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그리고 전기자동차 등 ...
필요한 코발트 ... 리듐등등 ..
저탄소의 두얼굴
악마의 가면을쓴 튠베리
열악한 환경에서 비를 맞으면서 어린광부가 코발트에서 삽과망치그리고 정 으로 힘든노동을
하는것을 알기는 할까 ?
그저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진 인형에 불과하다
한국연애인들도 그런 인물이 쾌마니 있다는 사실 그들은 진실을 알까?
그저 돈이면 다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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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스웨덴어: Greta Thunberg, 2003년 1월 3일 - )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절망감에 빠졌고, 11살 때 우울증을 겪으면서 아스퍼거 증후군과 강박장애 및 선택적 함묵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1]
하지만, 2018년 8월, 스웨덴 의회 밖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기후행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전 세계적인 기후 관련 동맹휴학 운동을 이끈 인물이다.[2][3] 2019년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다.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선정되었었다.[4]
실제는 맞군요 살이 붙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Aocpm7dXU
첫댓글
남자애라는 말도 있던데 ㅡ다른 딥스 자제들같이 성을 바꾸는 자기들의 리그처럼ㅡ 부모가 딥스고 그냥 이용만 당하다 버려질것같네요.
그레타튠베리
조지소로스네 집안입니다
서구는 집안이 별볼일없으면 그냥거지로살죠
젤렌스키도 조지소로스집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80074#home
요년도 튠베리와 같은집안
@아나하임 와… 글 보니 마약에 취해서 남친 찌르고도 여자아이의 미래가 밝다면서 집유나온게 ㄷㄷㄷ 합니다…
저 판결했던 판사랑 같이 세트로 묶어서 징역 30년 이상 때려야 하는데 열받네요…
화가 나네요. 딥스 척결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