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qg2CEZmEYKk?si=FxviuabjDeSHs1O5
2008년 1월 12일 서울 삼성 vs 안양 KT&G
12.1초 남은 시점에서 점수는 88대88
지금은 최고연차의 감독이 되었지만 저때는 1년차 감독 유도훈 신인 감독 시절
확실히 젊었네요
그리고 삼성 안준호 감독
경기가 재개되고 강혁이 테렌스 레더에게 공을 줬지만
더블팀에 막히게 되고
레더는 침착하게 노마크 상태인 강혁에게 킥아웃패스를 줬고
강혁은 페이크 한 번 주고 침착하게 3점슛을 성공하고
기뻐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KT&G의 슛은 실패하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강혁
강혁은 삼성에서 데뷔해 두 번의 우승을 이끌었던 주역이고 삼성에서는 물론 은퇴할때까지 자신이 몸 담은 팀에서 플레이오프에 떨어진 적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특히 2005~2006시즌에는 울산 모비스와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0패로 우승을 거두고 MVP에 뽑혔던 삼성의 레전드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가스공사의 감독이 되어 자신의 찬란했던 전성기를 함께했던 잠실실내체육관의 마지막 경기에 방문해 자신의 친정팀 삼성과 대결해서 가스공사의 꼴찌를 막아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강혁 감독으로서는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오늘이 될 것 같아요
누가 이기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전 강혁 선수시절에 대해 생각해보니 삼성의 프랜차이즈 선수였던 강혁을 이병석-김태형으로 트레이드 시켜버리고
팀을 꼴찌로 만들었던 김상준 감독 희대의 뻘짓을 한 거는 진짜 삼성팬이었으면 화병나버리는 행동이었습니다)
첫댓글 삼성 레더스 시절 ㅋㅋㅋ
레더가 저때 미드레인지에서 공 잡으면 한골이었는데 ㅋㅋㅋ 감탄만 나왔습니다
이정석 강혁 네이트거시기 오예돼지 사장훈
그립네요 최애조합중하나
근데 이 기억이맞나;;
2005-2006시즌 우승하던 시절 그 라인업 맞죠! 거기에다 이규섭까지!
@카이리무빙 아 맞다 이규섭 그럼 이규섭이 주전2번이고
강혁이 백업이지 않앗나요 출전하면 주로
용병들과 2대2로 점수적립햇던거같은데
@rythm nation 당시 외인 2인제라 이정석-강혁-네이트존슨-서장훈-오예데지가 베스트5였습니다. 이규섭은 15경기 스타팅 출전했고 플옵에서도 모두 벤치에서 나올 정도로 핵심 벤치멤버였죠. ㅎㅎ
저 시즌 나름 농구 열심히 본 시절인데 확실히 이긴 경기는 기억해도 진 경기는 기억속에서 금방 잊네요. 10대시절을 함께했던 KT&G도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워낙 세월이 많이 지나서 챔피언결정전에서나 플레이오프 5차전 이런 경기에서 3점슛 맞고 지는거 말고는 기억에 남기가 어려울 것 같긴 해요 ㅎㅎ 주희정을 중심으로 런앤건 농구하던 시절이었죠??
@카이리무빙 네 맞아요. 양희종 루키시즌이었죠. 유도훈 감독 2년차였는데 4강까지 갔었죠. 1년차에 6강, 2년차에 4강 가서 3년 차에 우승 도전 위해 준비하다가 갑자기 2008년 9월 초에 뜬금 사퇴 기사가 떠서 맨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이브로 봤었는데 강혁진짜잘했죠 제가본 선수중 진짜 가장 스마트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역대로 봐도 이렇게 스마트한 선수를 찾는게 쉽지않은데 김상준 감독은 이런 선수를 흔하디흔한 3&d 플레이어 두 명이랑 바꿔먹고 꼴찌 ㅋㅋㅋㅋ지금으로 치면 양준석이나 이정현을 김진유&김영현 두명이랑 바꿔먹은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강혁이 진짜 대단한게 프로에선 2대2마스터엿지만
대학에선 돌파 및 앤드원 마스터였습니다
상대선수들이 대놓고 분통 터뜨릴정도로
헛블뜨게 만드는 플레이를 잘햇죠
@카이리무빙 트레이드 당시 12년차 베테랑이자 팀의 상징이었으니 더 충격이 컸을거라 봅니다. 김상준이 팀 장악한답시고 보내버렸죠. 당시 일화를 들어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습니다 ㅋㅋ
@Unsung Peter Pan 이때부터 팀레벨이 곤두박칠 친거같아요
그전까진 턴성이란 조롱을 받기도 햇지만
분명 강팀반열에 놓여지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도탄 감독 젊은거 보소...
저 당시 42살이었습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허일영이 올해 42살인데 유도훈 감독이 코치를 34살부터 했죠.^^;
07-08시즌 삼성이 KT&G에 3승 3패였는데 삼성이 3승할때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네요. ㅎㅎ
1라운드는 연장가서 삼성이 안양 원정에서 107-104로 이겼는데 안준호 감독 작전 지시할때 이규섭과 이상민이 반말로 의견 물어봐서 당시 tv로 보다가 벙쪘죠. ㅎㅎ
4라운드가 이 경기였는데 강혁의 위닝샷/5라운드 안양 원정경기가 74-72 삼성 승리였는데 이것도 1점차로 삼성이 지고 있었는데 이상민이 탑에서 역전 점슛을 꽂았고 팬들이 노란 풍선을 엄청 흔들었는데 당시 삼성 홈인줄 알았을 정도여서요.
3패할때는 KT&G가 모두 두자릿수 점수차로 이겨서 삼성이 당시 KT&G만 만나면 고전했습니다. ㅎㅎ
아니 정규리그 경기도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ㄷㄷㄷ KBL에 관해서는 챗지피티보다 더 정확할것 같아요
김상준 진짜 개xx
추억의 엑스포츠 채널ㄷㄷ 삼성은 레더스 시절이네요 KT&G는 저때 외국인이 마퀸챈들러 인가요
마퀸 챈들러-TJ 커밍스 조합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