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쏟아질것처럼 시커멓다가 햇살이 쨘..
어제도 종일 그러두만 오늘도 그럴라나 봅니다
좀전에 시커멓더니 지금은 환하고
하늘이 맘을 못잡아~~~
울집 크로커다일 이파리 떨군자리 얼라들이 퐁퐁퐁
요기도 퐁퐁퐁
왜 크로커다일 인가..?
피부가 이름값을 하네요 꺼칠꺼칠
울집 기천이가 장원급제 했어요
물렀거라!!!! 기천 사아또 행차시다~~~~
꽃알이 잘아요 아주 잘아요
풍성하던 머리숱이...ㅜㅜㅜ 적절한 시기에 물을 안죠가...
요놈한테서 진한 한약 냄새가 난단거 아시나요?
움하하하하~~~안보던 농장이 있길래 쑤욱 드갔는데
물건은 짜다라 음꼬...
후레뉴가 깍지하고 같이 사는걸 발견하곤
죽여주는 조건으로 무지하이 저렴하게 ...
요 자구속에 무려 7마리나 사악 해결했숨돠
움하하하하 고거이 뭐 어렵나
깍지를 죽여달란 살인청부를 받고 쪼매 깍았습니다
바늘로 하도 쑤시가 기스가 쪼매 났습니다
큰언니는 깨끗지요?
오메 얼굴 왕대빵인데 흐뭇하게 구입했어요
오자말자 약물 찐하게 목욕시켜 주었습니다
제때 차광막을 안해죠가 에미얼굴이 좀 탓습니다
얼라들은 희안하게 무탈 합니다
첫댓글 또다른나님의 글을 읽으며 애들을 감상하다보면 마치 대화를 나누는 것마냥 정다워여
오호호호 그른가요 대화상대가 부족해요 제가
에이..로 대품받았다가 그거이 불량한넘인줄도 모르고로..
다덜 비켜꺼라.. 사또 나리 나신당..
크로커가 물들믄 억시루 이뿌다죠..
지는
이쁜친구한티
솔직히 내스탈이 아니었던지라..
근데 또다른나님 크로커보니 억시루 귀엽구 이뿌구먼요..^^
어랏 안비키네 작다고 얕보나봐요 근데요 죠래 작아서 어리서 올가을에 뭐 변신이나 할라나요 암만캐도 내년 가을쯤에나 변신을 하지 싶습니다
다육에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다육과를 졸업해가 히히히 뻥이야요 소질은 음꼬요 푼수는 잘떨어요
그 농장 어디메래요. 깍지 살인청부 저도 할 수 있는데...
후레뉴 억수로 이쁘드래요.
생명 은인 쥔장 만나 건강하게 잘 자라겠드래요.
대군디요 오실래요 드래요 드래요 어디 말투래요 깍지 바늘로 쑤시니 은그이 잼났어요 떵배도 콕찌르고 콕찔러 바베큐처럼 자세히 들여다도보고....
강원도 말투드래요
그러트래요 아하
어라,, 애성인데 향기 한다꼬에 거참... 내건 안 나던디....
나는데..것도 아주 찐하게 진동을 하는데....
내 시방 당장 나가서 크로커 이퍼리 죄다 뜯어놓고 들어왔드래요처넌에 가져왔지요
후레뉴
올해 딱 한이이 보낸 크로커다일..것도 악어가죽처럼 등껍질입힌 목대였건만...야를 보니 맘이 쓰려옵니다..
그래요 클코가 산들님을 거부했군요 와그래스까 뭣땜일까 이유가 믈까 ....
ㅎㅎㅎ 지난번에 엿바꾸어 묵을라고 사진 찍어서 ㅎㅎ 판매 자격이 없어서 글을 내려지만 아마도 그래서 갸가 거부했을것 같아요..
그렇구나...............불쌍타요 애도를 표합니다 ▶◀
애성에서 한약 냄새가 코를대고 한번 맡아봐야 겠어요 ^^끙끙
어어 진짜로 찐한데..울것만 나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