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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초과학에 1712year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이 2021년 현재에도 영어 위키백과로 제공 될 뿐 한국어 백과 어디에서도 인용하지 않는다.
기초과학은 배고픔을 해결하는 bread slice margarine은 인간의 hungry를 해결하는 기본 방법이고, action을 보조 하기위해서는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가장 쉬운 기계 공학이고, 수증기를 이용하여 동력으로 전환하는 초기 방법이므로, 집주변에 굴러 다니는 깡통을 주워서, 철사를 이용하고, 나무 젓가락 등으로 간단하게 재현할 수있는 engine이다. 이것을 잘 풀어내느냐 마느냐에 따라 기초과학의 기계와 동력의 전환 및 전기,전류에 대한 기초원리를 깨우칠 수있다. 물을 100도 이상으로 끓여서 수증기를 만듬으로서, 동력 변환을 위한 기계 장치를 가동을 시작한다. 물레 방아 ( mill)을 개량해서, 물의 수증기를 이용한 동력의 전환의 기초 방법이다. 한국의 의무 교육에서는 의도적으로 이 부분을 빼 버리고, 언급조차 안하면서, 한국의 기초과학 의무 교육을 실시를 하므로, 기초를 이해하는 기본 도구 자체가 없는 것과 같다. 1765년에 등장한 개량한 수증기 엔진은 좀더 정교한 기계 장치가 추가 된 것이고, 물의 수증기에 대한 이해의 영역이 fire ch4+ 2h2o-->h2o+co2라는 사실을 막 밝혀 냄으로써, 열기관으로 이산화 탄소까지를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한국어에서 동력과 이후의 power를 기본적으로 구분하지 않는데, 이것은 water가 water molecule의 구분에서의 속성이 water liquid에서 power에 해당하는 electricity를 0°C~100°C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 자료에서는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동력 (power)는 사실 gravity로 갖는 power와 100°C이상에서 갖는 steam power로 구분되는데, 이것은 다시 water steam과 fire steam으로 두가지가 우리 실생활에서 존재하므로, 이 구분을 명확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런 구분들이 본인이 그간 글에서 세세히 구분할 여력이 없었고, 구분하는 학습 자체를 최근에야 어느정도 마무리 하고 있다. 이 구분을 한국어 자료는 전혀하지 않고 있고, english language는 수많은(?)자료량으로 english reading을 진행해야만 이해 할 수있도록 분량(?)을 엄청 늘려 놨다. 인간 한명의 기본 학습 20살까지의 학습에서 전부 이해하지 못하도록 기초과학 자료의 이해 분량을 60살까지 학습을 해야 이해 할 수있도록 이렇게 뻥티기를 해 놓았다. 물론 속성으로 이것을 학습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자료와 선생이 확실하게 깨우친 상태에서 원하는 특수 학생을 속성으로 학습 시킬 수있는데, 어차피 이 영역은 언어로 풀어 놓기에 물분자의 속성이 250 pm diameter로 작은 상태에서 4000 000개의 물분자가 결집되어서, power를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의 인지 능력에 접근한다. 물리적인 power에서는 이 갯수를 필요로 하지만, 인간의 mind를 표현하는 도구에서는 그 갯수가 점차 줄어든다. 그러므로 기초과학을 학습하려면 물분자 1meter의 갯수 40억개를 기본적으로 달고 살아야 한다. 40억개의 1/1000은 4000 000개의 물분자 갯수이고, unit변환의 1garm의 1/1000= 1000mg=1uL 로 기본 단위로 들어가서도 gram,liter의 변환이 쉽지가 않다.
1gram=1cm x1cm x1cm=10mm x10mmx10mm=1000mm3=1000mililiter=10^-3Liter=1/1000liter ~~
mili,centi,deci,deca,hecto,kilo를 모두 학습해서 풀어내야 위에 언급된 단위변환에서 헥깔리지 않는다.
1gram=1cm x1cm x1cm=1 cm3가 되어서, cm의 단위에서 1 gram이하를 계산할 수가 없다. 결국 1meter=100cm =1000mm=1000 000um=1000 000 000nm=1000 000 000 000pm=1000 000 000 000 000 fm= 1000 000 000 000 000 000 000 am=1000 000 000 000 000 000 000 zm=1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ym(10^-24)를 기본적으로 이해를 해서 암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gram, liter로 변환하기 위해서 m (length)를 = 1m x1m x1m= volume, 10cm x10cm x10cm= mass (1kg=1liter,1000gram=1liter), 1cm x1cm x1cm= 1gram, 1mm x1mm x1mm= miligram(mg)로 volume, mass, liter,miligram의 기본 단위로 이용하고 있다. mass와 liter 는 1mass(=1000gram)= 1liter, 1gram=1/1000liter=10^-3Liter,로 mass 를 liter로 바꾸기 위해서는 1÷1000=1/1000=0.001=10^-3 를 달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어 의무 교육 초등학교 산수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위의 풀이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선생으로부터 배운 적도 없다. 1÷10.1÷100.1÷1000,1/10,1/100,1/1000을 한국 의무 교육 초등학교 3학년부터 fraction( 분수)로만 배운다. 기초과학이나 산수, 수학을 하기 위해서는 1÷10,1÷100,1÷1000,1÷1000 000,1÷1000 000 000~~의 산수를 가장 먼저 학습을 해야 한다. 1x10,1x100,1x1000,1x1000 000,1x1000 000 000~~의 multiple은 그나마 쉽다. 그럼에도 한국어 의무 교육의 산수는 쉬운 multiple을 10^24까지 하는 간단한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1000 x1000 x1000= 1 000 000 000 mage mter, (1/1000)m x (1/1000)m x(1/1000)m= 10^-9 meter =1 nanometer (1nano=0.000 000 001=1/1000 000 000=1÷1000 000 000)
한국어 산수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위의 풀이를 해 내기위해서 어던 학습을 해야 하는지가 쉽게 알 수있다. 한국어로 기본 영어 단어 몇개 사용을 해서, 한국의 산수를 할 수있으므로, 한국어의 초등학교 영어를 학습해야 하는 대상이 grammar가 아니라 위에 언급된 basic unit라는 사실을 알수있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english reading을 해야 하고, arithmetic을 english reading으로 진행하다 보면, 기초 영어 단어를 찾아서 reading을 해야 하므로, 기왕이면 영어 기초 영어 단어도 배우면서, 기초과학도 배우는 english reading을 하는 방법을 찾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1712year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이 떠오르게 되고, 유럽의 초등학생과 미국의 초등학생이 가장 먼저 학습하는 기초과학 핵심 자료이므로, 이곳에 사용된 영어 단어는 영어 단어의 가장 잘 정리되고 선별된 영어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전의 212BC bouyancy의 density 가 단위를 만들기위한 영어 단어들이 여기 모여 있다. 이것을 1790년에 국제 단위로 정리한 것이다.
본인이 50대 중반까지 english reading도 하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이해는 둘째치고라도 reading이라도 빨리 할 수있을까?를 추가 학습의 2010년의 갤럭시 HD를 손에 쥐고 google search를 시작하면서, 찾아온 결과물이다. 본능적으로 한국 교육에서 기초과학이 없다. 라고 판단하고 있어서, 10~13년전부터 휴대폰으로 구글 영어 검색을 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까?를 고민했고, 영어 백과 사전이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인데, 구글 검색에 wikipedia가 비슷하게 보여서, 이것을 찾아서 막무 가내로 reading을 시작했다. ( I am a boy)만 하던 수준의 reading으로 영어 읽기를 시작했었다. 지금 처럼의 구글 번역기 앱이 별도로 존재하지도 않았고, 혼자서 ( I am a boy)를 가지고 reading을 시작했어야 하므로, 학창 시절 처럼 영어 선생이 그나마 하루에 한시간 영어 과목에서 10분정도의 영어 책 읽어 주는 것을 바탕으로 영어 읽기를 시작하던 것 보다 더 안 좋은 상태에서 추가학습을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영어 동영상을 찾아서 시청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작을 해 봤지만, 진척이 되지가 않았다. 영어 읽기는 한국어보다 더 정교한 작업이고, 영어 선생이 붙어서, english reading이 가능할때까지 발음을 교정을 해줘야 한다. 한국어는 이렇게 하지 않아도 한국어 발음을 따라 할 수있찌만, 영어는 안 그런다. 영어를 읽을 줄 아는 부모에서 영어 읽는 법을 학습해야지 따라 할 수가 있다.
암튼 english reading만이라도 가능해진 지금 그간에 물분자 전기,전류를 검증하느라 학습한 자료들을 다시 english reading을 하면서 , 되돌아 와서 다시 reading으로 하나하나 되풀이를 해야 한다. 영어 자료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이해하는 것에서 이해 한계가 분명해져서, 낭비라는 것을 알기에, 어쩔수 없이 english reading을 bouyancy에서 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 생활이 몇번째 반복되는지, 이 곳의 글과 네이버 글을 읽어 보면 알 수있을 것이다. 선생이 없으니, 이렇게 낭비적인 학습을 해야 하므로, work and job은 엄두를 못 낸다. 여기에 old villager body가 되어서, 일주일만 관리 안하면, 근육이 단순히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몸의 기능의 일부를 천천히 영원히 잃어 버린다. 이빨은 지금 상태에서 상실하면, 의치를 하지 않으면 되살릴 수없다. 보름전에 mini stroke가 일주일여 지속될때 거의 누워 있다 보니, 제대로 양치질을 하지 못했더니, 잇몸이 헗은 것이 네 닷섯개나 되고, 도시 생활을 할때 이 상태로 치과를 방문하면, 대부분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자는 권유를 받을 정도로 일주일만에 이렇게 악화가 되었다. 이것 뿐이랴.. high blood pressures는 두달 전까지 그냥 혈압을 생각나면 측정해 보는 상태였지, 140 bp부터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기초과학을 풀이하면서,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한국어에 장난을 해 놓은 자료를 풀어내면, 이삼일 동안 제대로 화를 삭이지 못한다. entity=실재(조선 한국어),실제(중국 한자) 이런 기본 영어 단어를 한국 의무 교육에서는 철저하게 함구 한다. density,dense,entity는 한꺼번에 학습해야 하는 density를 이해하는 기본 영어 단어이다. density( 밀도,부피)dense( 조밀한),entity(실재,실체) 이것의 한국어 밀도,조밀한, 실재로 구글 번역기에서 영어 단어를 찾으면 density정도만 찾을 수 있다. density를 water and water moelcule에 적용하면 현재에도 진행형 definition이라는 사실을 알 수있다. 왜냐하면 1 kg water =400 000 000 x400 000 000 x 400 000 000 water molecule=6.4 x 10^24 water molecule 이렇게 definition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처럼 정의가 완료 되어야 density의 나머지 electron을 정의 할 수있다. 4억 x 4억 x 4억 x 180억= 1.152 x 10^-36 에 eV/c2를 붙일 수있는가? 없는가? 이렇게 표준형 정의를 아직도 공개 자료에서는 찾을 수없다. 이것이 위처럼 간략하게 주어저야 기초과학을 이해하는데 좀 더 빠른 이해를 할 수있다. 영어 자료가 장난을 하든 말든.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일제 강점기에 한국어에 장난을 해 놨떤 말떤 상관없이 한국 대중들의 서민들이 한국어+ english reading을 learning and study를 공평하게 해 낼 수있다. 이 학습의 결과물로 곧바로 한국에서 money로 전환되지 않는다. work and job에 결합을 시켜야 korea money로 전환된다.
비로소 이곳에서 글을 작성하는 흐름을 잡을 수있게 되었다. bouyancy를 시작점으로 해서 english word를 본글에 최대한 사용하면서, english 타이핑에 점차 익숙해지고, 어차피 영어 자료는 완성된 것이므로, 그쪽은 상관없이 한국어+ english word 이렇게 조합해서, 이 공간에서 추후 글을 작성할 것이다.
요새는 english reading이 2 hour를 기본적으로 해 낼 수있는데, 이번에는 뒷목의 뒷머리가 묵직해지고, mini stroke 비슷하게 와서, 턱과 어깨가 뻐근할때 sleep을 함으로써 해결되던 것이 지금은 sleep으로 해결이 되긴 하는데 sleeptime을 대폭 늘려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고 있다. 그래서 차라리 이 시간에 한국어 소설(무협지)을 읽으면서, 빈둥거리다가 뒷머리가 무겁지 (?)않은 상태인 듯 싶으면 english reading을 다시 진행한다. 이렇게 하더라도 2~3번 주기를 지나치면 , 밤에 자는 잠을 자야 내일에 다시 reading이 연결된다. english reading의 단계가 이렇게 많은 줄 미쳐 알지 못했다. 얼굴의 형태가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고, 목소리 톤이 저음으로 바뀌고, 한국어에서도 발음이 잘 안되던 것이 아나운서 발음으로 바뀌어 간다. 이 학습을 부담없이 할 수있도록 worK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희안하게bread sliced margarine으로 연명을 해야 english reading 을 지속할 수있는 상태만 되는 딱 그만큼만 가진 상태이다. 하긴 일년에 이상태를 유지 하기위해서 필요한 금액이 360만원이다. 거주지가 촌집이 상속 되었기에 가능하다. 촌집을 수리를 할 수없는 상태라서, (해봐야 맨땅에 벽돌을 쌓아 서 스레트 지붕으로 덮은 것이라서, 수리를 할 수도 없다.)그냥 이용할 수있는 기간만 이용하는 상태만 유지된다. 10년 기간이면 60대 중반이라서, 이후에는 촌집을 개축할 비용 자체를 마련하지 못하는 .. 참 희안한 상태...english reading을 이상태로만 진행하는 딱 그만큼의 상태인 것이다. 풀지 않은 이삿짐에 옷 보따리가 박스 기준으로 3개 정도인데, 남은 여생동안 추가 구입하지 않고 입을 만큼의 딱 분량이라는 것도, 희안하기만 하다. 촌집에서 english reading을 하면서, 계절별 옷이 2벌 기준으로만 바꿔 입는다. 그러니 기존에 가진 옷만으로 나머지 여생동안 입는 것이 문제가 없고, 어차피 지금도 외출시에 꺼내 입는 가끔의 옷(?)을 보면 20~30년에 구입한 것을 꺼내 입고, 등산 신발도 20~30년전에 구입한 것을 겨울 등산화로 애용한다.
이제는 english reading이 적어도 10년 이내에 끝난다. 이 사실 하나 정도는 확실해 졌다. 그걸로 뭐하게?하면 생각해 본적 없고, 그냥 산책이나 하면서, 중얼중얼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거지..영어가 되엇던, 한국어가 되었떤 햇빛과 물분자를 가장 잘 표현하는 언어면 그것을 이용하면 그뿐이다. 굳이 영어 단어를 한국어로 바꾸려 할 필요 없고, 한국어를 새롭게 만들어서, 물과 햇빛을 담을 생각 또한 없다.
use
7:51 night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의 cylinder 를 10cm로 하면, 여기를 수증기 steam으로 채우는 water molecule의 갯수를 찾을 수있다. water -->steam 1:1700이라 하면 water molecule 250pm x 1700=425 000pm=425. 000nm 이고, 250pm x 2000=500 000pm=500.000nm 이므로, 1 m= 500nm x 2000 000 , and 1m= 250nm x 4000 000이다. 이런 계산들은 3~4년전에 신물나게 했던 영역이고, 글의 서두의 정리를 바탕으로 하면 조금터 편하게 equation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이것을 지금 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서투르기에 암기로 되는 것 만 정리를 한다. (대기엔진 newcomen atmospheric engine)에서 cylinder의 수증기의 갯수를 알기 쉽게 4000 000 water molecule (=steam 상태)라 할때, 액체의 물을 이 cylinder 4000 000 water molecule (steam) 에 뿌려 줌으로써, cylinder를 하강 시키는 force로 사용하고, 있다. force or power가 나뉘는 분깃점이다. 1m = 4000 000 000 water moleculer(liquid) 10cm =400 000 000watermolecule이므로, steam cylinder에 뿌려줘야 하는 물분자 갯수는 4000 000 x 100water molecule 로 단순화 시키면 물분자 100개를 투입하면 액체의 물의 10cm cylinder가 된다. reciprocal의 10cm를 왔다 갔다 (왕복)하는 것이 cylinder가 되므로, 이렇게 단순화가 된다. 이처럼 water molecule 100개를 온전히 공개하기 싫으니까..이것을 temperature(온도)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위처럼 단순한 equation을 공개하기 싫으니까. 이론의 검증으로 이렇게 풀어서 접근을 해서 실물을 제작하는 단계가 되면, 어차피 깡통과 젓가락, 주사기 정도 있고, 밸브 두개 정도 있으면 대충의 실험물을 만들수 있다. 작동하게 하느냐 못하느냐는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 수있느냐가 된다. 사실 이 글에 영어 자료를 첨부하고 싶은 mind이 굴뚝 같은데, 네이버 블러그에 상당수 글을 작성하면서, 첨부를 많이 했다. 제목으로도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을 했을 것인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되지 않는 것을 보니, 한 구석에 처박혀 있는 듯하다. 현대 기초과학의 모두를 이 하나의 실험을 통해서 전기,엔진의 대부분을 검증할 수있다. 이것을 풀어 내고서야, 이후에 english reading에 부담없이 매달 릴 수 있었다.
여기에 최근에 bread sliced margarine을 추가함으로하고, 분수는 분자 나누기 분모, 이렇게 세가지를 번갈아가며 reading을 하면 기초과학이든, 뭐든 학습해야 할 것들이 줄줄이 딸려 온다. 이것을 이용해서 곧바로 money로 전환 시키면 좋겠지만, 이 글이 갖는 환금성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조금더 삶의 도구를 아는 것일 뿐이고, 혼자서 life에서 몇가지 적용해 보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 몸이 아플때 필요한 약품을 의사 처방을 한번 받으면, 이삼일 약물을 복용해서 결과를 확인하고, 근본 치료를 할 것인지, 현상태에서 조금 호전 상태로 살것인지를 결정하는 그런 도구로 활용된다.
기초과학 별 것 없더라. milk,butter,alcohol 이것은 carbon + hydrogen+ oxygen을 합성하기 위한 기초 물질들이고, 손쉽게 구할 수있는 것들이다. 술,알콜,메탄,우유,빠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수산화물,수산기 이런 한국어들로는 접근을 하는데, 본인처럼 10~13년의 추가학습을 낭비적으로 요구를 하지만, english reading에서는 bouyancy부터 순자적으로 시작해서 newcomen atmospheric engine 이렇게만 찾아서 reading을 시작하면, 왠만한 자료들을 곧바로 학습이 가능하다. 원문에 사용된 영어 단어들이 한국어로 두루 뭉실 번역된 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3년전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자영업 가구점을 더이상 지속 할 수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열걸음 움직이고, 땅바닦에 드러 누워서, 허리 통증이 풀리는 1시간 여를 기다려야 한다. 지금도 그 현상이 가끔식 일어난다.
이제는 되돌릴 수없는 청춘의 시간이고, 장년의 시간이다. oldvillager로 나머지 life를 살아야 하는데, 지금 하는 것이라는 reading뿐이니, 어찌보면 한심하기만 하다. 청소년기의 학생 시절에 위의 내용을 학습하지 못한 원죄(?)이다. 여기 카페 열었던 6~7년전에도 전혀 찾지 못하던 기초과학 핵심 자료이다. bouyancy를 부력의 한국어로 찾는 것만도 2~3년이 걸렸고, 이것에서 시작된 기초과학이라는 확신을 갖기 까지의 과정에 도달하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11:56분.
기초과학을 그간에 학습하면서, 어려운 길을 걸어 왔다. 무엇이 중요한 핵심 자료인지를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쉽게 학습을 할 수있는 것이 그간의 글들에 이미 드러난 것을 알게 되었다. 몸에서의 치료 약물도 직접적인 병명의 질병과 외상이 아니면, 혈관에 쌓이는 노폐물이 덩치가 커지면 이것이 혈전이 되고, 이것을 녹여서, heart로 이동하도록 해 주는 것이 aspirine이고, 이 자체의 효과는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본 수단이라 구분된다. 이것은 지하의 유정에 아스팔트 성분이 많은 원유를 녹이는 물질로 아스피린 성분을 대량으로 투입해서, 유조선으로 운반 할 수 있을 상태로 만든다. 인간의 몸의 구조가 아무리 복잡해봐야 혈관으로 이동하는 blood에 의해서 energy가 대부분 운송되고, 오줌 똥으로 내보내는 것과 heart에서 배출되는 co2등이 vessel blood를 통해서 공급되고, 배출된다. 이 농도 consentration을 결정하는 것이 aspirine이 된다. 외부에서 알약 형태로 투입되기 때문에, 흡수되는 양이 인체의 필요량 기준으로 흡수되어서, 약리 작용의 혈관의 혈전을 녹이는 용도로 사용되므로, 기초 의약품은 aspirine이라 할 수있고, 이것을 본인은 mini stroke(약한 뇌졸증)이 일어날때, 100 mmg을 먹고, 한두시간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2시간 뒤에 다시 100mmg을 추가로 먹는다. 500mmg도 위급시를 대비해서 준비는 해 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500 mmg을 먹은 적은 없다. 뒷머리의 뇌혈관이 터졌는지는 머리 아픈 것과 뒷머리가 묵직함으로 어느정도 자가 처방을 내리는 기준이다. 100mmg 한 알 기준으로, 과 처방이나 이상 증상이 없을때 복용을 하면 소화불량이 일어나서, 위산 과다 상태가 나타나므로, 자가 과처방의 상태를 알수 있다. 위산 과다 상태가 3~4시간 지속될 경우에 "파메든"100mmg 한알 먹는다. 하루에 두알 먹을 정도 악화 상태는 되지 않았다. 지금은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라면, 움직이는 상태라면, 처방 받은 처방전을 그대로 곧바로 하루나 이틀만 사용하고, 사용 첫날에 곧바로 WHO model 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서 해당 약물의 화학식을 찾아서, aspirine 계열인지, anesthesia 계열인지를 확인하고, 처방약 효과를 하루 이틀 지켜본다.
다음 카페로 옮아 오면서, bouyancy부터 천천히 english reading을 하면서, 글을 정리하는 개념으로 적을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reading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10년을 내다보면서, 어차피 이것밖에 할 것이 없고, 이제는 내일 곧바로 어떻게(?) 되는 상황은 벗어난 것 같고, 설혹, 내일 못 일어나더라도, 여기 글에 그날 그날 정리한 것으로, 이 세상과의 미련은 별로 없다. 일단 learning and study를 english reading으로 10년을 앞으로 해야 한다는 것만 확실하다.
이제는 외부 변수 없이, 자체적인 health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정도로 이곳 저곳에서 아픈 증상이 나타나서, 활동을 제약하고, job and work를 이미 제한 하고 있다. english reading에서도 reading time을 18~22 hour/day 이렇게 무리한 reading은 이제 하지 못한다. 활동 주 범위도 10 km/day로 줄어 들었다.
1gram=1mL=1000uL=10^-6L, 1gram=1000mg,1mg=1000ug, (두줄인데도 십여분 동안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 작성해야 한다. 이전에 정리를 하긴 했는데, 이렇게 정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1m= 100cm=1000mm 이것을 1cm= 0.1m=0.01mm 이렇게 바꾸는 것도 일일이 계산기를 눌러서 확인을 해야 한다. 이것 또한 이전에 계산 안해 본 것이기 때문이다. 1mm=0.1cm=0.001m로 1cm 와 1m의 변환과 약간 다르다. 1m=100cm=1000mm를 뒤짚어서, 1cm를 mm , m로 변환하는 것, 1mm를 cm,mm로 변환하는 것이 암산으로는 착각하기 쉽상이다. 이런 것을 이처럼의 글로 작성을 해서 완전히 이해를 해야 이후에 헥깔리지 않는다.
deci,deca의 영어 자료에서 중국한자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1/10을 중국어, 일본어 로 어떻게 읽나를 확인해 봤더니, 2021년 10월 4 일 기준으로 구글 번역기에서 1/10의 국가별 읽는 것에서 중국어와 일본어가 빠져 있다. 1/10=1÷10이 한국어, 영어로는 구글 읽기가 제공되는데, 다른 중국어,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 읽기는 되는데, 1/10,1÷10만 빠져 있는 것이다. 이것이 2021년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니, 결론적으로 한국 산수의 기초를 왜곡시키기 위해서. 영어+중국어+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합심해서 한국 대중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그 본질이 deci-,deca-를 한국어로 풀어내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중간에 풀어 놨찌만, 일주일째 머릿속에서 뱅뱅 돌면서, 풀고 있는 것이다. 1gram=1mL =10^-6L
이것 때문에, 아직도 헤메는 중이다. 원래 네이버 블러그에 글이 작성 되었다면 이전 기록과 비교해서, 지금쯤 풀렸을 내용인데, 다음 카페와 아직 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아직도 직접 변환에 애를 먹고 있다. 앞전주의 mini stroke에 의한 일주일여의 learning를 못함으로 해서 다시 이전에 학습하던 흐름을 되돌리는데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다음 카페로 글쓰기를 옮겨오긴 했지만,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패턴이 네이버 블러그에서 작성하던 것이고, 네이버 블러그에서 영어에서 한국어 변환이 막혀서, 제대로 글을 작성할 수없어서, 다음 카페로 옮겨오긴 했는데, 다음의 지식백과 내용이 네이버 보다는 부족해서, 약간 서운 하긴 하다. 어차피 네이버 자료 검색은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자료이므로 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이 글을 작성되어서 , 한국인 대중들에게 얼마나 읽혀 지는지 정도는 궁금하다. 이것을 확인하는 도구가 다음 카페에는 없어서, 조금 아쉽다.
그렇더라도 별 상관은 없다. 글을 원하는 대로 작성하고, 자료 첨부가 되고, 영-한국어 번역 잘되고, 추가 덧글 작성만 원할히 되면, 넘어갈 수있다.
어차피 지금은 제목으로 올려야 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이곳과 네이버 블러그에 올라온 상태라, 제목을 하나 선택하면, 추가글을 계속해서 덧글로 덧붙여야 한다. 2년전에 다음카페에서 네이버 블러그로 올라 갈때, 가장 원인이 덧붙이는 글의 내용이 많아 지거나, 자료 첨부가 많아지면, 술에 취한 듯 밀려 올라가서 타이핑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대기엔진의 자료는 풀어내야 할 것의 끝이 없다. gravity처럼 ..
날짜까지 적는 것은 무리 일것 같고, 추가글 시간 정도만 적으면서, 덧붙이는 글을 풀어내는데 까지 풀어낼 생각이다. 지금은 reading을 해야 할 영역이 1600~1840년대로 거의 정리가 되었다. reading을 충분히 하면서, 풀어 낼 수있는데까지 풀어 내고 다음으로 넘어갈 것이다 어차피 newcommen atmospheric engine 1712와 1778 ch4 methane을 중심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인체의 기본 구조까지를 reading을 이번 기회에 할 듯하다.
첫댓글 선생님 ㆍ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ㅡ 혹시 백신 후유증 해결 할 방법도 찾아서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글마을
@한글마을 웬만한 자료 여기 있더군요.
부작용 자체를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고혈압 때문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CDC에 들어가서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혈관에 백신 작용은 어차피 혈전을 만들게 되므로, aspirine 100mg 기준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직접적인 부작용이 나타난 상태라면, 방문한 병원의 의사와 상의를 해서, 정확한 처방량을 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간접적인 코로나 예방법은 english reading을 30분 이상 하면 코에 액체를 대부분 날리는 효과가 있어서, 마스크 착용보다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나머지의 답변은 네이버 블러그의 제 최근 글에 개략적인 접근 수준이 공개 되어 있습니다. 고혈압 치료 처방을 두가지 약물로 받아서 복용중이다, aspirine 으로 고혈압 약을 대체하는 것이 낫더군요. 한달 동안 고혈압약을 먹어보니, 하루에 한알 aspirine 100mmg 을 고혈압 약 먹는 주기로 먹는 것이 몸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혈압이 지금 높아져서 곧바로 어떻게 되는 상태는 아니라서, aspirine을 하루 한알 복용으로 고혈압 치료 기간 동안 사용하면, 이것이 저 한테는 더 나은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