복으로 보다 나은 포기, 보다 나은 축복을 맛 볼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참으로 히한한
일이 많이 있다.
금주의 소식.
1. 북한의 전쟁 위협!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
2. 온누리 양지 성전에 시무하는
이원재 목사가 와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3. 반포 초대교회! 아! 이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4. 조연숙 귄사님이 언니와 함께 오셨다.
5. 현이 부부가 왔다. 모처럼 휴가를 내서!
6. V.K.C 오성연 장로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7. 복을 받기 위해 우리모두
인간적 생각을 내려 놓읍시다.
*. 청년 예배를 위해 이원재 목사가
기도하러 왔습니다.
*. 지난 여름! 저는 얼마나 목사를 내려놓으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어코 여기까지 저를 이끌어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