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경기 도중 진짜 싸움이 벌어져 선수의 얼굴이 함몰되는 참극이 빚어졌다. 프로레슬링 경기는 어느 정도 각본을 짜고 하는 경기인데, 경기 시작과 동시에 챔피언 요시코와 도전자 야스카와가 서로 엉켜 각본과 관계없이 난타전을 벌인 것이다. 이들은 심판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채를 잡고, 링 밖으로 패대기치는 등 난타전을 이어갔다. 결국 도전자 야스카와의 안면은 함몰됐고, 이 대회를 주최한 일본 단체는 챔피언 요시코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첫댓글 우리나라 어린이집 고릴라년과 붙여라!!!
고릴라 승!!!!
바뀐애랑 붙여야죠
무서워서 못보겠네요.
누구하고 한판 붙이고싶네요. ㅋ
덩치큰 언니 너무했네요.
오늘 미국발 기사는 애들 싸움에 엄마가 권총 들고 나타났다고...
으이구~~
덩치 큰 언니랑 바뀐애랑 유치원 고릴라랑 조현아랑 모두 한 방에 몰아넣고 1시간만 지켜보고 싶어요. 어떻게 될지..
으헐...
헐~ 아나운서 슴가가~
무셔~~~!
덩치큰 금발선수가 경기 끝나고 씩 웃는데 정말 귀신같네요 왠만한 남자라도 다 이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