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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공지 민물매운탕 못드시는 분? 꼬리글 달아주세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299 09.09.02 21:3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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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3 09:25

    첫댓글 저는 성격도 착하지만 식성은 더 착합니다~~~~~~~~~~~

  • 09.09.03 12:48

    어쩜...저도요...게다가 이쁘기까지 해서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

  • 09.09.03 16:40

    어머나~어쩜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예쁜것이 겸손하기까지 하답니다.

  • 09.09.03 17:42

    여기서 말리지 않으면 멀미할꺼같어... 성격. 식성. 미모. 매너.전부 다갖춘 여인은 나거든요 ㅎㅎㅎㅎㅎ

  • 09.09.03 18:32

    우웩, 우웩! ^*)*(#$%^$@$%%^^^^^%$#$#@!$)(**&

  • 09.09.03 18:43

    끄억~~끄억~~ ㅎㅎㅎㅎ 요수이골이 이겼네~~ㅎㅎㅎ

  • 09.09.03 19:48

    앗~~~싸 1등 먹었다 ~~아낙 심사위원장님!!!! 감사드려요 촉촉하고 아름다운밤 보내삼 ㅎㅎ

  • 09.09.04 12:18

    나...요수이골 친구....

  • 09.09.04 21:21

    고은 친구야 잘있지 .괴산서영공. 레오.친구랑 정겨울 동상이랑 잼나게 놀아보자구나 ㅎㅎ

  • 09.09.04 15:02

    아이고~~~애들 듣는딘 뭔 말을 못한다닌께~~~~~~~

  • 09.09.03 12:06

    괴산호수에 요즘 물고기가 씨가 말랐데요~~~

  • 09.09.03 17:43

    물속에 들어가보셨나봐여..아님 고기한테 물어보았던가 ㅎㅎㅎ

  • 09.09.03 17:48

    앗~~~물 귀신이닷~~~~~~~~~~

  • 09.09.03 20:17

    물귀신이라 안들어 가보구두 아러~~~

  • 09.09.03 13:32

    전 성격은 착한데 식성이 가끔..참새님과 고운님은 도저히 못쫓아가겠습니다. 도전해볼게요

  • 09.09.03 17:44

    도전정신에 화이~~~~팅 보내드려요

  • 09.09.03 13:46

    생선구이는 좋아하지만 매운탕은 접해보질 못해서 쪼까 걱정이 되긴해요...자릴 잘 잡아 두가지음식 같이 먹음 딱이겠는데..ㅡㅡ;;;

  • 09.09.03 13:54

    저는 성격은 착하지만...식성은 안착합니다...ㅠㅠ.....된장찌개랑 친하면 안될까요~??

  • 09.09.03 17:45

    언니는 식성이 공주네요 ㅎㅎㅎ

  • 09.09.03 20:18

    안단테야, 이거는 먹을만 할겨. 닭백숙하고는 달러. 아님 수제비라두 건져 먹어봐~~~

  • 09.09.03 18:32

    지는요!!! 없어서 못먹구.~ 안줘서 못먹구.~남에꺼라못먹어유 ㅎㅎㅎ 울 님들 남는거 있으면 텔래폰 때려주세유 언제 어디서든 달려갈텐께...

  • 09.09.03 18:45

    접수!!! 우리 집에 뱀탕 남은 것 처리해줘~~~ㅎㅎ

  • 09.09.03 19:47

    콜~~~~~~~~~~~~입니다요 ㅎㅎㅎ

  • 09.09.03 20:01

    졌따.......ㅎㅎㅎ

  • 09.09.03 20:21

    없다구,안준다구,남의꺼라구 못먹을 요슈가 아니다...

  • 09.09.03 21:42

    이가 부실해서면 몰라두 ㅋㅋㅋ 틀니 끼기전에 많이 묵어두어야할텐데

  • 09.09.03 23:39

    묵순이~ㅋㅋㅋ

  • 09.09.04 14:27

    아주 펄펄 날아 다니는구먼?ㅎㅎㅎㅎ

  • 09.09.04 21:23

    언니 날개가 넘 커서 접어지지가 않어 제발좀 접어주삼 ㅎㅎㅎ

  • 09.09.04 12:04

    넘 좋아해요! 어머님 살아게실때 모시고 초평으로 많이 먹으러 갔는데 요즘 안계시니까 갈일이 없었는데 잘됐네요....바다 보다 민물고기 더 좋아해요...

  • 09.09.04 14:20

    이런~ 친구봤나? 살아계신 어머님을 천국 보내시네? 어머님이 아니라 아버님이잖어~~~ ㅠㅠ ㅎㅎㅎㅎㅎ

  • 09.09.04 14:26

    ㅎㅎㅎㅎㅎㅎㅎ 언니~~~~ 미치겠다!!!

  • 09.09.04 14:41

    셤닌지 친정엄닌지 모르쟌여라~~~? 아이고~궁금해라.

  • 09.09.04 20:10

    참새 말 듣고보니 어머님 앞에 "시"자를 붙였어야했네~ 그랴~ ㅎㅎㅎㅎ 장인아 친정 어머님은 생존해 계시니.......ㅎㅎㅎ

  • 09.09.05 23:56

    시어머님이 어머님 아니냐......돌아가신지 벌써 4년째다~~친정어머니는 그냥 엄마라고하지 어머님이라고는 별로 안불러요....글구 초평은 진천에 있으니 ~~너도 가봤잖아 우리 시집에

  • 09.09.06 01:16

    이런~! 미안~ 난 원래 시부모님이 안계신 곳에 시집을 가서 시댁 개념이 없잖니? ㅎㅎ 생전 어머님 소리를 해 봤어야 말이지~어머님하면 당연히 친정 어머니인줄 알고 왜 돌아 가셨다고 했나? 아버님을 착각했나? 생각했지~~ㅎㅎ 초평이 진천에 있는지도 난 모르지~ 퍼뜩 읽고 그렇게 생각해서 미안해~~~자기가 경험한 대로 생각한다는게 증명이 되네~ㅠ^*^

  • 09.09.07 13:18

    지금까지 와~~~ 눈을 반짝거리면서 무지무지 재미있게 읽었읍니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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