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노래 / 정연복
저만치 봄의
발자국 소리 들리는데
난들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나.
겨우내 움츠렸던 몸
활짝 기지개 켜고
저 들판으로
어서 달려가야지.
꽃샘추위 너머
먼 길 오느라
고단한 새봄의 여린 몸
따습게 안아줘야지.
나목의 빈가지마다
연둣빛 새순 돋아나듯
내 마음 내 가슴속에도
희망의 새싹 하나 움터야지.
첫댓글 어제의 봄비가 내려서 오늘은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컴퓨터에 앉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오늘도 몸 관리를 잘 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아름다운 글 쉬고 갑니다
첫댓글 어제의 봄비가 내려서 오늘은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퓨터에 앉자서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오늘도 몸 관리를 잘 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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