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5...속보...유괴사건 폭로한 한국의 여교사 실종
작성자:kimi작성시간:06:00 조회수:620
한국의 고등학교 여선생이 실종되었다 한다.
이 여교사는 지금껏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낱낱이 폭로해 왔다 한다.
교육부에서 명령이 학교선생들에게 하달된다고 한다.
그 명령은
학생들의 외모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런학생을 보면
즉시 신고 하라는 내용이었다 한다.
그리고 그런 학생을 신고하면 아이들을
낚아챈다고 한다.
그런 모습을 이 여선생이 보았고 그래서 그걸
폭로해왔고
또한 다른 선생들이 이런 범죄에
동조해 왔다는 사실을 폭로하려다
실종되었다 한다.
그학생의 능력보다는 외모에 기준하여 유괴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케이팝 가수들이 태어난것이고
어린 가수들이 연예계 판을 치는것이다.
그리고 그외에 고등학생들을 유괴하여 다른곳에도
밀매를 한다고 한다.
성노예, 몸부위 밀매 등등
카프리콘이 찾고 있으니 이 여선생이 어딨는지
곧 생사를 알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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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화물06:10New메뉴
혹시 아이들 검사가 그런 걸까요? 무슨 말이냐면 지금 학교마다 상담이나 행사 같은 게 많이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애들 동선 같은거 알려면 학교에 근무하는게 제일 접근하기 편하겠죠
밝은빛소리06:10New메뉴
교육부-학교선생-학교청소부 -
청소년 관련보호기관센터(뭔뭔 연대놈들-대표적 인권연대 오창익!!!!!) 모조리 썪었음을요.
부모들이 이 땅에 믿고 보냈던 학교와 학교선생들이 자기 아이들의
유괴범임을 누가 알까요?믿을수나 있겠습니까.
그 여선생이야말로 눈치가 빨라 혼자 위험감당하면서도 폭로해왔네요.
정말 한 집 건너 글로발들이 있음을요...그 여교사가 빨리 구출되길 제발 살아있길 빕니다....
하여간06:47New메뉴
교육부가 글로벌 하수인이니 온갖 추악한 행태가 벌어지는군요~ 지구인류 1/4이 왜 사라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Eunice06:53New메뉴
세상 정말 말세에요...
이렇게까지 거미줄 망을 치고서 아이들을 납치하였다니 기가막힙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만남 어떤분도
중학생때 납치되어서 기적적으로 도망나온 분이 있는데 그분이 납치된게 이런 방법이 아니었를까 추측해봅니다.
나이보다 키도 크고 성숙하여 고등학생으로 늘 오해 받았다고 하면서 당시 잡아놓고 계속 마약에 취해서 꼼짝을 못하게 하였답니다.
그러나 정신력이 강해서인지 어지러운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비몽사몽으로 도망쳤고 그후 미국으로 오셨다고 하죠.
그때 납치 얘기기 참...무섭게만 들렸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아서 소름끼치네요 ㅠㅠ
답댓글kimi07:02New메뉴
그렇습니다 유니스님.
tamaki06:57New메뉴
키미님, 외모가 특출난 학생들을 유괴해서 케이팝 가수들로 만든다는 건가요?
그 학생들이 유괴당한 후 협박하에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진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요?
그리고 학생 부모들도 어쩔 수 없이 모종의 거래를 해야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댓글kimi07:02New메뉴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잡히면 그순간부터 그들은 협박아래
위에서 시키는대로 한답니다.
그들은 자유가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뭘알까요.
그저 시키는대로 하고 안하면 부모 죽이겠다 형제죽이겠다 하면
꼼짝 못하고 시키는대로 하는거지요.
그들에 의해 훈련받고 노래하는거 춤추는거 모두 배운답니다.
그들에 의해 모든것이 만들어지고 옷입고 웃는것 까지도 짜인 연기 랍니다.
벗님네야07:04New메뉴
공영방송에서 이런걸 폭로했스면 합니다. 믿을데가 없어 통탄할 일입니다. 교육 계가 썪은게 오늘낼얘기가 아닙니다.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07:05New메뉴
학교서 170이상 되는 아이 명단 내라고 했다는 기억이...
대사관 근무했던 친구가
어떤 친구 딸이 이쁘고 키도 큰데
이쁘게 꾸미지 말고 언제나 조심하라고 몇번 말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이리 세상이 무서웠다니,....
답댓글밝은빛소리07:24New메뉴
성의빛님 글 읽으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중딩때 국어여교사가 자기 딸에게 무조건 하얀색 스타킹을 신겼고 우리들에게도 늘 조심당부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살색도 아닌 흰색 스타킹신고 다니라고요..표적이 된다고.맨 살을 보이지 말라고 해서 전 교복에 주로 체육복 바지 입고 다녔어요.
요즘애들 교복 장난아니게 몸에 붙어요.미쳤어요.그걸 교복사가 만든것도 다 이런 학교에 놈들이 지시했거나 또 위에 그 미친놈들이 일부로 만들라 했겠죠.진짜 다 한집건너 글로바리 맞습니다.
이경미07:19New메뉴
언제 실종인지.제발 무사하기를. 열일하시는 카프리콘님 고맙습니다..
nicole07:56New메뉴
아 끔직합니다.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고, 아이돌 패션을 따라하고, 우리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쇼윈도우에 노출되어 버렸네요ㅜㅜ 평범하게 묻히게 그저 아이의 마음만은 그 빛을 발하게 그렇게 키워야겠습니다.
용기로운 선생님, 부디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와 평안한 일상을 갖는 모습그리며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07:56New메뉴
어쩐지.... 한편으로는 연예인 하겠다는 어린애들이 저렇게 많다고? 생각했다가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등등 그들이 그 많은 아이들을 하나하나 캐스팅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었는데
왜 그런 의심을 안했을까요...
답댓글greenmind08:00New메뉴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이 바로 그건가 봅니다.
napd08:00New메뉴
학교의 유괴시스템이 굉장한 충격이네요. 썩음이 도를 지나쳤군요. 하루빨리 여교사의 구출을 기도하며 이들을 씨를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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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속보...실종 여선생 상황
작성자:kimi작성시간:07:51 조회수:205
고등학교 여선생이 실종된건 어제다.
케이큐가 깜빡하고 정보를 오늘 아침에야 올렸었다.
이 학교 여선생은 남편을 만나 도망을 하던 중이었단다.
경찰도 누구도 믿을수없었기 때문이라 한다.
남편과 도망하다 쓰레기통 뒤에서 숨어 밤을 지세웠다 한다.
아눈나키가 이들을 계속 지켜 보고 있었고
카프리콘이 이여선생부부를 잡으려 하는 놈들을
모두 잡았다고 한다.
아눈나키는 이여선생이 폭로를 할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고
이들을 잡으려 하는 범죄단놈들이 있을걸 알고
일부러 돕지 않고 도망하도록 놔뒀다 한다.
지금 여선생 부부는 스페이스 쉽에서 카프리콘에의해
보호되고 있는 중이라 한다.
님들 걱정놓으셔도 될것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