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회문산과 무직산 사이 계곡에 흐르는 치천의 호정소를 트레킹한 영상
https://blog.naver.com/hongtuel1/223230605372
첫댓글 가을이라 가을바람~~길도 아닌 길따라 가시다 고생하셨네요. 갈대와 하늘을 아름답게 담아오심에 감사드려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에 흥겨워서..., 과외는 했어도.
우리는 못건너본 보도 건너시고 노란 황금 들녁에 홀리셔서 과외를 하셨군요 백호님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호정소캠핑장을 거쳐 지천보를 지나 늙은 호박밭까지 다녀오시며 가을 정취에 흥이 나서 목청껏 부르는 가을 노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하략 )" 듣는 사람 없었으니 다행입니다만 함께 불렀으면 아주 좋았을 텐데...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늘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기에 산행이라고 따라 나섰던 보람을 느끼고, '아직은 더 가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을이라 가을바람~~길도 아닌 길따라 가시다 고생하셨네요. 갈대와 하늘을 아름답게 담아오심에 감사드려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에 흥겨워서..., 과외는 했어도.
우리는 못건너본 보도 건너시고 노란 황금 들녁에 홀리셔서 과외를 하셨군요 백호님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호정소캠핑장을 거쳐 지천보를 지나 늙은 호박밭까지 다녀오시며 가을 정취에 흥이 나서 목청껏 부르는 가을 노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하략 )"
듣는 사람 없었으니 다행입니다만 함께 불렀으면 아주 좋았을 텐데...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늘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기에 산행이라고 따라 나섰던 보람을 느끼고, '아직은 더 가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