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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잉글랜드 축구 역대 최고의 팀
Messi 추천 0 조회 757 26.08.19 15: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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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9 15:44

    첫댓글 죄다 신사(?)들이라 공격에서 만큼은 번뜩이는 잉글랜드 고점 끝판왕급 선수인 조지베스트 한자리 어떨까 싶네요

  • 작성자 26.08.19 15:45

    조지 베스트는 잉글랜드가 아니라 북아일랜드라서 ㅎㅎ

  • 26.08.19 15:47

    @Messi 저는 별생각없이 잉글랜드인줄 알았네요ㅎ 그렇담 아쉽지만 제외죠 ㅜ

  • 작성자 26.08.19 15:48

    @베커밋 그러실 수 있죠 ㅎㅎ 저도 조지 베스트 아쉽네요 ㅠㅠ ㅋ

  • 26.08.19 16:04

    스콜스 없어서 아쉽네요ㅎㅎ

  • 작성자 26.08.19 16:05

    스콜스는 못 참죠 ㅎㅎ 근데 이번에는 참았다는 ㅠㅠ ㅋㅋㅋㅋ

  • 26.08.19 16:32

    백암선생ㅠㅠ탈락이 아쉽네요. 국대 원더보이 오웬은 언급도 없어 서운해요ㅎ켐벨도...센터백 쓸만한데...ㅎㅎ

    제가 모르는 클래식 선수들이 많네요^^

  • 작성자 26.08.19 16:43

    맞습니다 ㅋㅋ 백암선생이랑 오웬, 캠벨은 저도 고민했습니다. 특히 오웬은 대표팀에서 보여준 임팩트까지 생각하면 언급 안 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큰 이름이죠 ㅎㅎ 캠벨도 순수 센터백 기량만 보면 충분히 들어갈 만하고요. 이번에는 시대별 상징성과 조합을 조금 더 많이 봐서 클래식 선수들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ㅋㅋ 그래서 낯선 이름들이 좀 많으실 겁니다^^

  • 26.08.19 16:39

    4-2-3-1도 재밋겠네요

  • 작성자 26.08.19 16:44

    저도 4-2-3-1은 완전히 다른 맛이라 재밌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공격 자원이 워낙 화려해서 한 명을 줄이고 중원에 한 자리를 더 넣으면 밸런스는 확실히 좋아지겠네요 ㅎㅎ 다만 그러면 또 누구를 빼느냐가 지옥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 26.08.19 18:07

    제 백암선생 어디 갔습니까?

  • 작성자 26.08.19 18:10

    백암선생도 당연히 끝까지 고민한 선수입니다ㅎㅎ 다만 오른쪽에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 전체로 봤을 때 스탠리 매튜스를 빼기가 너무 어려웠고, 중앙 미드필더로 넣기에는 제가 구성한 팀의 밸런스상 다른 선수들을 선택했습니다. 백암의 커리어와 대표팀에서의 상징성을 낮게 평가해서 제외한 건 절대 아닙니다 ㅠㅠ ㅋ 사실 이런 역대 베스트 팀은 누굴 넣느냐보다 누굴 빼느냐가 더 어렵네요 ㅎㅎ

  • 26.08.19 18:41

    이름은 들어봤으나 플레이를 보지못한 올드스쿨선수들을 제외하고 또 팬심을 담는다면
    케인
    스콜스ㆍ램파드ㆍ배컴
    라이스ㆍ제라드
    테리ㆍ리오ㆍ스톤스
    픽포드
    이렇게 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8.19 18:43

    직접 보신 선수들로 한정하면 충분히 이렇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오히려 역대 베스트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실제로 보고 좋아했던 선수들로 구성하는 것도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ㅋ 스콜스-램파드-베컴에 라이스-제라드라니 중원은 정말 잉글랜드 팬심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 26.08.19 19:02

    저는 "국가대표에서 해당 포지션으로 얼마나 위대했는가"로 선정한다면 키건 대신 톰 피니, 제라드 대신 브라이언 롭슨을 선택하겠습니다.

    피니는 잉글랜드에서 본래 레프트 윙어로 활약한 선수이고, 대표팀에서 76경기 30골을 기록하며 해당 포지션에서 확실한 위상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키건은 주로 중앙 공격수에 가까웠기때문에 바비 찰턴과 위치가 겹칠 수 있습니다.

    롭슨은 잉글랜드 주장으로 65경기를 이끌며 1980년대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제라드가 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라면, 롭슨은 공수 모두에 영향력을 주는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라는 점에서 한 자리의 대표성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8.19 19:11

    말씀하신 기준이라면 톰 피니와 브라이언 롭슨의 선택도 충분히 납득됩니다. 특히 피니는 대표팀에서의 포지션과 활약을 생각하면 키건보다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도 있죠. 다만 저는 국가대표에서의 해당 포지션 활약만으로 한정하기보다는 선수 개인의 역사적 위상과 잉글랜드 축구에서의 상징성까지 함께 고려해서 키건과 제라드를 선택했습니다. 롭슨은 저도 마지막까지 상당히 고민했던 선수라 제외하기 아쉬웠습니다. 결국 어떤 기준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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