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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나의 수목원 축제
오교수 추천 1 조회 91 16.10.31 00: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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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1 07:10

    첫댓글 대구 수목원은 제가 매주 한 두번씩은 찾아가는 힐링 장소이기도 합니다.
    '축제하는 마음으로 살자'는 말에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10.31 08:52

    사물을 대하는 사유의 눈이 놀랍습니다. 축제하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습을 연산하게 되는데
    마음속에서 홀로 축제를 즐기고 있으니 유아독존의 존재인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6.10.31 20:18

    나홀로 축제. 좋은 글. 걈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6.11.01 23:02

    좋은 생각, 좋은 축제, 자연과 교감하며 나홀로 즐기는 꽃들의 축제 정말 멋있읍니다.

  • 16.11.02 23:07

    혼자 즐기는 축제, 좋은발상의 전환입니다.새로운 마음으로 수목원을 찿아가 보아야 겠습니다.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6.11.08 04:52

    경산 끝자락에서 대구의 거의 끝자락인 수목원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좀 먼곳이다 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금새 입이 닥 벌어졌습니다. 매년 한두번 오지만 올때마다 축제 분위기라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 각가지 모형의 국화 조형물이 예술 그 자체 였답니다. 오교수님께서 홀로 느끼시는 축제가 좋은 글감이되어 감명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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