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3000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전 대통령), 2007.12.14-
( 그 때 속은사람들은 이젠 알지만 또 속쥐)
"거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거 아닙니까"
-김문수 경기도지사(새누리당), 2011.06.22-
(나 김문순대)
"월요병이 심할 경우 일요일 출근해 잠깐 일하면 도움돼"
-김지수 기자(YTN), 2013.11.24-
(김지수 평생 먹을 욕 이날 다 쳐드시고)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정보기관마저 자신들의 선거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정쟁의 도구로 만들려했다면
이는 좌시할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입니다."
-박근혜(대통령), 2012.12.14-
( 그래서 검찰총장 날리고 수사팀장 날리고 수사감사들 지방 좌천시키시고)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
-타블로 가수, 2007.05.02, 타블로의 경력중에서-
(허언증 환자는 애꿎은 자식 이용해서 이미지 세탁중)
"이명박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세종대왕,정조대왕 다 합쳐(비교해)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새누리당), 2010.11.22-
(지금도 그리 생각하나?)
"이뻐~* 오늘은 어떻게 해서라도 너무 늦지 않으려 하는데 자기도 어떳"
-한선교 국회의원(새누리당), 2012.11.03-
( 국회의사당 대회의장에사 카메라에 걸린 문자내용)
"나 부를때 할아버지라고 하지말고 아저씨라고 불러"
-이명박(전 대통령), 2009.05.05-
(시러)
"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입니다"
-안철수 국회의원(무소속), 2013.08.15-
(음... 안쳤어)
"짜장면, 피자 쨍!"
-이명박(전 대통령), 2009.05.05-
(애들과 친해진답시고 "짱" 을 외워서 따라하다가)
"인간 광우병, 10~15년내 유행 가능"
-조선일보, 1998.02.12
( 영업이익 급감)
"우리집 애가 고3인데 옆집 개가 시끄럽게 짖어서 2천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안상수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1997-
(보온 상수의 패기)
"원칙대로 바르게 가면서 국민에게 더 큰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길을 방해하고,
못 가게하고, 손가락질하면서 비난하는 세력과 소통하지 않는 것을 불통이라 한다면
그건 자랑스러운 불통이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2013.12.18-
("난 내시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던)
"선거가 굉장히 혼탁해지고 있다.
선거에 이기겠다는 목적 하나로 28세 미혼여성에게 집단적 테러를 해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새정치는 물건너 갈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2012.12.14-
( 그 미혼여성 국정원 대선개입 드러났을 뿐이고
경찰청에서 중간허위 수사 발표해줬을 뿐이고
수사발표전에 이미 후보자는 알았을 뿐이지)
"의지의차이^^ 개념있게^^ 항상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드려요^^"
-지연 가수(티아라), 2012.07.25-
(의지의 치아라의 박얘쁜)
"꼴같잖은 게 대들고 뭣도 아닌게 대들고, 여기까지 차올라 패버리고 싶다. 내가 태권도협회장이다"
-홍준표 지사(경상남도), 2011.11.01-
( 이상하게 변한 모래시계 검사)
"나는 홍준표가 존나게 불쌍해"
-강용석, 2012.02.05-
( 당신도 만만치 않음)
"진정으로 사회와 나라를 생각하며 희생하는 정치인도 계십니다.
그렇게 저에게 감동을 준 분이 바로 박근혜 후보님이십니다.
후보님께서 IMF때, 다시 정치권으로 돌아오시는 장면에서였습니다"
-손수조(새누리당), 2012.12.17, 1985년생
( 팽 당한 처녀 아줌마)
"'BBK를 설립하였다'고만 언급되어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되어 있지 않다."
-나경원(새누리당), 2007.12.17-
(명불허전)
"주교단이 4대강 사업이 자연을 파괴하고 난개발의 위험을 보인다고 했지 반대한다고는 안 했다.
위험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라는 적극적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정진석 추기경, 2010.12.08-
( 살림 좀 피셨세여?)
"새누리당이 대선서 졌다면 나라가 망할 뻔 했다"
-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아프리카 노동자 노예생활시킨 장본인)
"지옥불에 들어가서 불쌍한 영혼을 구제해주고 싶은 마음은 얼마나 숭고합니까마는
법정스님도 이미 마음속에서 살인을 하셨잖습니까?
감방살으셔야해요. 죄송스럽지만 구제할수있는 조건에도 적합하지못하세요"
-에릭 가수(신화), 2011.08.11-
( 할말 없음)
"군 복무(보충역)중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얼마전 카드사태에서 또 염장질...)
"대통령께서 만들어 주신거야"
-유인촌, 2008.08, 문대성 IOC위원 당선에 대해-
(과일촌. 찍지마 시바. 성질 뻗쳐서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