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박 아무개

[곽경국]

박 아무개

곽경국추천 0조회 522.07.09 21:01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박 아무개


丙 乙 辛 丙 壬 (坤命 27세)
子 丑 卯 子 午 (공망:戌亥,申酉)
77 67 57 47 37 27 17 7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천지합(天地合)이나 천지충(天地沖)은 흉물(凶物)인데 이렇게 천지합이 찌브러져 있음 흉변위길(凶變爲吉)되고 천지충(天地沖)으로 키워놓는 모습이다 년지(年支) 인성(印性)위에 재능 주특기와 겸한 것을 태주(胎柱)가 천지충으로 커다랗게 만들어 놓는 것 그렇게 되면 상관패인(傷官佩印) 말하자면 연필을 세련되게 깍은 걸 갖고선 또다시 을신충(乙辛沖)하는 살관(殺官) 신(辛)을 병신합(丙辛合)수(水) 이런 식으로 살관(殺官)을 수선(修繕)을 하는 모습 그 뭐 부실한 옷 세탁소에 옷 수선하듯 이렇게 수선을 하는 것 그걸 수리(修理)한다고 하는 것 살관을 잘 수리를 해선 길에 나섬 일하는 공구 연장을 수리한 것 같아선 공로가 있을 거다 아 -그래서 기술자나 목수가 그 사용하는 연장을 잘 들도록 항상 갈고다 딲잖는가 말이다 아침 저녁 조석으로 연마해선 그 나눠 놓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잘 드는 공구 연장이지... 이렇게 풀이가 되고 있다 무언가 신축 개축이나 그렇게 대운 흐름 따라선 성취 흥망성쇠가 따른다 할 것이다 


2053
0065 무자(戊子)대운(大運)
2118 상효동 간위산괘(艮爲山卦) 상효동 돈간지길 이후종야라한다
18= 산지박괘(山地剝卦)돌대가리처럼 단단해야 안깨잔다는 내용이고 무대(舞臺)인데 나무에 올려놓고 추락하라 흔들고 이래 추락해선 안 깨지고 멀쩡하다는 것 쉽지만은 않다 할거다 큰 열매 단단한 견과(堅果)는 잘 안깨진다 하고 군자라면 헹가레 추대를 받고 소인배라 함 그 의지하고 있는 송이 집 움막을 불사르고 확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 알밤처럼 ..그런걸 말하는 거다 21=입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열변을 토하 듯하는 그런 운세라 하는 것 함기보협설 등구설야라 하는그런 주제(主題)고 공연(公演)이라한다 28 아직 어린 둥지에 길러 성장 시키는 재재거리는 노란 주둥이 제비 새끼다


헤저노월=183, 海底(해저)撈月(로월) 이라 바다에 가라앉다 시피한 달을 달빛 광채 반사 하는 것만 보고 건지려하는 모습이로고나 건져선 내품에 안음 좋으련만 그게 쉽지 않지 꿈을 먹고사는 인생 시인묵객 이태백이 주태백이도 달을 건지려다간 물에 빠져 죽었다 
일단 달을 건지려 그물에 발을 드려논 이상 헤엄쳐 배에 오르기가 힘들고 그바닥 그물에 허우적 거린다는 것 이래선 어디 몸 담는다는 게 그래선 쉬운 것 아닌 거다
단단한 각오가 없음 그냥 이용만 당하고 아무런 소득 없이 실패하게 마련인 거다 
정작 달은 하늘에 있지 바다 속에 들은 것은 아니고 물빛 반사 광채일 뿐이다 
그물이 그렇게 달이 있는 것 처럼 반사 광채로서 현혹을 해선 그물에 빠트린다는 거다 청운(靑雲)에 꿈을 그렇게 꿈의 실현이 거기 있는 것 처럼 광채(光彩)로 현혹을 한다는 거다
원주(原州)는 그 풍수 그림이 나쁘다 외발 소녀가 되선 족적(足跡)을 크게 남긴다 하는데 사변(事變)에 부모를 잃고 천애 고아가 되선 입양 갔다간 그래 고향에 한번 돌아와선 내 부모가 어디 있는가 이리저리 하늘 허공에서 찾는 모습이라 한다 


丙 乙 辛 丙 壬 (坤命 27세)
子 丑 卯 子 午
간(干)을 갖 고물 흐름을 판결 하는데 천지충을 맞은 서(西)로 약간 치우치게 된 남쪽의 물이 합수(合水)가 되선 북으로 달린다는 뜻이야 그것도 경합(競合) 동쪽 을(乙)방에서 나오는 물이 남쪽으로 흘렀다간 다시 북으로 합수(合水)가 되는 것 그러니깐 두 갈래진 물이 합수(合水)가 되선 북으로 북으로 달린다 이런 취지 ...
그러니깐 태주 壬이 丙을 충하는 것은 胎가 원래 서쪽인데 남방 丙을 충하니 서남의물흐름이 그반대 방향 동북으로 물흐름 둔갑을 하게 된다 그런데다시 月 辛이라 합水가 되선 그 속생김은 물길이 북으로 달리는乙 그성장주거처에서동쪽으로 외워싸면 丙거듭 남방으로 흘러가나결국그물은 경쟁합수가 됨으로 두갈래 물이 합쳐져선 결국에는 북쪽으로 달릴것, 여주로 해선 양수리로 해선 팔당 서해바다로 빠지는 것인데 원주서 보면 물이 북으로 많이 올라온것 갑천강에 물이 흘러 들어선 남으로 갔다간 북으로 가는 모습 그렇다는 것 


2118
0049 갑진(甲辰)세(歲)운(運)
2167 초효동 산풍고괘(山風蠱卦) 풍산점괘(風山漸卦) 간위산괘(艮爲山卦)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 택산함괘(澤山咸卦) 
16= 어려운 작용이다 옥토에 파종을 한다는 뜻이다, 나무 통속에서 부화한 원앙새 새끼들이 어미 인도로 호수로 살러 시집을 가는 모습이다 물 서방님이 출렁인다고 병아리들이 두렵다고 삐약들 거린다 어미가 인도하면서 ‘예들아 걱정 말아러 출렁이며 춤추는 너희들 서방님이 너네들 잘 보호해 줄거다’ 가인괘(家人卦) 한유가 외침을 막아주는 빗장 거리 나무를 낭군께서 설치해 놓은 상황이다 
17=간기지 무구 이영정이라 공을 펑 힘차게 내질르니 부우웅 하고선 하늘에 높이 떠선 포물선을 그리면서 목적지로 머얼리 날아가는 모습이다 이런 무대(舞臺)를 차린 곳에 26=도전자 들어 오라고 링판을 차린곳 에 올라가선 챔피언 공연을 펼치는 고나 


욕심이 과하면 안됀다 하는 말씀 적당히 하라하는 것 17, 得隴望蜀(득롱망촉)得魚忘筌(득어망전)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賺(인증구잠) 후환 광무제 유수 감숙성 앞 농서의 땅을 얻고선 촉한까지 바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 아니더냐 자제할줄 알아야한다는 것 마타면 종두고싶 은 것이 사람의 심리다 
물고기를 잡으니 담을 종대래키를 찾으려 든다는 것 그럼 안됀다는 것 
하루 한끼만 얻어 먹는 문지기 개가 개밥 바라기별 태백성이 떠야 저녂 한끼 얻어 먹는데 하지(夏至)때처럼 하도 오래도록 해가 지지 않고 있으면 저넘의 해 누가 좀 되팔아 주면 안됄가 이런다 한다 
개는 술(戌)이고 태양은 오(午)아닌가 술중 무토는 식신 상관을 경신을 삼는다 오(午)는 식신(食神)을 억제하는 패인(佩印)이 될거다 그러니까 을(乙)일간(日干)에 대한 무(戊)가 편재(偏財) 아닌가 횡재성 재물 그런 직장 늘공 어공 그러는 것 어공이지 庚辛은 乙에대한 官性이고 ...
썩을 집단이 양심이 있다면 그래도 공천은 주겠지 그냥 이용만하고 헌신짝이나 쪽박 버리듯 하지는 않을거 아닌가 갑(甲)년이고 초효가 발동을 하니 최고 길신 청룡 길신이 발동을 하는 모습이다 

​
관설동은 나비 날개나 낙하산에 이렇게 사람이 달려있는 모습 그러니깐 특전단 공수부대 이런 자들이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군대 주둔지 상징을 말하는것 
​

그와 맞물린 단구동은 꺼꾸로 어퍼진 소녀 같은 사람이 치악산 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손으로 가리키는 모습 그수원이남쪽 치악산으로 부터 시작 되는데 북쪽으로 흘러간다 이런취지 
​

​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