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살리나스 Julio Salinas 1962년생
97, 98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활약.
FC 바르셀로나 등을 거친 94월드컵 한국전 선제골의 주인공.
고이코에체아 Andoni Goicoechea 1965년생
98년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중원을 이끈 선수로,
역시 94년 한국전의 골세레머니가 인상적이었던 선수.
라몬 디아스 Ramon Diaz 1959년생
레전드급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선수로,
인터밀란 등을 거쳐 93~95 3시즌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활약 후 선수생활 마감.
자파타(1967년생), 바스콘티(1968년생)
David Carlos Bisconti (R) and Gustavo Miguel Zapata
93년부터 라몬 디아스와 함께 아르헨티나 트리오로 요코하마 소속으로 활약한
전현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
Michael Laudrup 1964년생
빗셀 고베 1996 ~ 1997 15경기 6골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Dragan Stojkovic 1965년생.
유고슬라비아의 명실상부한 레전드.
나고야 그램퍼스(1994~2001) 183경기 57골.
"픽시"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기도 했던 선수.
살바토레 스킬라치 Salvatore Totò Schillaci 1964년생
경력 :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탈리아 국가대표
1992년 ~ 1994년 인터 밀란 (이탈리아)
1994년 ~ 1997년 주빌로 이와타 (일본) 78경기 56골
수상 :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득점상
Daniele Massaro 1961년생
시미즈 펄스 1995~1996 20경기 10골
음보마 Patrick Mboma 1970년생
감바 오사카 1997~1998
도쿄 베르디 2003~2004
빗셀 고베 2004~2005
1997년 감바 오사카에서 J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음보마는 이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뒤 2003년부터 다시 J리그에서 활동해왔다.
음보마는 J리그 통산 79경기에 출전해 48골을 터뜨렸고, 나비스코컵에서는 13경기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게리 리네커 Gary Lineker 1960년생
나고야 그램퍼스 Eight(1992~1994) 24경기 7골
지코 Zico 1954년생
90년 2월 일시 축구계를 떠났다가 91년 일본 J리그 2부의 스미토모금속(현재의 가시마 안트라스) 감독에 취임해 일본축구계와 인연을 맺었다. 93년 J리그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94년 6월에 은퇴했다. J리그 활성화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그에 대한 열렬한 성원 때문에 96년 가시마 안트라스의 총감독에 취임했다.
Dunga 1963년생
주빌로 이와타 Jubilo Iwata (1995/7`1998/12)
Cesar Sampaio 1968년생.
1995~1998 요코하마 프루겔스. 150경기 17골.
91년 브라질 산토스 팀 소속으로 브라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98년 둥가의 추천으로 98월드컵 본선 멤버로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요코하마 플뤼겔스 (1995 ~ 1998) , 가시와 레이솔 (2002), 히로시마 산프레체 (2003~2004)에서 활약.
베베토 Bebeto 1964년생.
가시마 앤틀러스(2000) 8경기 1골.
2000년 3월 138만달러(추정액)를 받고 가시마와 11개월간 계약했던 베베토는 무릎부상 등에
시달리며 팀의 전반기 15경기 중 8경기에 출장, 단 1골만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레오나르도 Nascimento de Araujo Leonardo
가시마 앤틀러스 (1993~1995) 30골
조르징요 Jorginho 1964년생
가시마 앤틀러스(1995~1998) 103경기 17골.
마징요 Mazinho 1965년생
가시마 앤틀러스(1995~2000) 100경기 52골.
Edmundo 1971년생
도쿄 베르디 2001.10 ~ 2002(26경기 16골)
우라와 레즈 2003(시즌 직전 불화로 퇴출)
브라질 98 월드컵 본선 멤버
마르시오 아모로소 (Marcio Amoroso) 1974년생
도쿄 베르디 1992~1993
Pierre Littbarski 1960년생
1993년 일본의 J리그 출범과 함께 일본은 그 당시 명성이 있는 외국 노장 선수들을 영입하였고 리트바르스키도 1993년 쾰른에서 일본의 Jef United Ichihara(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는 브라질의 지코 등과 더불어 J리그의 붐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는데 그에게 일본은 특별한 곳이다. 그의 아내는 일본인이고 1997년에는 외국인 최초로 JFA(일본 축구협회) 공인 S급 라이센스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처음으로 지도자로서 발을 내디딘 곳도 J리그의 Yokohama FC(요코하마) 였다.
Uwe Rahn 1962년생
우라와 레즈 1993~1994
86-87 분데스리가 MVP, 득점왕
GUIDO BUCHWALD 1961년생
우라와 레즈(1994~1997) 127경기 11골
Uwe BEIN 1960년생
우라와 레즈 (1994~1996) 68경기 25골
90년 독일 월드컵 대표
로렌조 스타엘렌스(Lorenzo Staelens) 1964년생
오이타 트리니타(2001) 26경기 2골
- 리베로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베테랑 수비수.
1999년 벨기에 '올해의 선수상' 수상.
라이벌 클럽 브뤼게(Club Brugge)에서 9시즌을 활약한 뒤 안더레흐트 이적.
90, 94, 98 월드컵 벨기에 대표. 유로 2000 이후 대표팀 은퇴.
Ivica Vastic 1969년생
나고야 그램퍼스(2002~2003)
오스트리아 국대 주장 출신
마리오 하스 Mario Haas 1974년생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2005~)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Hristo Stoitchkov 1966년생
가시와 레이솔(1998~1999) 28경기 13골
불가리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스페인과 이탈리아(파르마) 무대를 거치며
사우디(알나사르)과 일본(가시와 레이솔) 등 아시아 무대까지 경험했다.
그는 말년에는 미국까지 진출해 시카고 화이어를 거쳐
2003년 워싱턴 D. C. 유나이티드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Ilian STOYANOV 1977년생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2005~)
불가리아 대표(Euro2004 2 시합 출장)
Ilhan Mansiz 1975년생
빗셀 고베(2004) 3경기 무득점
Alpay Ozalan 1973년생
우라와 레즈 2004~2005 7경기 3퇴장
아스톤 빌라에서 퇴출된 알파이 외잘란은 2004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였으나 거친 매너와 팀 동료들과 불화로 8경기만 치르고 J-리그 우라와 레즈로 이적했다. 특히 전북의 에드밀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히기도 해, K-리그 공공의 적으로 비난받기도 했다.
J-리그에서도 7경기에서 6번의 옐로 카드와 3차례 퇴장을 당하는 등 거친 플레이를 일삼아 결국 2005년 6월에 우라와에서도 퇴출당했다.
프랑사 1976년생
가시와 레이솔(2005.8~)
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레버쿠젠 출신,
03-04 분데스리가 어시스트 1위, 33경기 14득점
Robson Ponte 1976년생
우라와 레즈(2005.8~)
레버쿠젠에서 주전으로 활약,
분데스리가 통산 140경기 19골, 챔피언스리그 13경기 출장
에디우손 Edilson 1971년생
가시와 레이솔(1996~1997, 2002~2003)
96~97년 가시와에서 뛰는 동안 54경기에서 44골을 뽑았던 에디우손은
2002년 7월 가시와와 월봉 20만달러에 2년 계약을 맺고 원소속팀 플라멩고에서 이적했으며
후기리그에서 팀내 최다인 7골을 기록했다.
2003년 3월 소속팀 합류가 늦어지면서 중도 계약 해지를 당하게 된다.
Washington Stecanela Cerqueira 1975년생
도쿄 베르디(2005) 33경기 22득점
우라와 레즈(2006~)
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2004 브라질리그 득점왕
Luiz Carlos Bombonato(LUIZAO)
나고야 그램퍼스(2005) 6경기 4골
프로데 욘센 Frode Johnsen 1974년생
나고야 그램퍼스 (2006.7 ~)
노르웨이 국가대표
Tony Popovic(토니 포포비치) 1973년생
히로시마 산프레체 (1997-2001)
1997년에 j리그의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하게된 당시 카미무라-포포비치-이토로 이루어진 3백은 리그최고의 수비라인으로 손꼽혔다. 산프레체 시절의 애칭은 '포피'였으며 뛰어난활약을 보여주다 2001년에 새로운도전을 위하여 산프레체를 떠나 크리스탈 펠리스로 이적한다.
포피 외에도 호주대표 출신의 팍스, 코리카가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뛰기도 했다.
와우 리토바우스키
와 엑박 지대 멋있다. 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
제가 보면 엑박이 아니라는 ㅡㅡ;;;
엑박.ㅠㅠ
올 엑박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링크 막아놨다는...
나이 어린 분들이 너무 많네요
다 엑박이네요...
박지성
다엑박 캐안습
스킬라치가 일본에서 뛴줄은 정말 몰랐네요 ㅡ,ㅡ 대단하네요..다른 유명한 선수도 있지만..스킬라치는 이태리월드컵 이후로..몸값폭등이였는데..인터 거쳐서 불과 2년만에 일본에서 뛰다니 ㅡ,ㅡㅋ....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