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가 겪은바 한말올리겠습니다....2년전 똑같은매물인데 지금보니 1~2백오른경우,,대부분이 이렇더군요,,,,년식좋은 매물은 거의 이런경우가 없습니다... 대부분 년식이 있는매물이지요,,원인은 년식이 있다보니,,수리비에 지출이 많이 소비되었을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인것 같습니다...재수없이 고장날 무렵에 사서 수리하느라 올인하는경우,,,,이런경우 대부분 살때보다 비싸게 매물이 나오더군요....아마 할리회원이신분은 장사할려고 매물값올려서 하신분은 거의 없으리라 저는 믿고싶습니다...^^참고하시길
가끔 가격들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는걸 봅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그 기준은 어떤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런 가격 저런 가격, 이런 바이크 저런 바이크 그만큼 다양한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이베이에 가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곤 합니다 물론 할코보다는 많이 싸게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코를 욕하진 않습니다.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 비싸도 구입하고 싶다면 사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가격의 체계는 자유경쟁의 원리에 따라 정해지는거니 굳이 비싸니 싸니 하는 얘기는 좀 생각해 봐야 하는 얘기 아닐까요. 물론 저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구입했지만 후회없습니다
요즘 신차가 매력이 많이 상실해서 아닐까요? 뭐 캬브를 원하시는 분은 많은데 인젝션으로 바뀌었고 배기량은 높아졌는데 할리의 뿌다다당하는 특유의 소리도 안나고 그래서 일제차타는거 같고 잔고장은 더 늘고 ..그래서 중고로 시선이 가게돼고 자연히 가격도 높아지는거 아닌가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격이 높아지는걸 원치 않지만요^^
저도 10년에 가까운 할리를 구입했습니다..물론 신차가보다야 싸지만 가격면에서 보면 비싼거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10년에 가까운 바이크를 구매하게된 이유는 에볼루션 엔진의 배기음이 너무 좋아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구매후 많은 분들과 동호회에서 같이 라이딩하고 즐기다 보면 저만의 배기음은 가격과 바꿀수 없는 자부심 또한 느껴지더라고요..물론 초보자의 생각입니다.. 암튼 가격은 가격일뿐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임은 분명 한듯 합니다...날씨가 조금식 쌀쌀해지네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새차를 구입해서 나름대로 옵션고 한 10개월 정도를 탔네요.. 중고의 가격으로 여러 말씀을 접하면서 아직 초짜인 저는 이해되는부분과 안되는 부분으로 멍해짐을 느낌니다.. 그래서요 바이크판매의 장을 경매로 해보면 어떨까요..파시는 분이 생각하는 적정가격과 구매하는 분의 의견을 반영할수 있지 않을까요.. 비싸면 떨어질것이고..
첫댓글 할리로 재테크를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겪은바 한말올리겠습니다....2년전 똑같은매물인데 지금보니 1~2백오른경우,,대부분이 이렇더군요,,,,년식좋은 매물은 거의 이런경우가 없습니다... 대부분 년식이 있는매물이지요,,원인은 년식이 있다보니,,수리비에 지출이 많이 소비되었을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인것 같습니다...재수없이 고장날 무렵에 사서 수리하느라 올인하는경우,,,,이런경우 대부분 살때보다 비싸게 매물이 나오더군요....아마 할리회원이신분은 장사할려고 매물값올려서 하신분은 거의 없으리라 저는 믿고싶습니다...^^참고하시길
제 생각도 그런거같아요 . 이익목적으로만 가격올려 판매하는사람은 소수일듯 싶네요 부품값이 비싼게 이유일수도있을거같네여^^
말팅...안죽고 살아있네
싸고 좋은 바이크 많은데.....헐~~
요즘은 새차사는게 돈버는것 같아요.....10년된차량이 신차랑가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니까요...
그러게요...저도 중고 매물 열심히 보다가 그냥, 신차 샀습니다. 애정도 가고 좋네요..^^
물론 올리는 가격은 자유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한듯 싶습니다. 솔직히 혼다나 스즈끼나 할리데이비슨이나 다 똑같은 바이크인데도 말이죠...
할리로 재테크 하려고 계속 눈팅중입니다만.. 젠장. ~ 퇴계로 샾보다 비싸서 계속 좌절중입니다.
할리 라이더의 나까마화가 계속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가격들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는걸 봅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그 기준은 어떤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런 가격 저런 가격, 이런 바이크 저런 바이크 그만큼 다양한게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이베이에 가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곤 합니다 물론 할코보다는 많이 싸게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코를 욕하진 않습니다.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 비싸도 구입하고 싶다면 사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가격의 체계는 자유경쟁의 원리에 따라 정해지는거니 굳이 비싸니 싸니 하는 얘기는 좀 생각해 봐야 하는 얘기 아닐까요. 물론 저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구입했지만 후회없습니다
Bingo
누가 적정가격을 좀 매겨주시지요 이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실수 있는분이 계시다면요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신차일경우는 가격매기기가 더쉬운게 사실입니다 적절한 중고가도 매기는 체계가 있다면 좋겠네요
저도 할리로 바이크 바꿀려고요.. 몇년타고 팔아도 그값이고.. 새것만 안사면 까질일 거의 없자나요? 고가의 수입차량들은 중고가가 많이 떨어지는데.. 유독 할리는 신차값보다 비싼 중고가가 존재하니 참 재미 있습니다..ㅎㅎ
하나를 다섯명이 가지려고 하니....당연히...나 생각
좋은 방법은 매매된매물은 사진지우지 말고 판매금액을 적어서 판매완료라고 써 놓으면.. 최소한 판매한 금액보다는 더 비싸게 팔지는 않겠지요 ..
비싸면 왜면하면 되는겨 그럼 지가 떨어지지않겠어요?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러게요.....안사야되는데 한국사람들이 나쁜버릇이 비싸면 좋아보인다는게 참 나쁜건데 이거 고치기전가지 힘들거 같습니다^^
뮬에서도 늘 있는 질문 이긴 합니다...^^ 언젠간 펜더 깁슨을...20만원에 살수 있다.....라든가....ㅋㅋㅋ
요즘 신차가 매력이 많이 상실해서 아닐까요? 뭐 캬브를 원하시는 분은 많은데 인젝션으로 바뀌었고 배기량은 높아졌는데 할리의 뿌다다당하는 특유의 소리도 안나고 그래서 일제차타는거 같고 잔고장은 더 늘고 ..그래서 중고로 시선이 가게돼고 자연히 가격도 높아지는거 아닌가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격이 높아지는걸 원치 않지만요^^
저도 10년에 가까운 할리를 구입했습니다..물론 신차가보다야 싸지만 가격면에서 보면 비싼거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10년에 가까운 바이크를 구매하게된 이유는 에볼루션 엔진의 배기음이 너무 좋아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구매후 많은 분들과 동호회에서 같이 라이딩하고 즐기다 보면 저만의 배기음은 가격과 바꿀수 없는 자부심 또한 느껴지더라고요..물론 초보자의 생각입니다.. 암튼 가격은 가격일뿐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임은 분명 한듯 합니다...날씨가 조금식 쌀쌀해지네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새차를 구입해서 나름대로 옵션
고 한 10개월 정도를 탔네요..
중고의 가격으로 여러 말씀을 접하면서 아직 초짜인 저는 이해되는부분과 안되는 부분으로 멍해짐을 느낌니다.. 그래서요 바이크판매의 장을 경매로 해보면 어떨까요..파시는 분이 생각하는 적정가격과 구매하는 분의 의견을 반영할수 있지 않을까요.. 비싸면 떨어질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