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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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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수필방 글벗들 모임 뒤에
석촌 추천 1 조회 496 24.02.14 07: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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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07:53

    첫댓글 반가운 분들이 사진 속에 다 계십니다.
    저는 늘 스튜디어스가 맞는지
    스튜어디스가 맞는지 헷갈리지요.
    언젠가 저도 고국 방문해서 여러 님들
    뵐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하시길 빌고 또 빕니다.

  • 작성자 24.02.14 08:39

    ㅎㅎ
    그것도 재미있네요.
    여하튼 안전운전 하세요.

  • 24.02.15 20:54

    태평성대의 글들이 모두 신상을 까발리는 것이어서 재미 있었다?

    그말씀은 결국 태평성대의 글을 칭찬하는 말씀 이었군요

    고맙습니당 충성

    내 글들은 대부분 내 자서전 적인 글들이니 내 신상을 안 까발릴 수가 없지용

    전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났던 콩꽃님에게 들꽃님이라고 부른적이 있습니당

    잘못 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나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당

    그렇다고 아직 치매는 아닙니당 우하하하하하

    어제 시래마루 식당에서 회비를 더 걷었어야 되는데?

    석촌님이 돈을 많이 쓰신거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커피숍에서 서글이님이 쏘신 커피 맛있게 마셨습니당

    덕분에 좋은 하루 였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2.14 08:41

    뭐 사과까지야요
    웃자고 하는 소리인걸요.

  • 24.02.14 08:18

    오전에 일이 끝나지 않아,
    식사전 산책은 참석지 못하고
    식당에서 조인할 수밖에 없었지요..

    선택하신 점식 식사 맛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메꿔주신
    차액 나머지도 작지 않았는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처럼 모든 분들의 밝으신
    모습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2.14 08:42

    그랬군요.
    날씨도 좋아서 걷기도 좋았는데요.

  • 24.02.14 08:21

    석촌님과 서글이님 덕분에
    저희는 작은 비용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
    날씨도 화창해서
    모든 님들의 얼굴이 밝게 빛났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2.14 08:43

    네에 혹시 4050 아니에요?
    반가웠어요.ㅎ

  • 24.02.14 08:45

    인간이기에 완벽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존경을 받고 멘토가 될 수있는 어른은 아무나 할 수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카페에 어른이신 석촌 선배님
    갑자기 감사하다는 생각이 왜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알게 모르게 수필방 정모를 위해 늘
    힘이 되시는 선배님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아우구스투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한 황제라서요.
    어쩌면 정모도 기다림의 미학을 꽃피는
    작업은 아닌가 싶기도해요.

  • 작성자 24.02.14 08:45

    그렇군요.
    하긴 때를 기다릴줄 알아야겠지요.
    어제 일정이 겹쳤는데도 얼굴 보여줘서 고마웠어요.

  • 24.02.14 08:41

    석촌님,
    물심양면으로 감사합니다.
    어제는 여러분이 정다운 자리를 함께하여
    더욱 돈독한 자리였지요.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청도를 향하여 여행중입니다.^^♡

  • 작성자 24.02.14 08:46

    네에 잘다녀오세요.

  • 24.02.14 08:54

    콩꽃님. 석촌님이 수필방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어제 만남 즐거웠습니다.

    모임끝나고 작별인사하려고 기다렸는데 ᆢ나오지 않아 남은 이야기가 더 있는 듯 하여ᆢ다른 일행분들과 함께 먼저 귀가했습니다.

  • 작성자 24.02.14 08:46

    네에 잘하셨어요.
    다음에 또 봐요.

  • 24.02.14 08:57

    오랜만에 평소 존경하는 분들과
    석촌 호수를 거닐며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모든걸 까발릴 다는 석촌님의 재담에
    모두 함박 웃음으로 답하였습니다.

    모처럼의 즐거움이 아직도
    마음속에 아련히 자리 잡은 듯 합니다.

    다음 모임을 기다려 보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14 09:20

    네에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봅시다.

  • 24.02.14 10:01

    석촌님 콩꽂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수필방모임이 있어
    두분은 세월이
    빗겨갓나봐여
    건강하셔여~~~

  • 작성자 24.02.14 10:17

    까미야 말로 더 이뻐졌던데
    피부 이식수술 했겠지 뭐.
    아닌가~~~?

  • 24.02.14 12:00

    @석촌 푸하하
    좋은뜻으로 이해할께여
    건강하셔여
    어제 반가웠읍니다
    달콤한 쪼코렛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02.14 12:06

    @까미야 이걸 어떻게 나혼자 다 먹어?
    ㅎㅎ

  • 24.02.14 10:18

    어제 화창했던 날씨만큼이나
    밝고 따뜻한 분들이 모이셨네요.
    오손도손 정담 나누시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4.02.14 10:19

    네에,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

  • 24.02.14 10:43

    석촌님
    뵙고 반가웠습니다.
    낯익은 분들 또한
    뵈니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02.14 10:53

    네에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또 봐요.

  • 24.02.14 12:37

    ㅎㅎ 깜장콩?
    까만콩인데~~하기야 콩은 콩이지만 ㅎ
    콩꽃님 반가웠구요
    석촌님은 저희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항상 지금 처럼만 건강 하셔요~~
    날씨까지 도와주어서 그리 힘들지 않게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2.14 12:41

    어이쿠우 ~ 죄송합니다.
    당장 고칠게요.ㅎ
    어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또 봐요.

  • 24.02.14 12:42

    고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억해 주시는걸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ㅎ

  • 24.02.14 15:29

    수필방의 멋지신분들
    사진으로 뵈니
    한결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석촌님
    사진과 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14 16:54

    그런가요?
    다음엔 용안 좀 보여주세요. ㅎ

  • 24.02.14 21:15

    콩꽃운영위원님, 석촌선생님
    두 분께서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시고,
    별미 식당이며 석촌호수 걷기등
    긴 시간은 아니었으나,
    정담도 나누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추가 비용도 적지 않으셨을텐데
    앞으론 1/n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십시오!

  • 작성자 24.02.14 21:19

    네에 다음엔 1/n 해야겠지요.
    함께해서 고마웠어요.^^

  • 24.02.14 21:42

    수필방을 이끌어 가시는 멋진 분들
    참 보기 좋습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라
    얼굴도 멋스러움이 가득하네요.
    석촌님,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5 08:36

    네에 고마워요.

  • 24.02.15 08:50

    즐거운 시간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5 08:53

    네에 또 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6 17:19

    오랫만이네요.
    가까이 계시면 만나기도 하련만
    그렇진 못해도 건재하심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 24.02.17 15:29

    울수필방 아름다운 분들이 모이셔서 즐거운 모임 가지셨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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