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13-1선 꿈회사 방문기 16번 이가경

[이가경]

인생설계

10대 :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다.

20대 : 바라던 직장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을 하다가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을 나온다.

30대 : 내가 하는 일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열심히 일을 해 내가 원하는 자리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여가시간에는 여행을 많이다닌다

40대 : 30대와 마찬가지인 일에대한 태도를 유지하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도 쌓고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

50대 : 내가 원하는 자리에 도달을 한다. 또한 남은 여가에 여행과 악기 춤을 배우고 싶다.

60대 : 정년퇴직하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그 돈을 용돈삼아 남편과 여행을 다니고 싶다.

다녀온 회사명과 회사에 대한 소개

제가 다녀온 회사는 IBK 기업은행 신림역지점 입니다. IBK 기업은행은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IBK 기업은행은 본점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 어디를 둘러 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설명

IBK 기업은행 신림역 지점에 갔다왔습니다. 

회사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저는 IBK 기업은행에서 근무중인 양지훈인턴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굉장히 바빠보여서 많은 시간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 분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분에게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보람된일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은 여기서 일한지 얼마 되지않지만 그래도 자기는 사소하게 고객들을 상대하면서 고객들이 고맙다고 할때나 사정이 안좋은 사장님이 오시면 어떻게 잘 해드릴까 생각하면서 잘해드리면 그 사장님이 너무 기뻐하는거 보면서 보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행원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격증 같은거 있나요? 하고 질문을 물어보았는데 그 분은 자기가 서울대입구근처에사는데 서울대학교 넘어오는 길에 있는 학교 현수막에 걸려있는 펀드투자상담사가 제일 필요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 학교가 저희 학교라고 하니까 아!거기서 오셨구나~!하고 받아주셨습니다. 자기 은행에도 고졸로 여기 오신 분이있는데 그 분이 자기보다 어린데 자기보다 선배라고 웃으면서 말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그냥 간단히 해줄 수도 있는 덕담 격려의 말을 엄청 고민하시면서 써주셨습니다. 정말 시간을 빼앗은 것도 죄송했지만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제 반을 물어 보아서 선반 이요 라고 대답을 했더니 3반이라고 적으셔서 웃기기도했습니다.사진은 찍기 싫어 하셔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소감

사실 내가 가고 싶은 직장에 찾아가라고 했을때는 엄청 막막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가보고 나니까 한번쯤 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많이 바쁘실텐데도 물어보고 싶은것 다 물어보라고 말해주시고 고졸로 온 여성분있는데 나중에 한번더 만나러 오라고 하시는 따뜻한 말까지 해주셨습니다. 언젠가 저도 은행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꿈회사.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