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대표 얼려먹는 제품인 ‘얼려먹는 야쿠르트’로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의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고, 얼려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다.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는 고유의 디자인은 살리되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도록 입구를 넓혔는데,특히 김치에서 찾은 한국야쿠르트의 면역 특허 유산균과 복합 비타민,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건강한 온가족 간식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냥 마실 때와 얼려먹을 때 동일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약 1년간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고 한다.
제품 출시에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는데, ‘야쿠르트’를 얼려 먹거나 아랫부분을 뜯어 마셨던 고객들의 경험에 착안했으며,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재밌게 먹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얼리는 시간에 따라 셔벗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그냥 먹어도, 얼려 먹어도 되는 역발상 제품으로 발효유 뿐만 아니라,
음료, 소주, 과일까지 다양한 미투 제품의 출시를 이끈 인기 제품”이라며, “커피, 빙과류 등 다양한 여름철 간식 섭취가 증가하는 시기에 가족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2016년 4월 출시 이후 누계 1억병이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얼려먹는 시장의 트렌드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발효유 선도기업 한국야쿠르트는 대표 얼려먹는 제품인 ‘얼려먹는 야쿠르트’로 더위에 지친 고객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인기요인은 건강에 좋고 섭취가 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기술력에 있다.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고, 얼려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다.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는 고유의 디자인은 살리되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도록 입구를 넓혔으며,
2016년 4월 출시 이후 누계 1억병이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얼려먹는 시장의 트렌드 세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김치에서 찾은 한국야쿠르트의 면역 특허 유산균과 복합 비타민,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건강한 온가족 간식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냥 마실 때와 얼려먹을 때 동일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약 1년간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제품 출시에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큰 역할을 했다. ‘야쿠르트’를 얼려 먹거나 아랫부분을 뜯어 마셨던 고객들의 경험에 착안했다.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재밌게 먹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얼리는 시간에 따라 셔벗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 야쿠르트 관계자는“‘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그냥 먹어도, 얼려 먹어도 되는 역발상 제품으로 발효유 뿐만 아니라,
음료, 소주, 과일까지 다양한 미투 제품의 출시를 이끈 인기 제품”이라며, “커피, 빙과류 등 다양한 여름철 간식 섭취가 증가하는 시기에 가족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인기 맛집과 손잡고 ‘장화신은 젖소’ 큐브식빵을 출시했다.
‘장화신은 젖소’는 삼청동에 위치한 식빵 전문점이다. 2012년에 설립하여 큐브식빵 전문 브랜드로 30여종이 넘는 식빵을 판매한다.
24시간 저온발효를 통해 맛있고 신선하게 매일 아침 생산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식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선보일 제품은 초코식빵과 올리브식빵, 밤식빵 총 3종이다.
초코식빵은 ‘장화신은 젖소’의 시그니처 메뉴다. 촉촉한 초코 식빵 속에 달콤한 초콜릿을 녹여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올리브 식빵은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의 올리브와 바질이 들어있어 씹는 즐거움과 든든한 포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밤식빵은 밤과 밤 크림치즈를 사용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밤 다이스가 아닌 통밤을 사용해 밤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고,한국 야쿠르트 관계자는 “한국야쿠르트의 채널 경쟁력을 통해 유명 맛집의 메뉴도 매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이 다양한 음식을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품은 서울, 경기, 인천 및 일부 수도권을 통해 한정 판매되며,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및 프레시매니저를 통해 구매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유명 셰프와 협업을 통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이마트 등 대기업들도 밀키트 브랜드를 론칭하고 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올리브매거진코리아와 손잡고 젊은 셰프를 발굴하고 또 유명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밀키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올해 5월까지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출시한 제품은 모두 9종으로 정지선 셰프의 ‘누룽지마라두부키트’와 이인희 셰프의 ‘비프찹스테이크키트’ 등이다.
전국 1만1천여 명의 프레시매니저들의 판매망을 활용해 정기구매 고객 수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2018년 4월부터 한 달 정기 구매서비스를 출시했는데 현재까지 누적 집계된 정기 구매고객만 15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다른 배송서비스와 차별화했으며,
지난해 잇츠온 밀키트로 6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과를 냈다고 하는데, 국내 밀키트시장 규모가 2018년 200억 원인 점에 비춰보면 한국야쿠르트가 30%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밀키트시장은 1인가구 증가 등을 이유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서 한국야쿠르트의 사업 전망도 밝다고 볼 수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밀키트시장 규모는 400억 원 수준으로 2018년과 비교하면 2배 늘었으며,
2024년에는 7천억 원 규모로 5년 만에 20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한국 야쿠르트에서 만들은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낸 커피는 부드럽고 깔끔하며, 청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일부 커피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커피의 대명사로 간주되던 콜드브루 커피를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해 국내 커피시장에 콜드브루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야쿠르트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고온 고압 하에서 곱게 간 커피를 짧은 시간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을 했으며,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특유의 다크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이탈리안 정통 커피다.
제조 방법으로는 에디오피아, 온두라스 산(産) 햇원두를 사용해 새롭게 블랜딩 했다.
전미 바리스타 챔피언 ‘바빈스키’만의 노하우를 더해 기존 대비 쓴맛을 줄였고 자연스런 단맛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으며,
한국 야쿠르트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아 ‘콜드브루’, ‘핫브루’ 제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 고 밝혔다.
제품 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가 여름을 맞아 커피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품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 ’핫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 ’핫브루 by 바빈스키 골드라떼‘ 3종으로 2개 구매시 ’핫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그간 생산, 유통이 어려워 대량으로 선보이기 어려웠던 상온의 물로 추출하는 콜드브루(Cold Brew) 방식의 커피다.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낸 커피는 부드럽고 깔끔하며, 청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일부 커피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커피의 대명사로 간주되던 콜드브루 커피를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해 국내 커피시장에 콜드브루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야쿠르트 ‘핫브루 by 바빈스키’는 고온⦁고압 하에서 곱게 간 커피를 짧은 시간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특유의 다크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이탈리안 정통 커피다.
에디오피아, 온두라스 산(産) 햇원두를 사용해 새롭게 블랜딩 했다. 전미 바리스타 챔피언 ‘바빈스키’만의 노하우를 더해 기존 대비 쓴맛을 줄였고 자연스런 단맛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