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길- 최윤경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하지 않았다 길 끝에 길이 있고 또 다른 목적지가 있었다 걸어 갈수록 멀어지기만 하는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이 그렇게 흐릿한 시야에 머무르면 사뿐 땅을 딛고 이정표 없는 하늘로 하늘로 날아가고 싶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너무도 멀어 두 눈 크게 떠도 보이지 않는 사라진 길
제 목- 작가명 예 쁜 글 넣 기 .
첫댓글 "채화 or 풍경소리" 낙관이 없네요~6월도 벌써 반환점을돌았습니다.행복한 한 주 여세요~^0^
ㅎㅎ 따로 작업이 들어가는터라살짝 귀차니즘이 오면자주 그러는걸요 머..그래서 다시 넣어봅니다아주 올만에 아는척 주셨네요감사합니다 드림 뷰님 ^^
좋은날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어도님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앞으로 자주 뵈어요감사합니다^^
@채화 넵 잘부탁해요 충성
채화님 운치있는편지지 나눔 감사합니다새로운 한 주간도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너무 분주하게 보내느라컴앞에 앉을 시간도 빠듯하네요잠깐 답글만 올리고 오후에나 와야할거 같으네요더운 날씨에 시원한 무엇이라도찾아 마시며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채화 영상작가님!고운 작품 강추 짱한참을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날씨가 무척 더워요건강한 여름맞이 잘하시기; 바랍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첫댓글
"채화 or 풍경소리"
낙관이 없네요~
6월도 벌써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행복한 한 주 여세요~^0^
ㅎㅎ 따로 작업이 들어가는터라
살짝 귀차니즘이 오면
자주 그러는걸요 머..
그래서 다시 넣어봅니다
아주 올만에 아는척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드림 뷰님 ^^
좋은날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어도님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채화 넵
잘부탁해요
충성
채화님 운치있는
편지지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너무 분주하게 보내느라
컴앞에 앉을 시간도 빠듯하네요
잠깐 답글만 올리고 오후에나 와야할거 같으네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무엇이라도
찾아 마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채화 영상작가님!
고운 작품 강추 짱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날씨가 무척 더워요
건강한 여름맞이 잘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