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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화보부터 분석하겠습니다.
달샤벳 그룹원들이 의자에 도도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일루미나티가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로 삼는 현자들 중 9번째 현자인 '파이몬(Paimon)'의 상징문양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티저 뮤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분석하겠습니다.
맨 왼쪽부터, 첫번째 캐릭터는 다람쥐입니다.
다람쥐는 쳇바퀴에 가둬두면 제자리 걸음을 칠 것이 뻔하면서도 계속 달립니다.
즉, 다람쥐는 일루미나티가 정해진 틀에서만 바쁘게 살아가는 우매한 대중들을 비웃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동물입니다.
두번째 캐릭터는 테디베어입니다.
테디비어 역시도 곰처럼 우둔하고 언론에서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우매한 대중들을 상징하는 캐릭터로서 일루미나티가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헤드폰을 쓴 모습을 하고 있음으로써 언론에 세뇌되었음을 더욱 강조합니다.
세번째 캐릭터는 토끼입니다.
한 쪽 눈이 실명된 듯한 모습으로써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강조했고, 머리에는 태엽이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태엽은 대략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태엽은 주인이 감아줘야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태엽은, 자신들은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일루미나티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연예인들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다음으로, 태엽은 태엽시계의 동력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시간관념이 아주 철저한데, 이러한 태엽을 보여줌으로써,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음모들이 차질없이 현실화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네번째 캐릭터는 여우입니다.
여우는 여성을 상징하는 동물임과 동시에 잔꾀가 많은 사람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여우와 관련된 기업 혹은 프로그램으로는 'FOX 뉴스'를 들 수 있습니다.
폭스(FOX) 뉴스는 일루미나티가 조종하는 대표적인 뉴스입니다.
FOX의 F는 로마자 6번째 문자이므로 그대로 6,
FOX의 O는 로마자 15번째 문자인데, 15는 다시 떼어서 더하면 6(=1+5),
FOX의 X는 로마자 24번째 문자인데, 24는 다시 떼어서 더하면 6(=2+4)가 됩니다.
즉, 폭스 뉴스는 666의 의미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캐릭터 역시도 토끼와 관련된 캐릭터입니다.
'짜짱소녀 뿌까' 캐릭터를 닮은 얼굴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고,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매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이 많은 현대인들을 비꼴 목적으로 내놓은 캐릭터인 거 같습니다.
토끼를 두 번이나 강조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토끼는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호주의 토끼 반입 사건이 토끼의 번식력을 잘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호주 토끼 반입 사건을 간략하게 언급해보자면,
[1859년 토마스 오스틴은 사냥을 위해 영국의 사촌에게 야생토끼를 보내 달라고 요청, 24마리의 토끼를 호주에 들여습니다. 이는 앞으로 150년간 호주를 휩쓸 회색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토마스 땅에 풀어놓은 몇 마리의 토끼가 야생으로 탈출하면서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의 광활한 대지에는 토끼의 천적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토끼는 3년 만에 수천 마리, 10년 만에 수천만 마리로 늘어났습니다.]
맨 오른쪽 캐릭터는 '파워레인저 핑크' 캐릭터인 듯합니다.
파워레인저 핑크의 마스크에는 나비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나비는 마인드 컨트롤에 의해 정신조종을 받고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곤충입니다.
제보에 의하면, 마인드 컨트롤의 시전 중에 피시전자는 나비처럼 날아갈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본 뮤비를 분석하겠습니다.
아래 주소는 달샤벳 '내 다리를 봐'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749_yBqgUk&feature=player_detailpage
상영시간 및 게시일부터 분석하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44초입니다. 즉, 224초입니다.
224=32×7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자는 G인데,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이므로,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는 G 대신에 7을 쓰기도 합니다.
3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숫자로서, '현명한 길'이라는 뜻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224초라는 상영시간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은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시간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6.19입니다.
떼어서 더하면 22(=2+0+1+3+6+1+9)가 됩니다.
22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를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상영시간과 게시일이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또한, 뮤비의 게시일은 올해의 170번째 날입니다.
170=17×10로 나타낼 수 있으며, 10은 완성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다른 숫자에 곱하면 그 의미를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17은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종합해보면, '내 다리를 봐' 뮤비는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이 출현하기를 기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은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내 다리를 봐' 뮤비의 주제는 '소년들이여 꿈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라고 밝혔습니다.
이 말은 '윌리엄 클라크' 박사가 한 유명한 말입니다.
윌리엄 클라크 박사는 과거 일본에서 기독교 선교활동을 함과 동시에, '메이지[明治] 유신(維新)'의 핵심인물이 되는 인물들을 많이 길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메이지[明治] 유신(維新)'의 뜻 풀이를 해보면 '빛에 의한 다스림과 개혁'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빛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뜻하므로, '내 다리를 봐' 뮤비는 루시퍼가 되스리는 세상이 될 혁명을 기원하는 뮤비라는 속셈이 교묘하게 숨어 있는 셈입니다.
이제, 뮤비의 내용을 분석하겠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달샤벳(Dal Shabet)이라는 글자를 밑에서 불빛을 비추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빛을 비추는 모습이 폭스 뉴스의 로고처럼 생겼습니다.
또한, 이 장면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장면입니다.
1달러 지폐 뒷면에서 강조하는 피라미드 & 전시안을 떠올리게 합니다.
영화관에서 달샤벳 그룹원들의 뒷자석에 앉아 있는 남자 위로 빛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빛은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의미하므로 이 남자 주인공은 루시퍼의 선택을 받은 인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그룹원들이 빨간색 옷을 입은 상태에서 'Boys Be Ambitious'라는 가사를 하도록 교묘하게 설정함으로써, 루시퍼에 의한 혁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빨간색은 공산주의, 혁명, 파괴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역피라미드 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정(正)피라미드와 역피라미드가 합쳐지면 육망성이 만들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육망성을 '다윗의 별'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상은 일루미나티의 흑마술에 애용되는 문양 중 하나로서, 남녀의 성적인 결합을 뜻하는 탄트라(산스크리트어로 '지식을 넓힌다'라는 뜻)의 상징입니다.
턱돌이가 수빈을 안아들고 이동합니다.
수빈의 옷에는 숫자 29가 적혀 있습니다.
29라는 숫자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던 폭격기인 'B-29 에놀라게이'가 떠오릅니다.
수빈 양은 이번 '내 다리를 봐' 뮤비에서 주인공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가 이 뮤비를 손댄 것이 분명하다면 반드시 그 이유가 있을 듯합니다.
수빈의 생년월일은 1994.2.12입니다.
수빈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28(=1+9+9+4+2+1+2)로서, 우리시간 기준으로 6.25 사변이 발생했던 날인 1950.6.25를 떼어서 더한 값(1+9+5+0+6+2+5=28)과 같습니다.
수빈의 올해 생일인 2013.2.12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날입니다.
수빈의 생일인 2월 12일은 평년의 43번째 날인데, 43은 9.11테러 당시 집권 중이었던 제43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댓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9.11 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0+1+9+1+1=14)
수빈이 태어난 해는 1994년인데, 1994에 해당하는 숫자인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의 원자번호입니다.
이처럼, 수빈은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한꺼번에 암시할 수 있는 생년월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당하여 이번 뮤비의 주인공으로 채택된 듯합니다.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머리띠를 하고 있습니다.
미키마우스는 나그네쥐(Lemming)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나그네쥐는 우두머리를 따라서 집단자살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동물입니다.
일루미나티 중에서도 나그네쥐에 관한 카드가 있습니다.
밑에 스샷 중에 'Go, Lemmings, Go~!(가랏~, 나그네쥐들아, 고우~!)'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를 보시면, 이 나그네쥐들은 일루미나티의 조종하에 움직이는 언론에서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고 쉽게 선동되고, 단체로 파멸의 길로 들어서는 대중들을 비유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그네쥐의 특성을 잘 반영한 게임도 있습니다. 게임명 자체가 나그네쥐입니다.
레밍즈(Lemmings)라는 유명한 게임인데, 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에 나오는 레밍즈들은 굉장히 단순하며, 주인(게임 플레이어)이 시킨 일이라면 맨주먹으로 땅을 파는 일까지 아무 불만 없이 묵묵히 해내며, 선두가 땅을 잘못 파서 낭떠러지로 인도하는 길을 만들면, 그 뒤로 따라오는 레밍즈들은 아무 생각도 없이 단체로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즉, 이 게임도 우매하고, 선동을 잘 당하고, 일루미나티의 의도대로 잘 움직여주는 대중들을 비웃기 위해 만든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 주인공이 팝콘을 먹고 있습니다. 팝콘은 전시안과 욱일승천기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봉투에 담겨져 있습니다.
욱일승천기는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상징으로 자주 애용되는 빛나는 태양을 상징화하여 만든 깃발입니다.
'Jonh Conti Gold Cup Run'이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니셜인 JCGCR의 스펠링인 J는 로마자 10번째 문자, C는 세번째... 이므로, 이런 방식으로 JCGCR을 숫자화하여 더하면 41(=10+3+7+3+18)이 됩니다.
41은 13번째 소수이며, 13은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숫자입니다.
또한, 41이라 하면 '썸 41'이라는 그룹이 떠오릅니다.
이 그룹이 발매한 마지막 앨범은 2011.3.29에 발매한 'Screaming Bloody Murder(피에 굶주린 살인의 비명)'이라는 광포하면서도 수상쩍은 제목의 앨범입니다.
'피에 굶주린 살인의 비명' 앨범의 발행일 날짜인 3월 29일은 평년의 88번째 날인데, 88=8×11로 나타낼 수 있고, 8은 평화를 상징,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88은 '평화 파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88과 관련된 년도인 1988은 우리나라가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 년도입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성화에 타 죽음으로써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되었고, 이로 인해 서울 올림픽 개막식은 역대 올림픽 개막식 중 최악의 개막식이 되었습니다. 개최년도에 걸맞게 '평화 파괴'가 된 셈입니다.
'피에 굶주린 살인의 비명' 앨범의 발행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29는 329=7×47로 나타낼 수 있으며, 7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 47은 은(銀)의 원자번호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은(銀)은 일루미나티가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치르는 댓가'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물질로서 중요하게 취급하는 물질이며, 47과 관련된 영화로는 '히트맨'이라는 총잡이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주인공의 이름이 '코드 네임 47'입니다.
종합해보면, '내 다리를 봐' 뮤비, 'Screaming Bloody Murder' 앨범, '히트맨' 영화가 이런 방식으로 교묘하게 연결이 되는 셈입니다.
입고 있는 노란색 옷에는 달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노란색은 어린이 혹은 경고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최근에 어린이들이 희생된 사건으로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고를 들 수 있으며, 이 사고를 추모하기 위하여 개최된 제117회 보스톤 마라톤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옷 하나로서 이러한 많은 암시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일루미나티의 치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샌디훅 초등학교 학생들 및 보스톤 마라톤 참가자들을 희생시킨 진짜 목적이 될 궁극적인 테러가 기다리고 있음을 조심하라는 암시인 셈입니다.
한편, 방에는 3개의 구슬도 보이고 숫자 3도 보입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숫자 3은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이 세 명의 신이 삼위일체하여 사탄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은근슬쩍 끼워넣은 듯합니다.
진주 팔찌 및 목걸이를 하고 있고, 귀에는 빨간색 손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손은 일루미나티의 행실을 상징하며, 빨간색은 파괴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빨간색 손 모양의 귀걸이는 파괴적인 행위를 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의지를 드러낸 셈입니다.
진주는 건강과 부를 상징하는 보석이며, 마태복음 13장 45, 46절 내용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것을 바치고서라도 얻고자 하는 보물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진주는 '인어의 눈물'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아즈텍, 마야 문명의 전설에 의하면 '네 번째 태양의 시대(아틀란티스 문명)' 사람들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도 인어가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어는 아틀란티스 사람을 상징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스스로를 아틀란티스 문명의 후계자라고 자처합니다. 이 뮤비를 통해서 일루미나티가 와신상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EXO(엑소)가 발매한 신곡 [Baby don't cry]의 부제목이 바로 '인어의 눈물'입니다. 하나님의 향한 루시퍼의 복수심을 여러 경로를 통해 암시하는 셈입니다.
세탁소로 갔습니다.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의 전략 중 하나인 '돈세탁'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턱돌이가 안타를 쳤습니다. 안타를 친 공이 번쩍 빛나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모습이며,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즉, 이 장면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천국에서 추락했던 루시퍼가 다시 하나님께 복수하러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턱돌이가 안타를 치고나니 마계같은 배경으로 바뀌면서 혁명(Revolution)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즉, 루시퍼와 함께 하나님께 대적하는 혁명의 전사들이 되어보자는 암시입니다.
펌프 오락기 손잡이 위에 앉아 있습니다. 손잡이의 모양이 20번째 현자인 '푸르손(Purson)'의 상징문양과 흡사한 형태입니다.
샘 해밍턴, 조원석 씨가 군사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1977년생이라는 점인데, 이와 관련된 숫자인 77은 9.11테러 당시 펜타곤에 테러를 가했던 아메리칸 항공 77호기와 관련되며, 펜타곤은 말 그대로 오각형의 건물인데, 이러한 오각형의 건물에 77이라는 숫자가 부딪혔으므로, 21세기의 5번째 해인 2005년도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와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샘 해밍턴의 생일은 7월 31일인데, 달과 일을 붙이면 731로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잔인한 생체실험을 했던 부대인 '마루타 731부대'가 떠오릅니다. 특히, 샘 해밍턴이 이 뮤비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역할을 함으로써 더더욱 발탁 의도가 의심됩니다.
7월 31일은 평년을 기준으로 212번째 날인데, 올해의 이와 관련된 날인 2013.2.12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 날이고, 2월 12일은 또한 '내 다리를 봐' 뮤비의 주인공인 수빈 양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샘 해밍턴 씨는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 여러모로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에게 찍혀서 이번 뮤비에 참여하게 된 거 같습니다.
조원석 씨의 생년월일인 1977.2.20을 떼어서 더한 값(1+9+7+7+2+2+0=28)은 수빈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1+9+9+4+2+1+2=28)와 같고,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220은 220=22×10으로서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곱한 수이므로, '내 다리를 봐' 뮤비가 가지는 카발라 의식 성격에 부합하며, 2월 20일은 평년의 51번째 날인데, 51은 51=17×3으로서 17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17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이 또한 '내 다리를 봐' 뮤비가 가지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출현하기를 기원하는 일루미나티의 염원에 부합하는 숫자입니다.
조원석 씨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 여러모로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에게 찍혀서 이번 뮤비에 참여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무한론 사상이 반영된 '우로보로스의 뱀'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이힐 앞면은 노란색이고 가시가 없는 반면, 뒷면은 빨간색이며 가시가 있는 모습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사상인 이원론 및, 중요한 수법인 야누스의 두 얼굴, 양의 탈을 쓴 늑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이힐의 뒷면이 나올 때,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오망성 및 전시안(호루스의 눈)이 동시에 나오겠끔 교묘하게 설정해놨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일루미나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카드가 있습니다.
달샤벳 그룹원들의 다리가 겹쳤다가 여러 개로 분리되는 듯한 모습이 학살의 여신 '두르가(Durga)'를 떠올리게 합니다.
재규어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남자를 막아서려고 합니다.
재규어는 아즈텍 및 마야 문명의 전설에서 '첫번째 태양의 시대'를 멸망시킨 괴물신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이러한 재규어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남자를 가로막는 행위는 우리들도(다섯번째 태양의 시대) 멸망시키겠다는 무서운 암시입니다.
독수리를 형상화한 모형물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멀리서도 사냥감을 찾아내어 빠르게 낚아채는 능력이 있습니다. 즉, 독수리는 대중들을 감시하기를 좋아하고 대중들을 사냥감 정도로 생각하는 일루미나티의 성향에 부합하는 동물이므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서 자주 사용되는 동물입니다.
무뚝뚝하던 남자 주인공이 뮤비 진행 3분 29초째가 되는 시간에 드디어 달샤벳 그룹원의 손을 잡았습니다.
3분 29초와 관련된 3월 29일은 윗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썸 41' 그룹이 'Screaming Bloody Murder(피에 굶주린 살인의 비명)'이라는 곡을 2011년도에 발행한 날입니다. 다시 한번 두 곡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3분 29는 209초인데, 209=11×19로 나타낼 수 있으며, 11은 파괴를 상징, 19는 재림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은 '마귀의 재림'이라는 의미가 되는 시간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3분 30초가 되는 시간에는 달샤벳 그룹원을 향해 미소를 띱니다. 루시퍼의 선택을 받았던 남자 주인공이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날인 올해 3월 30일은 김정은이 한반도는 전시상황에 돌입했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날입니다.
달과 일을 붙이면 330으로서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의 10배수가 됩니다.
3분 30초는 210초인데, 210=7×3×10으로서 7의 의미를 아주 강화한 수이며, 7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뮤비 진행 3분 29초 및 3분 30초째가 되는 시간에 남자 주인공이 달샤벳 그룹원의 손을 잡고 미소를 띠도록 설정한 것은 '마귀의 재림을 기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로서 교묘하게 설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손으로는 하트 포즈를 취하며, 팔뚝에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문신이 그려져 있습니다.
하트는 일루미나티의 의지를 상징하며, 다이아몬드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합니다.(슈퍼맨의 로고 역시도 다이아몬드 형상을 본 뜬 것입니다.)
바니걸을 연상시키는 로고를 강조하며, '내 다리를 봐' 뮤비가 일루미나티를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을 많이 양산해주기를 기원하면서 마무리 짓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사람 생일가지고는 하지 말라니까...
아이디 바꿔서 사사건건 시비거니까 재밌습니까? 화목한천사님?
화목한천사님이 한번 분석해보시지요.
글 잘봤습니다 달샤벳 노출에 놀랐는데 프리메이슨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