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 사람이 잇음 작은 사람도 있고..
큰 물건이 잇으면 작은 물건도 있고..
큰 건물이 잇으면 작은 건물도 있고
큰 동물이 잇으면 작은 동물도 있고요..
곧 이세상은 작은것과 큰것이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잘 돌아가게 되잇습니다..
무조건 큰것만 있고 큰것만 선호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운동도 그렇습니다.. 큰사람과 작은 사람이 조화를 이뤄야 됩니다.
예를 들어 축구 농구를 비교해보죠..
축구에서 테베즈 사비올라 메시 . 이런 선수들 다 신장이 작습니다.. 이런선수들은 몸싸움 보다는 스피드와 발재간과 점프력으로 극복하죠.. 물론 다비즈 같은 예외 인물도 잇죠..
키큰 선수들은 제공권에서 작은 사람들보다 유리하기에 헤딩, 몸싸움 이런 부분에서는 단신보다 좋죠..
하지만 느리다는게 좀 단점이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잉글랜드와 미국이 예전보다 성공한것이 힘축구를 하다가 수비들과 투톱을 단신과 장신의 조합으로 하여 힘과 스피드 축구를 하고 있죠..
농구같은 경우엔 아이버슨선수.. 작은키는 아닙니다.. 183이니까.. 근데 농구선수로서는 작은키죠..
하지만 키큰 선수보다 스피드 면과 기술면에서는 좋습니다..다만 공중볼이 안된다는거죠
큰선수들은 스피드면에선 떨어지지만 리바운드 블록샷 덩크슛 이런분야에선 단신보단 낫죠..
완벽한 예론 보거스란 농구선수가 있었죠.. 키 165였습니다.. 그러나 그선수 잘햇습니다..
뭘하든 단신과 장신을 조화를 이뤄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첫댓글 옳은말씀입니다
ㅇㅇ 감사...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해줫으면 하네요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