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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지정곡사랑
문경재 13.12.21. 14:39
노사방 고운님들 잘 지내세요 내일 모임이 서울서 있어서 얼른 올려 놓고 갈려고 서둘렀는데 암튼 숙제 제출하고 이제 출발 합니다 고운님들 늘 건강 하세요 ┗ 문경재 13.12.23. 10:23
어제 서울 모임이 있어서갔다가 안양 동주님 뵙고 왔지요 노래도 몇곡 부르고 늦게 집에 도착해서 보니 님의 글을 봅니다 어서 님의 노래 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장씨님 ┗ 문경재 13.12.23. 10:30
그렁가요 산들애님
동창회는 잘 하셨나요 어제 전 서울서 만나보고 싶은 분들 만나서 넘 행복 했던 하루 였어요 특히 하늘재님을 만나뵈어서 넘 좋았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필아성 13.12.23. 10:17
역쉬 !!!!!!!!!!
문경재님의 신니게 부르시는 노래에 어께가 들썩거리며 제가 젊어진다는 기분이 듭니다 노래 죽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문경재 13.12.23. 17:46
포근한남자님
노래멋지게 해 주시는님 그런가요 사랑하기 딱 좋은나인가요 그러게요 60이 넘어야 그때라구 허드라구여 젊을땐 혈기로 사랑인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고 나이들어보니 아쉬운게 많지요 있을때 잘해 라는말이 실감나는군요 제가 그렇거든요sus ajtwls gork ehltlrlfdy 수 선 화 13.12.24. 20:26
우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세요 혹시...송년회에서도 부르신거 맞나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흥겨운 노래에 함께 따라불러봅니다. 세월아~비켜라 내나이가 어때서........ 너무 잘 부르셨어요 ┗ 문경재 13.12.25. 18:25
수선화님
올만에 뵙니다 방문에 감사 드려요 송년회이면 그기선 신승일님의 부탁을 불렀었지요 전원래 폭송이제격인데 어느날부터 바껴지대유 꺾구뒤집고 그런다네요 찾아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 문경재 19:43
아크 원그리 칭찬을 하시는지요 몸이 한두세게 되어도 모자랄것 같으신 동주님 동주님의 방문에 넘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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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l house 문경재 원문보기 글쓴이: 문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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