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운 기자 생각이 그냥 맞는 것 같습니다.
느바 탱킹과 비교하며 얘기를 해주는데,
마지막 경기 앞두고 순위 결정된 팀의 주전들은 괜한 부상 우려, 체력 우려에 빡세게 안하는게 맞고(실제로 디비는 김보배 선수가 다쳐서 1라운드 물음표)
개인 시상 걸린 선수는 조작이 아닌이상 그 기록 조금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고
코칭 스탭도 플옵 시드 보면서 원하는 팀이랑 하길 바라는 것도 맞고.(충분히 이해합니다 게시판에 팬들도 그리 글쓰자나요)
그 과정에서 마지막 경기 간 직관 팬들도 엄청난 경기를 기대하기보단, 마지막 1년 고생했다. 이런 느낌으로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다 이해가 되는데 진짜 에스케이는 너무한게,
주전 안내고 뭐 코칭스탭이 작탐 안부르고 그냥 방관자 처럼 있는거 다 좋은데,
그래도 코트에 뛰고 있는 선수들도 프로인데 그 선수들끼리는 1분을 뛰더라도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합리적 의심뿐이지만 신인급 선수들한테 자기 플레이도 못하고 자유투도 못넣게 아예 코칭 스탭이 결과를 만드려고 하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코칭스탭이 너무 너무 지고 싶던 경기였어도
경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마음은 생각했다면...
어제 에스케이 코칭 스탭의 행동은 징계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맞습니다. 저도 박세운 기자 유튜브 봤는데 농구팬들이 보기에 거부감없는 최소한의 선은 주전 다빼고 벤치멤버 내보내서 그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결과가 승리했든 패했든 그것을 SK가 받아들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져서 소노 만나는 거라면 지금처럼 불타지는 않았을 것 같고 이기려고 하는 경기가 아니라 지려고 감독 코치가 한 시즌에 1군경기 몇번 나올까말까한 벤치멤버 선수들이 얻은 소중한 기회를 그들을 꼭두각시처럼 지시하면서 날려버리다니 문제가 아주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SK가 졸렬했어요. 소노 정의구현을 응원 합니다.
저는 솔직히 정관장은 좀 억울한 거 같아요. 물론 제가 정관장팬이라 팔이 안으로 굽으니 타인의 시선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니 욕먹어도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정관장은 코칭스탭이 출전시간 조절만 했을 뿐 그냥 자신있게 해 농구를 했을 뿐인데 하필 김세창이 볼잡을 때 박찬호가 스크린 애매하게 걸어서 전진하기는커녕 허우적대다 볼잃었는데 저는 실력의 문제라고 봤는데 오늘 스포츠뉴스에서도 이걸 자꾸 이상하다고 다루니까 기분이 진짜 상하더라고요. 저런 기본적인 부분이 안되니 2군급이고 그럼 왜 저런 애들을 뛰게 한거냐 하는데 저는 팬으로서 주축선수들 쉬게 해주는 게 좋으니 당연히 이해하는데 자꾸 안좋은 시선으로 보니 또 제 마음깊이 억울함이 밀려와서 하루종일 울적한 기분이 들었네요. 송한준 선수도 MVP인터뷰를 했고 정관장 유튜브를 봐도 유도훈 감독이 자신있게 모든 것을 보여주라고, 이제라도 기회줘서 너희들에 대한 미안함의 0.1%라도 덜어서 다행이라고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송한준에게 물,포카리 끼얹어줄정도로 마지막경기 승리에 진심이었다는 걸 느꼈기에 저는 정관장이 이 문제에서는 재정위원회에서 결백함이 입증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팬이다 보니 억울한 마음에 길게썼네요.
정관장은 지던 이기던 2위라 같이 묶이는게 억울하겠다는 생각이네요 전
언론은 항상 sk 옹호적
정관장은 김세창이 다했죠... 자유투 2팅 턴오버 등등
그 장면만 이해가 안됐는데 정관장 김세창의 멍청이슈라고 생각하면 그 외에 정관장 선수들의 플레이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해가 되네요. 정관장은 재정위원회에서 사실대로 얘기하면 그냥 넘어갈것 같아요. 진다고 얻을것도 없었고요
@다이나믹간지멜로 디리그 열심히가는 정관장팬들도 그날은 김세창땜에 엄청 빡치셨더군요
단 1분이라도 경기출전기회가 소중한 후보선수들의 정당한 플레이를 막았을 뿐만 아니라 SK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까지 죄인을 만들어 버리는 행위를 한겁니다. 징계도 징계지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감독코치진은 사과가 있어야 할겁니다.
소노가 지면 진짜 기분드럽겠네요..
본문처럼 느바 탱킹이랑 너무나 다른 짓거리? 였죠. 추합니다..
라건아 세금 문제보다 훨씬 중범죄인 승부조작 어떻게 형평성 맞춰 징계 때리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귀한 출장기회를 얻은 김명진, 이민서 같은 어린 선수들을 이런 짓에 휘말리게 한게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