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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노아의 때를 생각해 본다.
차원상승 추천 0 조회 263 14.12.24 14: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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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4 18:27

    첫댓글 노아 홍수 이전 문명은 초고도 문명입니다. 당시 인간 수명이 1000년에 육박하며 최적의 자연 조건이었습니다.
    인쇄 혁명에서 오늘날 현대문명까지 불과 500여년입니다.

    아담에서 노아 홍수까지 약1656년이 지났으며 약1370억명이 살았습니다. 이상의 조건이면 어느 정도의 문명이 가능할까요? 과연 그들이 털옷을 입고 도끼들고 토끼 잡으러 다녔을까요?

    오늘날 과학기술문명의 목표지점은 바로 노아 홍수 이전 문명으로의 회귀입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타락이 노아 홍수 당시로 급격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말세지말입니다.

  • 14.12.24 21:09

    맞는말씀같읍니다 홍수이전제일심각했던것이 타락한음란과 죄가관영했던것 특히 유전자 조작같읍니다 네피림(사탄)에의한유전자조작 하나님의아들들(타락한스랍.천사)은 땅의딸들을 마음데로취하였읍니다 그로인해 네피림이 탄생하지요 1600여년간 네피림의세상이됩니다 아담의죄로 예수그리스도의구속사계획을세우신뜻을 네피림의씨로 예수님께서오실수는없는일이지요 그래서 당대의 완전한 의인인 노아를통해 하나님께서직접 창조하신 인간의씨를 보전하셨던것입니다 지금도 유전자조작이심각한 세상입니다 홍수이전 죄 가 관영한시대로가고있읍니다

  • 14.12.25 08:08

    @mene 네피림(거인)을 타락한 천사와 사람과의 성관계를 통해 낳은 존재로 주장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주장을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은 가인의 후손입니다.

    셋의 후손은 당시 유일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계보였습니다. 그들마저 타락함으로써 인간타락의 절정을 묘사하는 장면입니다. 천사는 영체를 가진 영적 존재입니다. 천사와 인간의 성적 결합은 과한 상상력이 낳은 망상입니다.

  • 14.12.25 08:11

    @오길동 당시의 초고도 문명 기술로도 얼마든지 유전자 조작이 가능합니다. 타락한 천사가 영감을 주고 과학기술이 사용되면 거인,초인,돌연변이가 가능합니다. 성경본문의 문맥을 벗어난 과도한 상상과 추론은 공상소설을 만듭니다

    상상과 추론은 성경읽기,해석에 필요합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도를 벗어나면 미혹이 됩니다. 네피림(거인)은 절정의 타락성을 가진 인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 없는 영생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합니다. 네피림은 그런 죄성의 결과입니다.

  • 14.12.25 08:22

    @오길동 양쪽 주장을 저도 다들어보았읍니다 제가 믿어지는쪽이 더 믿어지기에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옳고 그름 을판단하고자함이아니고 양쪽 주장을 들어보고 회원분들이 알아서판단하심이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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