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강혜연
강혜연 프로필을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아마 그 어머니가 제주도 여성인데 인천으로 남자한테 인천 남성한테 시집을 왔던 모양이지 그래 인천서 그 애를 베었던 모양이야 그래 가지고 아기를 친정 가서 낳겠다고 제주도 가서 낳은 모양이라 제주도 연동 출신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그렇지만 돌아와 가지고 인천 와가지고 이제 애가 성장한 모양이겠지 지금 명리 체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좋아 그 경오년(庚午年) 무자(戊子)월 정미(丁未) 일주(日柱)에 경자(庚子) 원단(元旦) 자시(子時) 그릇이다 이런 말씀이지 출생 시각은 그 그릇 안에 다 담겨 있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출생 시각이 어떻게 됐는지 그건 어 말하자면 여기 공인 기록에 나오질 않거든 인터넷 위키리백과에 그러니까 그릇만 봐도 명리 그릇만 봐도 상당히 좋다 이런 뜻이야.
그 왜 이걸 내가 잊어먹지 않느냐 하면 우리 딸이 그 경오년에 낳는데 그러니까 한 달 늦게 난 그런 형국이여 이 강혜연이가 우리 딸은 이제 정해(丁亥)월에 낳고 혜연이는 여어- 무자(戊子) 월에 낳는데 그럼 뭘 이렇게 팩트를 여기서 말해보려 하는가 하면은 그 경오년(庚午年)이라고 하는 것은 백말띠라고 그래서 예전서부터 여성들한테 잘 취택을 하지 않는다 그랬는데 요즘은 시대 세태가 발전을 보다 보니까 여장부 여걸(女傑)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렇게 또 여성들이 사회 활동을 크게 잘하고 많이 하고 그런 시대고 세태이기 때문에 경오년이 오히려 여성들 세상에 나아가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좋은 것이지 예전같이 뭐 요조숙녀 찾는 그런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그렇게 팩트는 뭘 말하느냐 하면은 그렇게 오미(午未) 일월(日月)합(合)에다가 말하자면은 자월(子月) 공협(拱挾)을 한 것 아니야 무자(戊子)월을.. 그러니까 이 무자라고 하는 그 어 천간(天干) 무자(戊字)는 중궁의 배당대 오행상으로 토궁(土宮)에 해당하며 중앙에 배당되며 색깔이야 뭐 음악 궁상각 치우고 음악은 궁상각치우 궁월이고 색깔이야 청황적백 크게 황색 노란색이며 맛은 이(以) 산함신감고라 그래서 단 것을 상징해 그래 그 단것 달다 그러니까 다람쥐 이렇게 별호가 아 그 별명이 예명이 그 다람쥐로 그 표현을 하잖아 [무자(戊子)는 쥐월이니 달람쥐=다람쥐라 이런 취지]이 아이를.. 그러니까 딱 들어맞는 그 상황의 명조 구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다람쥐를 양쪽이 일월(日月) 오미(午未) 부모가 이렇게 공협(拱挾)해 준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이제 그 정미(丁未)일주(日柱)니까 병정(丙丁)은 꽃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레파토리 튜울립 피어나는 거 그러니까 노래 잘하는 양(羊)이다 이런 뜻 아니여 어 - 그러니까 백말띠해에 태어난 다람쥐 월로서 노래 잘하는 양( 羊 ) 염소가 잘 울길 잘 하잖아 아 으음- 그런데 이제 또 경자(庚子)시(時)라 흰쥐 말하자면 그 흰쥐가 그뭐 다람쥐도 있지만 횐쥐도 또 말하자면은 그 많이 그렇게 어 특별나게시리 그 연구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그러는 것 아니야 아 그런데 그 맛으로는 이제 쓴 것을 상징하는 거지 가운데는 달지만 또 너무 단 것만 먹으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쓴 것도 겸해서 먹는다 토생금(土生金) 해서 아 그런 논리 체계지 그러니까 그래서 그 말하자면은[서방 兌방은 즐거운 방위 혀로 맛보는 방위 짐승으로는 羊방위야 [닭 방위이기도하지만] 연기 공연 잘하는 무당 방위 무녀가춤잘추고 노래잘하고 장소 따라서거기맞는공연 연출하는거지 요즘 젊은 세대 가수 배우 무대에서 연기 연출 공연하는 것 등등 ]
재성(財性)이 그러니까 년주(年柱)나 그 그릇 시각 자시(子時)로 이렇게 어 투간(透干)돼서 올라앉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걸로 보여지는 거지 양경(兩庚) 상간에 그렇게 말하잠 정(丁)무(戊)로 어 정(丁)의 식상(食傷) 재능 상관(傷官) 재능(才能)을 발휘하는 게 천간(天干) 무자(戊字) 무 아니야 아 아 그래 재능 끼를 발휘해 가지고 말하자면은 다람쥐 하는 쥐 그것을 먹이체를 삼는 모습 아니야 아 그러니까 관성(官性)을 예- 그렇게 해가지고 그 재능 발달에는 매우 좋은 거지,..
예- 재능 활약 끼를 발휘하는 데는 근데 그 그렇게 그 이름상으론 노천불용(老天不容)이라고 그래서 어 노련한 사내야 그러니까 아주 능숙한 사내, 사내가 그냥 놔벼 둘 리가 있겠느냐 용납할 리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여.
용납하지 않게 된다. 그냥 놔두지 않을거다 놔두지 않는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막 좋게 본다 하면은 세상에 그렇게 인기적으로 말하자 이런 데서 상당히 스타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여러 사람들이 말하자면 공감대 호감을 갖게 된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런데 그게 이제 인생 여정을 다 가봐야 되겠지만은 그렇게 무슨 식상 발휘 상관 재능 발휘 그 한창 할 적에는 좋겠지만 그 상관이라 하는 것이 관성을 그렇게 말하자 먹이체를 삼는 것인데 뭐 여기서 젊은 애들한테 뭐 이런저런 뭐 나쁜 말 할 수 있겠어 이제 그런 식이 그 역할이 상관(傷官)이다.
아 이런 것을 말해준다 하기도 해. 그러니까 이런 여성을 거느릴 수 있는 좋은 말하자면 짝을 만나면 그런데로 그런 데로 그래도 행복한 삶을 계속 누리겠지 뭐 여기 팩트로는 뭘 말하려 하느냐면 바로 무자월 다람쥐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주려고 한 것이야.
다른 걸 말하려고 한 것이고 아니고 그 젊은 사람들 앞으로 뭐 앞날이 구만리 같은데 뭐 흠탈 잡으면 안 되잖아.
그거 상당히 좋은 운기(運氣)를 갖고서 이 세상에 와서 한번 끝발을 날려본다.
양명사해(揚名四海) 명진사해(名振四海)하며 두각을 크게 드러내고 누구에게나 그렇게 아 젊어 한창 잘 나갈 적에 그렇게 호감을 갖고 공감을 갖게 하는 인물이 되었다.
아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상당히 양호한 명조 구성이 된 것이지.
예 예-- 이렇게 하면 또 여기 이제 노래를 들여다보면 이 아이 노래가 제일 귀에 거슬리지 않고 잘 들어와 뭐 그 트로트 노래 부르는데 요즘 한창 그렇게 그 종편에서 그렇게 많이 여러 가지 프로로 말하자면 트롯 가수들을 젊은 애들을 모아가지고 나오잖아.
그중에서도 제일 그래도 잘 말하자면 노래 듣기에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이런 뜻이야 뭐 여기 뭐 그 마 트롯 3인가 하는 데 보면은 그렇게 뭐 잘 나가는 아이돌 많지 가수들 뭐 배아연이니 뭐 이런 애들 어 오유진 전유진 황우림 김다현이 다들 그려 홍지윤 뭐여 그 아이 그렇게 이 다들 잘해 남성 애들이야 뭐 원체 잘하니까 이렇게 여기 팔팔 마당에 있는 거 올림픽 공원 그 공연장에 늘상 와가지고 주말이면 그렇게 공연을 해제키잖아.
그런데 거기 거의 다 나 남성 애들 가수 아니여 이름 난 가수 뭐 이찬원이든지 임영웅이든지 이런 자들 많이 와 가지고 그러게 아 노래 잘 부르지 않아 공연도 많이 하고 그 뭐 남성들은 뭐라고 이렇게 뭐 할 것도 없지만은 여성들은 그렇게 공연을 늘 이따금씩 하긴 하는데 남성들 그리 인기 끄는 것만큼 그렇게 팬들이 여성 팬들이 남성들은 그렇게 말하자면은 오빠 부대가 많아 여성들보다 아 여름철에 공연할 적 보면 그 줄 서는 게 저기 말하자면은 그 평화의 문까지 가는 그 길에서 그렇게 길을 막 수백 미터씩 서잖아 거기 공연하는 거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아이들 들이 아 그렇게 사람들이 늘상 많이 모이지 그래서 나는 이 그 아이들 그렇게 노래하는 건 직접 들어가 보지는 못하지만 매우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공감을 하고 나는 늘상 그래 춤추고 노래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이런 것만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 온갖 세상에 찌들려 가지고 여 뉴스 매스컴 이런 데 나오는 거 보면 순전히 사악하고 못된 거 그런 걸 자꾸 들추면 점점 더 성왕 흥황해지고 그러는 거거든 그거 못 보고 안 보고 못 들은 체 하면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누구든지 그렇게 좋은 것만 보고 들으려고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심신으로 적으로도 말하자면 신진대사 이런 것이 다 명랑 쾌활해지는 것 아니야 근심 걱정 쪽으로만 자꾸 생각을 하고 무슨 뭐 양묵지도(楊墨之道) 겸애설(兼愛說) 자애(自愛)설 이런 것만 종교 게통으로 이런 것만 들춰 보다 보면 자연적 그런 말이야 험한 꼬라지에 견인(牽引) 유도(誘導) 당해 가지고 무슨 뭐 구세주(救世主)니 구제(救濟)해 주니 이런 거 아마 다 잘못된 것이여.
그 명리 구성에도 천을귀인(天乙貴人)이 많으면 그만큼 고통을 겪는다는 뜻 아닌가.
그러니까 귀인이 악사리 없는 것만도 못한 거지. 그런 식으로 그 주제넘고 오지랖 넓히고 시건방지게 남을 어떻게 구제해 주겠다.
뭐 그런 속에 자신도 구제받는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일단 누구를 구제하고 구제 받겠다.
이거 이거 잘못된 사상(思想) 이념(理念)이다 이런 말씀이여. 모두가 즐겁게 즐겁게 지네라 이렇게 해서 춤을 추는 것만도 못한 거지.
그것이 제일 좋은 거야.
춤추고 노래하고 여름철에 공원에 나와 가지고서 그렇게 여러 사람들 놀이하면서 춤추고 노래하고 기타 치고 이러지 않아 공원에 나무 그늘에서 그거 얼마나 좋아 그렇게 잘나고 못나고 할 것 없이 장애인 불구자 할 것 없이 모두 다 나와서 그렇게 즐겁게 살게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뭐 눈으로 보는 견지 육신(肉身)상으로 뭔가 흠탈이 잡히고 부족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 심신(心身)이 건전해지면 마음이 건전해지면 그 삶은 건강한 것 아니야.
그렇게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 길잡이들이 바로 그렇게 춤추고 노래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공연하는 자들 연기 연출하는 자들 말하자면 배우나 가수나 이런 분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그 운동장에 경기하는 말하자면 운동 선수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우리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 즐거운 마음을 갖고 살게끔 우리들 모두가 노력해야지.
그 쓸데없이 걸탐을 내서 뭔가 그렇게 탐욕을 해서 남의 것을 뺏든지 아니면 그 좋은 슬로건을 내걸지만 결국은 뭐야 혈안(血眼)이 되어 있는 거야.
남의 것 탈취하지 못해서 특히 이 정치 계통 또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종교 계통 이런 무리들을 이런 집단들이 거의 가 보면 그렇게 좋은 슬로건을 내걸지만 욕심이 끝도 없고 한이 없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말하자면 그렇게 못된 짓을 일삼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 뭐 법적 제도적 취약점 맹점 이런 것을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네들 이해득실(利害得失)에서 이권(利權) 나오는 거 말하자면 도구로 활용하려 드는 거 그 무슨 뭐 법을 위반한 무슨 보이스피싱 도적놈 강도 이런 거 말하자면 조폭 이런 것 외에도 법을 잘 악용해가지고서 그 따위 못된 짓을 하는 무리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놈들 때문에 이 사회가 이 세상이 병들고 그러는 것 아니야 그런 놈들 다 말하잠 없애 치우고 뭐 봐주지 않으려면 이렇게 즐겁게 시리 지네려면 이런 노래 잘하고 춤 잘 추고 어 말하잠 공연 잘하는 그런 배우 가수들 이런 자들을 호감을 갖고 공감을 갖고서 잘 지켜봐줘야 된다 그리고 칭찬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제주도 출생이 노래 잘하는 아이 한 예를 들어서 여기 이렇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훌륭한 인재를 그 부모들이 나아서 온 세상 사람들한테 기쁘게 한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에 이렇게 한번 강혜연에 대하여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