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습니다.
7층에서 버튼만 누르면 엘리베이터가 금방 도착한다는 벨이 울립니다.
2층 식당 입구
서울시청이 보이는 창가
제가 가져 온 첫 번째 접시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랑하는 서방님이 가져 오신 첫 번째 접시,
사랑하는 아들이 들고 온 첫 번째 접시, 중앙에 보이는 오믈렛의 맛이 아주 훌륭해요.
서방님이 두 번째 가져 온 음식들
서방님의 세 번째 접시
아들이 가져 온 프렌치토스트와 &
더 세븐 스퀘어
식당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
영업시간
설레임
내일도 모레도 여기서 식사해야겠지요.
코로나 땜에 밖에 니가지 않고 방에만 쳬박혀 있답 니다,
첫댓글 한식
된장찌개 , 김치찌개
생각 안 나시나 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