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이 마냥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준비도 많이 하기도 하구요
마냥 능력이 없었다면 감독 첫 시즌 정규시즌 우승은 못했겠죠...
선수 육성도 나름 잘하는게 24-25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뽑힌 김보배가 이번 시즌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면...
빅맨은 잘 키우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나쁜 감독이 아니라는 거지 좋은 감독인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DB갤 종종 눈팅하는데 김주성이 명장이라는 둥, 정규시즌+컵대회 우승했으니 김영만보다 위다(김영만은 챔프전 준우승 업적작)라는 둥 현실감각 없는 소릴 하는데...
1. 성격이 강성이라 선수들과 트러블이 잦음
두경민이야 원래 트러블 메이커였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비시즌(24-25전)에 강상재와 트러블이 있던것부터
시즌 초(24-25) 중계방송 되는 경기 중에 알바노한테 쌍욕을 박질 않나 이번 시즌엔 최성원을 수납 시키는 등
뭐 하나 조용히 지나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2. 역시 성격 문제. 흥분이 잦음
어떤 때보다 냉정해야 할 플레이오프(23-24)에서 심판 판정 하나하나에 흥분해선 심판 간담회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와는 대비되게 당시 KCC 감독이였던 전창진 감독은 팀을 이끄는데 집중했죠.
물론 팬들은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 가질수도 있고 욕할수도 있어요.
근데 감독은 그러면 안되죠. 감독이 흥분하고 흔들리면 선수단도 흔들리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걱정이 큽니다..
그밖에 부진했던 이용우나 박인웅에게 기회를 주면서 이유진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거나
전술이라고 보이는건 알바노+엘런슨 해줘 농구라던가...
첫댓글 2번은 코치들 보강되면서 많이 차분해졌는데 확실히 1번 단점은 감독 부임 첫시즌부터 유현준, 이관희, 최성원 지속적인 문제가 생기는거보면 고치기 힘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고쳐야 지금보다는 더 좋은 감독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유진이 기회를 못 받는건 저는 조금 이해가 가는게 이 선수가 온볼 플레이로 속공상황에서 득점을 하는거말고는 오프더볼 플레이나 세트오펜스에서는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알바노랑 엘런슨이 에이스인데 대학때처럼 볼을 오래 쥐기가 힘든 환경이죠. 비시즌 훈련으로 팀적인 플레이나 피지컬을 키워야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될 것 같아요
다른거보다 중계보면
그나마 챌린지 생겨서 좀 볼수있는거 같아요.
그 전에는 항의하는거 보면 그냥 채널 돌리게 만들더라구요
일관된 선수기용이 아니라 최성원을 쓰다가 이용우쓰다가 이정현쓰다가하는데 이정현 살리느라 이용우 좋은 폼을 잃은게 아쉽긴했죠. ㅠㅠ
김보배도 잘하는 와중에 출장시간이 줄어들었고 안면마비 부상 여파로 1달간 못나왔고 그 이후에 출장시간도 제한받고요. 선수 기용문제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여러부분에서 골고루 기대치 이하이긴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욕을 먹는 느낌입니다
선수단 장악이든 전술대처든 더 최악이던
감독들이 많앗던거같은데 유독 김감독은
그들에비해 더 욕먹는 느낌입니다
실드치는게 아니라 못하는 정도에 비해 훨씬
더욕먹는거같아서요 굳이 따지자면 저도
안티긴 합니다
약간 욕받이 느낌이 있어요
근데 제가 감독이라도 이용우, 박인웅 쓰지 이유진 못썼을것 같아요... 하위권 쳐져서 경험치 먹일 타이밍도 아니고, 살얼음판 순위싸움 중인데 이유진 나올때마다 불안 불안 플레이 연발이었는데요 ㅠ
플레이오프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큰경기에서 해내야 하니까요
알바노-엘런슨 쥐어줘도 꼴아박는 감독 분명히 있음 그런데 꼴아박진 않았음
하지만 우승 경쟁도 못함 사실상 외인 셋을 데리고 있는 셈인데...
무스타파, 김보배 등 백업 자원 어떻게든 써먹음 근데 이 뎁스를 이것밖에 못써먹나 하는 생각도 듦
제 기준 김주성 더럽게 능력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팀 바꿔서 이상민이랑
누가 최악인지 보고 싶을 정도…
둘이 이번에 붙는데 누가 더 지도력 안좋은지 판결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