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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엘 데뷔부터 아이유로 계속 언플 (이것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음. 아이유가 그만큼 대세였으니까. 마치 너도나도 '제 2의 이효리' 로 언플했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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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아이유 은혁 스캔들 터지자 악랄하게 아이유 깔아뭉개면서 주니엘 언플함. 저 중엔 FNC와 친밀하게 연관된 기자도 있었음.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갓 데뷔하여 활동하던 시절, 소속사가 제 2의 아이유라는 언론플레이를 펼쳤다.
문제는 이것이 주니엘의 이름에 거의 각인이 되어버린 것.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2의 아이유'라는 타이틀로 기억하며, 단순한 카피캣에 불과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와 동시에 저지른 병크.
당사자는 이 타이틀을 부담스러워하고 여러번 언론에 자제해달라는 언급을 했으나, 아직까지도 대중들의 인식에서는 '제2의 아이유' 이미지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나무위키 항목 참조)
AOA와 설현에게도 똑같은 언플 방법을 씀. AOA 전체로는 소녀시대, 설현은 수지가 타겟이었음.
설현을 띄우기 위해 제 2의 수지로 언플을 시작하더니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춘), 좀 뜨니까 역시나 아이유 - 주니엘처럼 수지도 깎아내리고 끌어내리면서 설현 띄우는 언플 때림.
문제는 저 기사가 당시 팩트도 아니었음, 단 2달간의 광고 횟수만 따져서 수지 개인 VS 설현과 나머지 AOA 멤버들 다 합친걸로 비교하질 않나 이상한 기사를 씀. ㄷㄷㄷ
가장 많이 보는 명절 대목에 메이저 연예 신문 본지 1면에다가 수지 -> 설현 권력이동. 인기 다했다면서 수지 커리어를 끝내버리는 기사를 띄움 ㄷㄷㄷ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은 이렇게 하지 말기를.. 이건 결국 본인들에게도 피해가 감.
첫댓글 정해인도 심하지 않나???
체리블렛도 시작부터 어그로 끌던데
기획사 언플이 소속 연예인 발목 잡는것도 재주라면 재주
이번에 나온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도 언플로 욕한번 먹었던데..기획사 언플에 소속 아이돌이 피해 보는느낌이 강함
흠...
진짜 주니엘 너무 불쌍함. 뮤지션으로서 자질을 갖춘 가수인데 소속사 잘못 만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