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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김성요, 단기 자취 지원 23-2, 들어와, 방 좋지?
정혜진 추천 0 조회 100 23.07.08 0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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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09 20:42

  • 23.07.09 20:43

    첫댓글 민서와 내가 방 구경시켜달라고 먼저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집을 보여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김성요 씨. 집 주인 다웠다. 이것이 바로 복지 요결에 나오는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시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맞아요. 잘 이해했네요.

  • 23.07.10 10:35

    언니와 함께라서 웃을 일 많아.
    김성요 씨가 만들어주는 파전 같이 먹고 싶다. 히히

  • 23.07.11 20:16

    김성요 씨가 집에 데려가 구경시켜주고, 쓰레기 버리는 장소도 알려주셨네. 다음에는 파전도 만들어 주신다니! 김성요 씨, 단기 자취를 응원합니다.

  • 23.07.13 07:00

    합동연수에서 복지요결 공부하며 ‘집주인 노릇’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이번 단기자취 지원하며 이것만 잘 궁리하고 거들어도 좋겠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할 일이 아주 많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김성요 씨께서 집주인 노릇 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요, 이 일지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이 잘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요. 김성요 씨께서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데 직원이 거든답시고 곁에 있었다면, 이렇게 자연스레 김성요 씨가 나서서 집을 소개하실 수 있었을까 싶었습니다. 두 분을 보며 이번 단기자취 지원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또 앞으로 김성요 씨의 일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3 11: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3 11:19

  • 23.07.15 21:47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김성요 씨, 멋있습니다. 정혜진, 김민서 선생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 날과 정혜진 선생님의 단기 자취 지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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