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8. 02...중동 분쟁을 완전히 끝내는 방법
쥐뿔만큼도 모르면서 美 언론을 맹신하는 이유는 쥐뿔만큼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쥐뿔만큼이라도 안다면 쥐뿔만큼 미국언론을 맹신하겠지만 지금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쥐뿔만큼인지 아니면 염소뿔만큼인지 그것도 아니면 사슴뿔만큼인지 무슨 재주로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쥐뿔만큼도 모르는 사람은 계속 헛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당신은 쥐에게 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저는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쥐뿔이란? 쥐 대구빡에 난 뿔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고 쥐의 붕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쥐의 붕알이 크기가 얼마만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쥐뿔만큼도 모른다는 말은 아는 것이 너무나 적다는 말"인 것입니다. 쥐의 붕알만큼 아니까 맹신하는 거죠. 쥐 붕알만큼 알면서 나불거리는 것.. 이게 인류불행의 시작점인 것입니다.
쥐뿔도 모르면서 美 언론 맹신/ 마두로, 일론 머스크와 토론 베틀/ 韓美, 선거 감사 없는 후진국/ 전쟁 원하는 이스라엘...스캇 인간과 자유
중국에 관한 국제초당파의원 연맹 IPAC의 정체!/타이완 가스라이팅과 무조건적인 반중!...월드 리딩
https://www.rt.com/news/601920-iran-us-complicity-hamas-assassination/
RT : 2024년 7월 31일 15:15
이란,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미국이 공모했다고 비난...테헤란은 워싱턴이 이스라엘을 지원함으로써 이스마일 하니야의 암살에 공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rt.com/russia/601891-moscow-responds-assassination-hamas/
RT : 2024년 7월 31일 10:16
모스크바,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대응...팔레스타인 단체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는 테헤란에 있는 그의 거주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https://www.rt.com/news/601937-iran-will-strike-israel-nyt/
RT : 2024년 8월 1일 06:43
이란, 이스라엘 공격할 듯 – NYT...올해 초 두 나라는 직접 총격전을 벌였으며 이로 인해 전면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https://www.rt.com/news/601939-hamas-leader-ismail-haniyeh/
RT : 2024년 8월 1일 09:57
하마스 지도자 암살 -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이스마일 하니야의 죽음은 이란과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저항의 축'의 다른 구성원들에 대한 도전입니다.
https://www.rt.com/news/601917-trump-harris-middle-east/
RT : 2024년 7월 31일 20:23
트럼프든 해리스든 미국이 만든 중동의 혼란은 계속될 것이다...언론에서는 정반대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두 대선 후보 모두 이스라엘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전 대통령인 메드베데프는 중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쟁 외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메드베데프의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해서 건국 되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왜 세워지게 된 거죠? 로스차일드가 중동에 빨대를 꽂고 피를(석유)빨아먹기 위해서 세워진 나라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입니다. "2천년간 방랑하는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세워주기 위해서..." 이런 말들은 범죄를 감추기 위한 수사에 불과한 말입니다.
그리고 욕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만약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이긴다면(물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스라엘은 계속 확장해 갈 것입니다. 주변 이라크로.. 레바논으로.. 시리아로..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우디로.. 이란으로.. 여기까지 일이 진행된다면 중동 전체를 먹어치울 것이고 결국 나중에는 세계 전체를 먹어치우는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땅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이라는 두 개의 나라가 공존하는 것은 애초에 가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이 현재의 상태에 굴복하고 팔레스타인 땅에서 두 개의 나라로 존속하는데 합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시오니스트가 이스라엘을 지배하는 한 언제든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불씨가 항상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목적 자체가 중동의 석유를 탈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점점 일을 크게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무한정 도와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
결국 지금처럼 일이 진행된다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지도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근본적인 유대 원리주의자들은 이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 시오니스트에 반대하는 유대인들도 당연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오니스트들은 악마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에 한국인들은 의아해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간단한 겁니다.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 각지에서 살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가 있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그 나라가 자기의 조국인 겁니다.
러시아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함부로 하지 않는 이유도 지금 이스라엘에는 거의 10% 넘게 러시아를 고국으로 하는 유대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모두들 이스라엘이 건국될 당시 건너간 사람들이었는데 속아서 간 거라고 보아야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스라엘을 건국한 로스차일드는 이런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석유를 젖과 꿀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마지막으로 기왕에 벌어진 전쟁.. 중동 국가들은 이 참에 이스라엘의 뿌리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암덩어리 간직한다고 해서 그 암덩어리가 새살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름덩어리 거적대기로 덮어둔다고 해서 그 고름덩어리가 새살로 변하는 것도 아닌 겁니다. 이제 중동에서 로스차일드가 박아둔 이스라엘이라는 피를 빨아대는 빨대를 뽑아버려야 할 때입니다.
https://www.rt.com/russia/601940-war-way-middle-east-peace-medvedev/
RT : 2024년 8월 1일 07:41
중동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은 전쟁이다 - 메드베데프...전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이 위기의 주범이라는 점에서 이 지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Sputnik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은 중동의 평화는 지역 권력 중개자들이 관련된 대규모 갈등(전쟁)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메드베데프는 목요일에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글을 올려 이스라엘과 이란, 그리고 이 지역과 그 너머의 파트너 및 동맹국들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중동에서 매듭이 조여지고 있습니다. 무고한 생명을 잃은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그들은 역겨운 국가인 미국의 인질일 뿐입니다." 메드베데프는 "전면적인 전쟁이 이 지역에서 흔들리는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분명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
그의 발언은 수요일에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로켓 공격으로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암살된 이후에 나왔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조직했다고 비난했고, "악랄한 범죄" 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스라엘은 관련성을 부인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수요일에 이스라엘이 하마스, 후티, 헤즈볼라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고 자랑했습니다. 이들은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각각 가자, 예멘,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 단체입니다.
한편, 이란은 또한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이스라엘의 주요 동맹국인 미국이 "악랄한 테러 행위" 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공동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그러나 미국 국무장관인 앤토니 블링컨은 워싱턴이 하니야 암살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관여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 고위 간부의 살해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사령관인 푸아드 슈크르를 죽인 공습을 감행했다고 확인한 후에 발생했습니다. 서예루살렘은 그가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의 축구장에서 미성년자 12명을 죽인 공습의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공개적인 갈등 직전에 있으며, 하마스가 10월 7일 유대 국가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개시한 이후로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을 주고받았습니다. 가자 지구에 전례 없는 파괴를 가져온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이 지역 전역에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https://www.youtube.com/@tongiltimes/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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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로알기 1강ㅣ미국의 민주주의 ㅣ가짜 민주주의의 기원과 실체ㅣ통일시대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