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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며칠간에 걸쳐 '도쿄여행 네 멋대로 가라' -
도쿄 여행을 준비했어요. 이제 멋대로 정리해 봅니다.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가보는 TOKYO라서 조금 긴장했어요.
그런데 e-ticket에 출입국 신고서 면제가 실시되고
일본은 관광 비자까지 면제되어 생각보다 출국 절차가 너무 간단했어요.
이번 여행은 7일간 최소의 경비로
도쿄를 최대한 보고 느끼고 알고 오자는 생각으로 강행했습니다.(현재 몸살)
현재 엔화가 760원대로 떨어지고 더 떨어진다고 하니(제가 학교 다닐 땐 1200 정도)
일본 여행이나 연수를 계획 중이신 분이라면 지금 도전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이번 도쿄 여행을 통한 제 개인적인 인상입니다.
1. 자전거
거리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는 시스템의 지하철이 가격이 많이 비싸서
사람들은 대개 동네에서 한 두 구역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한답니다.
집집마다 자전거 한두 대씩 보유하고 있답니다.
음 또,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요. 그래도 안보여요.
2. 하토버스
도쿄 시의 관광 버스입니다. 전 요코하마까지 관광하는 것을 탔었는데요.
가격도 비싸고(8만원 정도) 음식은 호텔 바이킹 뷔페에(아까비..) 안내양이
설명을 모두 일본어로 합니다. 내릴 때쯤 되니 안내양이 슈퍼우먼처럼 보였어요.
관광지의 안내는 물론, 역사적 사실, 인명 등을 버스를 타서 내릴 때까지
줄곧(내가 세 번이나 잠든 동안에도 계속해서) 설명해(외워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도 불렀어요. 네 번씩이나! 그것도 잘~! 이런 식이었어요.
“빨간 구두 동상에 얽힌 노래가 만들어지고 널리 불리어 졌답니다.
그럼, 한 번 불러 보겠습니다. (노래 시작)빨간 구~두 소~녀는~~”
재밌났어요.ㅎㅎ
3. 메론빵과 카레빵
일본에는 아주 당연한 듯이 메론빵과 카레빵이 있어요.
메론빵은 메론색에 동그랗고 메론향과 메론맛이 납니다.
달달해요. 맛나요.
카레빵은 카레맛이 난대요. 이건 못 먹어봤어요.
4. 일본 음식
달거나 혹은 느끼하거나.. 맵지 않아요.ㅠ_ㅠ
제 입맛엔 안 맞아서 별로 이야기할게 없어요.
5. 다다미
돗자리 같은 게 방에 깔려있어요.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벌레가 잘 생길까. 알레르기의 주범이랍니다.
온돌 문화가 없어서 전기장판도 안 판다는데..
방바닥의 그 뜨끈뜨끈한 느낌을 모르다니.. 쯧!
6. 신주쿠역
서쪽출구, 남쪽 출구, 동쪽 출구가 있어요.
신주쿠역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규모의 지하철역입니다.
사람도 얼마나 많은 지..역 안에서 길 잃기 딱 좋아요.
저는 서쪽 출구 락카에 짐을 맡겼다가 도저히 그 락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역무원한테 물어봤죠. 역무원 아저씨가 락카 전용 지도를 가지고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
7.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 앉아있어요. 페스티벌를 기다리는 중이라더군요.
문화로 자리잡은 듯했는데 먼지 폴폴날리는 길에서 도시락 까먹으며
아침부터 자리잡고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모습은.. 진짜 이상했어요.
8. 하라주쿠
도쿄의 어떤 고층건물보다도 더 부러웠던 건.
하라주쿠 아이들의 톡톡 개성과 패션 센스.
이상하지만 용감하게 하고 다녀요. 그 자유로운 감성이 너무 멋지고 탐났어요.
9. HALLOWEEN
일본은 지금 온통 HALLOWEEN! 디즈니랜드, 꽃집, 쇼핑 센터, 빵집 등
인테리어할 수 있는 모든 상점에선 할로윈을 축하하느라 말 그대로 난리였어요.
빵집에선 호박모양 쿠키. 호박모양 무슈. 호박모양 케잌..,
쇼핑 센터에선 할로윈 의상. 장신구. 인테리어 소품들, 꽃집에선 애기만한 호박까지 파는 지경.
이 축제를 즐기지도 않으면서 이 축제의 장식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는 건.
물건을 팔아먹으려는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10. 해바라기
도고 세이지 미술관에 고호의 해바라기가 있다길래, 안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무슨 전시가 있는 지도 모르고 그 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줄곧 조잡한 인쇄 상태의 해바라기만 봐서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 가서 보니..
크기 세로 1미터 정도에 갖가지 노란색, 연두색 색감의 조화가 어찌나 부드럽고 우아하던지..
먹먹한 감동에 한 참을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나오려니 해바라기를 일본에 놔두고 와야 한다는 게 너무 속상했어요.
이 작품 하나로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그네들의 경제력에 질투도 났구요..
유럽의 어느 미술관은 고호 작품 하나없이 고호에게 열광하는 작가들의 작품만으로
세운 박물관으로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더라구요.
세잔의 사과와 냅킨을 왼쪽에 고갱의 아를르의 거리 풍경도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역시 소장 작품) 쟁쟁한 세 작품 다 감동이었죠.
11. 미니스커트 교복
일본 여학생들의 교복 치마는 너무 짧아요. 우리나라에 와서 유심히 봤더니
우리나라 여학생들의 1/3 수준이 기본.. 아무리 뚱뚱해도 짧게 입어요.
성인들은 그리 짧게 입지 않는데 이곳 학생들은 왜 그럴까요?
12. 세련된 일본 여자들
참. 이래서 가보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알 수가 없다니까요.
일본 여자들 이쁘던데요. 제가 간 곳이 다 중심가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값비싼 물건으로 휘감아 부티나고 패션 센스도 뛰어나서 세련되고..
화장술도 우리나라 여성들 못지않았어요~
눈 아래까지 아이라이너한 거랑 층이 많은 머리 스타일은 차이점이죠!
13. 조용한 거리, 깨끗한 거리
길이 아주 조용하고 깔끔하고 휴지도 없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으면 아주 가끔 발견할 수 있어요.
지하철도 조용하고 밀며 타거나 뛰어서 타는 사람도 없어요.
길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도 없어요(배울점! 별.별.별). 그래서 얼굴 붉히는 일도 없어요.
큰소리로 웃는 사람, 떠드는 사람도 전화하는 사람도 없어요.
지하철에선 아무도 시선을 마주치지 않아요.
처음엔 조용하고 예절바른 사람들이 참 좋았는데, 나중엔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14. 친절한 사람들
제 경험상 길을 물어보면(스미마셍가~(죄송합니다만~)만 하면되요) 다들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그 중에는 길을 한참이나 따라와서 가르쳐준 아가씨도 있었고,
잘 찾아가라고 설명해주고 엄지 손가락까지 치켜들며 파이팅!
외쳐준 멋진 회사원 아저씨도 있었고,
잘 몰라서 미안하다고 90도 각도로 절(?)을 하며 죄송하다고 말해준 아저씨도 있었어요.
오아시스 같았던 분들^-^
15. 고독한 사람들
인터넷 게임보다는 게임기를 가지고 혼자 노는 게 재미난 사람들.
너무나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만 무언의 선을 긋고 사는 사람들.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나도 간섭 받지 않겠다는 사람들.
16. 기념품
관광객들이 많은 만큼 갖가지 일본풍의 기념품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 싸진 않았지만 가격대별로 취향대로 여러 종류의
일본의 특색이 드러나는 오미야게(토산품)를 많이 보았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갖고 싶게 만드는..
우리 나라 관광지의 기념품들도 이렇게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어요.
17. 호스트와 호스티스
신주쿠의 가부키쵸의 거리에 가보면 호객 호스트가 가게에 놀러 오라 합니다.
호스트와 호스티스의 인기 순위별로 확대 사진이 진열된 거리도 있습니다.
호스트는 양아치 같은 얼굴에 노랗게 부풀린 머리,
호스티스는 역시 노란 인형머리에 공주처럼 꾸미고 있어요.
일본에선 문화로 자리잡힌 호스트와 호스티스들. 드라마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멋진 외모에, 돈을 잘 벌어 어린 학생들이 되고 싶어하는 직업이라네요.
18. 향수병
도쿄엔 북한산이 없어요. 한강도 없구요.
값싼 김밥(비싼 김밥 모양 스시는 있어요)도, 냉면도, 한국식 짜장면도, 쉰라면도
매운 떡볶이랑 김치도, 종이컵 자판기커피도 없어요(이것들 없인 못살겠어.)
한국어도 안들려요. 가요도 안들리고..
공항에서 집에 오는 길에 한강에 비친 아름다운 불빛들.. 눈물이 날만큼 반가왔어요.
도쿄 3대 야경이라는 롯폰기의 야경도 에비스의 야경도 이에 비하면 시시시시시해요.
해외 여행 중 이번에 처음으로 향수병에 걸려봤어요.
내가 얼마나 내 나라를, 내 나라 사람을, 내 나라 글을, 그 문화를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19. 물질만능/흥미위주
일본 문화 중 돈이라면 다 용서가 되는 듯한 부분.
윤리 의식이 결여된 듯한 부분이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원조교제도 같은 맥락이고..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재미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오케~
온갖 파렴치한 이야기들을 뻔뻔한 얼굴로 웃으며 늘어놓는 다든지..
(들으면 솔깃하고 웃게되도 듣고 싶지 않아요), 이지메에. 친족 살해. 불륜 등..
(흥미롭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코 듣고 싶지 않은 내용)을 흥미위주의
티비 프로로 편성한다든지…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에 선정적인 그림이 넘쳐나는 것도..
제가 일본 문화를 싫어한 이유지요.
20. 일본 혐오증/함께 가기
하지만 제가 아무리 혐오한다고 해서 원조교제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했듯이.
앞으로도 일본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은 계속해서 많든 적든 우리나라로 유입이 될 것입니다.
좋든 싫든 일본과 우리나라는 서로 적지 않게 영향을 주고 받고 끊임없이 비교될 거에요.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 만큼 배울점도 분명히 있구요.
이쁘고 깜찍하고 색시한 일본 문화, 재미하면 끝내주는 일본 방송 프로그램들.
내면적이고 섬세한 소설들. 어찌 매혹 당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나쁜점은 빼고 좋은점만 취하자 이런 당연한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우리 나라 사람은 일본을 싫어해요.
수탈과 억압과 박해와 약탈의 역사.(울분이 꿈틀꿈틀!)
누가 우리를 비난할 수 있겠어요?
한 나라가 그만한 피해를 입었다면 원한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고.
말 한마디 사과로 풀릴 수는 없는 아픔입니다.
망언이 거듭되어 그 사과를 믿을 수 없게 된 상황이라면 더욱이 그러하구요.
언행일치의 사과는 물론 (친일파 제거도!) 충분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해도 풀릴까 말까하는 상처지요.
하지만 인터넷상의 일본관련 게시물에 올라오는 무조건적인
“일본 쪽바리, 죽어라, 물러가라~” 이런 식의 대응은 아무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안돼요..
뿌리깊은 골만 깊어갈 뿐이죠.
우리가 막가파식으로 그들을 욕하는데 그들은 우리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그냥 영원히 서로 미워할까요?
전 일본 친구 앞에선 웃고 뒤에서는 욕하고 이러고 싶진 않아요.
한류로 일어난 우리에 대한 일본의 관심..
이미 우리 속에 침투해있는 일본 문화.
서로 매혹당하고 있잖아요.
알고 보면 일본애들도 불쌍하답니다.
전후 세대들..
욜라 열심히 일해서 좁은 집에서 회사에 충성하고, 가족과 떨어져 뺑뺑이
지방출장이나 다니고, 번 돈은 비싼 물건이나 사고 은행에 쌓아두고..
전세계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국민이라고 욕먹고(고이즈미처럼 “이래저래 욕먹으니
난 날 밀어주는 우익을 위해 야스꾸니에 가련다.” 이런 소리도 나오고) 왜곡된 교과서로
공부해서 왜 욕먹는지도 모르고.. 아시아국가들한테 죽어라 욕먹으니까
자기들도 피해의식 있을 거고..
전쟁 세대들도 그래요.
천황주의에 세뇌되어 카미카제식 자살공격이나 하고 할복하고..
어떤 일본 할아버지가 위안부관련 다큐멘터리에 나와서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전쟁 당시 군인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천황을 신으로 믿었었다고.
천황이 가라 해서 전쟁에 나갔고. 천황이 시킨거라서 위안부들이랑 지내는게
나쁜일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않았었다고..천황제에 세뇌당했었다고..’
그럼, 전쟁 당시 일본을 지켰던 일본 여인들이나 노약자들은 어땠을까요.
전후에 자신의 남편이. 오빠가. 동생이. 아들이. 해외에서 나가서 저질렀던
약탈상과 온갖 악행들을 알 게 되었을 때..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물론 모든 책임에서 회피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관점에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같이 갈 사람들이라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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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쿄 투어(진짜 머리 짜서 짠 일정! 참고하세요! 단, 오다이바 제외)]
1. 첫째날: 인천 → 나리타 도착
2. 둘째날: 메이지 신궁. 요요기 공원 at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3. 셋째날: 도쿄 디즈니 랜드
4. 넷째날: 지브리 미술관 at 미타카, 신주쿠
5. 다섯째날: 아사쿠사, 고쿄, 긴자, 도쿄타워
6. 여섯째날: HATO BU이용(SeaSide 수족관, 우미호타루 전망대, 중화거리)
7. 일곱째날: 하마리큐 정원, 도고세이지 미술관 at 신주쿠, 다이칸야마, 에비스, 롯폰기
8. 여덟째날: 돈키호테, 나리타 → 인천

첫댓글 ㅋㅋ 넘 길잖아,,,일본 갔었구나,,난 추석때 오사카 갔었어,,그지? 일본여자애들 넘 멋쟁이고,,오사까 애들이 더한거같어,,완전 다들 모델이라니까,,글구,,혼자서도 씩씩하게 사는 일본애들 보면서,,나도 혼자 시간을 보내는법에 익숙해져야겠다,싶어졌어,근데,,사진이 있어야 재밌지,,글구,,젤루 궁금한거,,,,누구랑? *_*
오 올리자마자! 결혼한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사진은.. 나중에 싸이에 올리려구요. 언니 충분히 씩씩한데.. ^^
오~부러워라~해외여행...ㅜ.ㅜ; 언제...함 가보나...//언니 혼자서두 여행 잘 다녀오구 대단해요~^^b
웅...난 다 맛있던데........ㅋㅋ좋아겠다...........많이도 댕겼네...
일본엔 연수가서 겨우4일간 자유시간가진것 말곤 논건 없지만... 그래도 레인보우 브릿지근처에서 데이트하던거랑 디즈니랜드에서 돈몇 십몇만원 넘던 칠보반지 카드로 일시불로 긁어서 여자애한테 사준게 가장기억에 남더군-_-;;
나나..폰트 줄이는게..좋을듯..싫음말고..ㅋ..ㅋ..그나저나백수라면서..일본까지 가다니....혹..귀족 백수..????? 아..어쩌다 백수 세계에도...차별이 생겨난단 말인가.....커흑.ㅋㅋ...하튼..부럽소....//자마누이 일본엔 뭔일로????? 혹..삼년전에 일본갔던 이유와 같은건 아니겠지요..?? 켜켜// 술하나형...형이..데이트 하면서 일시불로 카드 긁었다고.. 전혀..믿기지 않아....특히 카드 일시불로 긁었다는 소리보단 여자와 데이트 했다는 말에..경악을...혹.................뻥치는거 아니요..????????? 켜켜켜..
글씨가 커서 전 읽기가 더 좋은데요?^^ 잼나게 잘 봤슴당 ^^ 저두 막 가고싶어져요 ㅎㅎㅎ
꺄악~!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니.. 멋쨍이! 잘 다녀왔는갑네! 아~! 나도 어디든 훌훌 떠나고파라~! 나를 위한 16번도 준비 했겠찌? 기대할래! /찡긋/
부럽습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벚어 나본적이 없어서.. ^^;; 부러워요
혼자가는 여행이라서..더 멋진듯...언니 난 1월에 일본 갈끈데..부모님모시고가야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님 ㅋㅋ 대체 어떻게 코스를 짜야할지
우아~ 혼자서 대단해요!! 재밌게 글 잘 읽었어요. 내년에 저도 일본에 함 가볼 계획인데..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ㅡㅡ !!
길지만 다 읽어 주시는 분들이 있으시구낭..헤헤~.ㄳㄳ
이제서야 읽어보네.^^*
나나님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혹시 나나 하치의 나나인가요?
반갑다..나나.. 같이 가자니까..ㅎㅎ 이제 여행 바람..은 끝난겨..? 아직 아니시지..?? 조만간 보자구요..^^
이제사 읽었네요. 매우 흥미있고, 솔직담백한 여행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학회일로 10월초에 동경에 잠시 갔었는데, 신주쿠의 한 길에서 듣자니 뭔 조례인가 뭐땜에 담배를 원칙적으로 못핀다고 하더군여. 깨끗한 거리와 자전거의 이용은 엄청 부러웠지만, 서울이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줌.
읽느라 힘들었다, 나도 함 가보고 싶은 나라 일본인데 말이지,
멋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