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예술.드라마 K-컬처, 진주를 물들이다.
깊어가는 가을의 진주에서 '가을의 전설'이 시작됐다.
10월4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잇따라 개막,
화려한 축제의 물결이 시가지를 뒤덮고 있다.
이번 10월 축제는 10월19일까지 16일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남강과 진주성을 비롯해
진주의 가을 밤 하늘을 화려한 불빛과 예술혼으로 물들인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대첩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의 평화와 희망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대한민국 대표 명예 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 74해를 맞는은 대한민국 종합예술축제의 시초인 '개천예술제'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통해
시민 참여와 지역 화합을 이끌어 왔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민축제로 성장해 한국 예술축제의 뿌리를 지켰왔다.
또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한류 드라마의 세계적 인기를 기반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내로라하는
한류스타와 국내외 팬들이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축제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가 아닌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제입니다.
남강의 물결과 진주성을 수놓은 수많은 등불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희망의 빛입니다.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POWER OF KOREA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진주남강유증축제는 임진년(1592)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명의 왜군이 6일간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진주성 수성군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5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해외로 진출하는 명품 축제로,
메인프로그램인 유등을 비롯해 남가람 어울마당, 버스킹 공연 등의 부대프로그램과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
소망등 달기 체험, 유등 띄우기 체험 등을 준비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뜻깊은 축제의 장이자,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무대입니다.
유등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느끼시며 진주의 밤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구자천 제전위원장
신성텔타테크 대표이사 회장
제4대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제24대 대한성공회의소 부회장
개천예술제
초.중학교 시절 내내 그림 그리기를 즐겨왔고, 진주사범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미술부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예술 공부의 길에 들어섰습닉다.
그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개천예술제가 열리면 촉석루에 모여 친구들과 함께 화구를 펼치며
그림을 그리던 추억입니다.
개천예술제 창제 취지문에서도 밝혔듯, 예술은 문화의 꽃이자 향기입니다.
제74회를 맞이하는 개천예술제는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9개 부문, 59개의 다체로운 행사로,
그 명성에 걸맞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개천예술제는 1949년 '영남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우리나라 문화예술 축제의 효시로서
국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와 끈기로 맥을 이어온 국내 최대.최고의 예술제입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새롭게 단장한 이번 축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 행사 등으로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돌아보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친 뒤, 오래도록 품어온 꿈이던 작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시절 개천예술제가 심어준 예술의 씨앗 덕분이었습니다.
그 길 웨에서 여러 단체의 전시에 참여할 수 있었고,
오늘날 명예로운 제전위원장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제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여 개천예술제가 지닌 전통과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예술문화 축제로 승화시키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74회 개천예술제
강홍 제천위원장
전)경남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현)한국미술협회진주지부 원로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팬덤 시대에 맞춰 MG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될 것이며,
K-드라마 국내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겠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국내외 K-드라마 팬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와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 드라마 축제입니다.
2006년 처음 선보인 후 영상산업발전과 문화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국내외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드라마 92편의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드라마 제작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산업을 위해
토론하는 '드라마스토리텔링(국제포럼)', '국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축제 프로그램으로서 드라마스크립트(체험존), K-드라마에 역사를 알리는 드라마 히스토리, 올해의 드라마들을 그림으로
연상하여 만들어지는 연지성 미술작가의 전시회, 홍보존, 뮤직페스타 등으로 축제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진주시 공공기관, 기업들의 지원으로 만들어지는 '대중의 공감의 축제!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더 재미있는,
모든 이들의 모두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K-한류의 중심인 K-드라마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손성민 조직위원장
전)한국연예매니저먼트협회 회장
전)APAN Star Awards 집행위원장
전)한국대중문화예술 총연합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